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봉수산

 

 

▶ 다녀 온 산 : 전남 무안 봉수산(207.1m)

▶ 언 제 : 2017년 11월 18일 (토 / 흐림)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마동마을(14:20) → 초의선사탄생지(14:40) → 봉수산(15:04) → 체육공원 → 삼향농공단지(15:41) → 체육공원 → 초의선사탄생지 → 장곡제 → 마동마을(16:46)

 

▼ 고교친구들 모임으로 이곳 펜션에서 1박을 하게되어 봉수산을 올라 보았다.

일찍 도착하여 친구들과 해물을 넣어 라면을 끓여 먹으며 사장님께 물어 보니 초의선사탄생지까지 20분정도면 걸어 갈 수 있다고 해서 술한잔 하고,

이곳부터 걸어서 봉수산을 다녀온다.

 

▼ 만조인 펜션앞 풍경 ... 저멀리로 압해대교가 보인다.

 

▼ 마동마을회관을 지나면서 보이는 멀구슬나무의 열매

 

▼ 마을 초입에서 보이는 봉수산

 

▼ 825번 지방도로에서 초의선사탄생지로 들어가는 길 

 

▼ 초의선사탄생지

 

▼ 조선차역사박물관 옆으로 등로가 있다.

 

▼ 등로에 동백을 많이 심어 놓은듯한데 벌써 꽃들을 피웠다.

 

▼ 정상을 오르는 계단

 

▼ 정상에서

 

▼ 봉화대도 있고, 저멀리 목포시 우측으로 압해대교와 목포대교가 보인다.

 

▼ 초의선사탄생지

 

▼ 압해대교

 

▼ 목포대교

 

▼ 닭섬

 

▼ 저아래 파란지붕의 삼향농공단지까지 갔다가 되돌아 온다.

 

▼ 산능선상에 조성된 조그마한 체육공원

 

▼ 지산 농공단지 뒤쪽 능선끝의 조망처에서

 

▼ 이곳에서 다시 왔던길로 펜션까지 되돌아간다. 삼향농공단지는 좌측으로 있는듯 ...

 

▼ 되돌아 온 체육공원 ... 이곳에서 바로 초의선사탄생지로 내려간다.

 

▼ 초의선사탄생지

 

▼ 장곡제 부근에서 바라보는 봉수산

 

▼ 825번 도로에서 펜션으로 가는길

 

▼ 펜션의 전경

 

▼ 뚝방길에서 바라보는 봉수산

 

▼ 압해대교 뒤로 석양의 빛내림

 

▼ 숙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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