베트남 하롱베이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⑤
▼ 4일차 일정표
▼ 숙소인 앙코르 에라 호텔앞의 아침 풍경
▼ 앙코르와트로 출발! 버스는 한국에서 10년 이상된 차량을 수입 해 사용 한다는 28인승 우등버스다.
▼ 매표소, 앙코르와트 관광을위해 웹캠으로 사진을 찍어 입장권을 만들어준다.
▼ 앙코르 패스 이거만 있으면 모든 사원을 자유롭게 관광 할 수 있다고 한다.
▼ 앙코와트 입구에서 앞에 보이는 나무에 대한 설명중 ...
▼ 앙코르와트의 사방를 에워싼 해자의 물이 들고나는데가 없는데 900년동안 썩지 않은 것은 황토땅이라 지장수 역활을 한다는 가이드의 설명 ...
▼ 우뚝한 석탑이 방향에따라서 3~10개까지 보인다는 ...
▼ 해태상. 우리나라의 해태도 여기에서 왔다는 설이 ...
▼ 어려서 많이 듣던 혼구멍이라고 ... ㅋ
▼ 해자를 가로질러 들어 가는 입구 바닥중 좌측의 절반은 일본에서 복원을 했고, 우측은 프랑스라던가(?) 했다고 하는데, 발모양 블럭은 일본이 하면서 잘 못한 부분이라고 한다.
▼ 머리가 일곱달린 뱀 나가상이라고 ,
▼ 우리나라 춘향전,토끼와 거북이,선녀와 나무꾼등을 엮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하여 재밌게 잘 들었는데, 다시 읊어 댈만큼의 기억은 없다. ㅋ
앙코르와트 안으로 들어간다.
▼ 걸어 들어 온 길 뒤돌아 보고 ,
▼ 실크 소재의 옷을 입은 것을 조각한 것이라고 ,
▼ 중앙의 탑 10개를 다 보았다.
▼ 1층 회랑의 벽화를 따라가며 가이드의 설명은 이어지지만,
▼ 선의 신과 악의 신이 신령수를 얻기위해 합심 해서 우유바다를 휘젓는 중이라고 ...
▼ 이제 2층으로
▼ 마지막 3층을 오른는 계단
▼ 제법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 경사가 엄청 심하다. 신에게 갈때는 네발로 가라는듯 ...
▼ 3층에서 ... 밖에서 최대 10개까지 볼 수 있다는 그 탑이다.
▼ 다시 2층으로 내려간다.
▼ 앙코르와트를 다 보고 나가는 길 ...
▼ 점심.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그래도 구름이 좀 있어서 다행이었다.
▼ 한국음식점이라 모두 한국 관광객들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