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아리오름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서영아리오름(692.8m)

▶ 언 제 : 2020년 10월 03일 (토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안덕쓰레기매립장(10:54) → NB둘레길 → 서영아리오름 → NB둘레길 → 안덕쓰레기매립장(13:17)

 

▼ 쓰레기매립장이라는 이곳에 주차를 하고 오름길을 시작한다.(안덕면 상천리 산 27/어떤 내비는 반대편 이상한 곳으로 안내하기도 한다)

▼ 예전에 없던 둘레길 안내판이다.

▼ 바늘엉겅퀴와 사향제비나비

▼ 한라돌쩌귀(제주에는 투구꽃이 없다고 한다)

▼ 둘레길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 제주에서는 사려니숲길이 아니더라도 이런 숲길을 흔하게 만날수 있다.

▼ NB둘레길에서 만나는 서영아리오름 입구

▼ 잠깐 오르면 정상부 능선에 오르고 그길에 억새가 한창이다.

▼ 저멀리 한라산,

▼ 저기가 정상 표지판이 있는 곳이다.

▼ 야고

▼ 제주사람들이 꽃탐사를 와서 야고를 담고 있다.

▼ 서영아리오름의 마스코트같은 바위에 핀 미역취를 한라산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 서영아리오름의 정상도 한라산을 배경으로 조망이 참 좋다.

▼ 서영아리오름의 마스코트같은 바위

▼ 실제의 정상은 반대편의 높은 곳인듯한데 전망이 좋아 그런지 이곳에 정상 표식이 있다.

▼ 굼부리를 돌아 내려가며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산방산과 송악산,

▼ 좌측이 송악산, 앞쪽이 마보기(?) 그우측이 소병악.대병악, 저멀리 산방산과 우측으로 단산 그우측으로 모슬봉인듯,

▼ 좀더 당겨서 앞쪽으로 마보기(?).소병악.대병악과, 산방산과 우측으로 단산(바굼지오름)과 모슬봉까지 ...

▼ 송악산

▼ 애월읍 방향으로 ... 좌측으로 맨뒤 새별오름인듯 ... 저기 오름도 몇개는 올라 보았을텐데 구분을 할 수가 없다.

▼ 서영아리오름의 습지

▼ 좀어리연

▼ 습지를 돌아 다시 올라간다.

▼ NB(나인브릿지) 골프장으로 잘못 들어왔다.

▼ 다시 나가는 길인데 정코스가 아니고 우측 바로위 사면으로 길이 있는듯 한데 그냥가다 임도로 헤집고 나간다.

▼ 이곳 좌측에서 숲을 헤치고 NB둘레길로 나왔다.

▼ 이곳 좌측에 있는 길로 나와야 정코스인데 조금 빗겨서 나왔다.

▼ 조금 걸으면 다시 서영아리오름 입구가 나온다.

▼ 다음 장소로 이동 하는길에 지난번에 지나던 곳인데, 오늘도 웨딩촬영팀 있다.

바농오름-족은지그리오름-큰지그리오름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조천읍 바농오름(550.6m)-족은지그리오름-큰지그리오름(595.9m)

▶ 언 제 : 2020년 10월 02일 (금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바농오름주차장(11:00) → 바농오름 → 족은지그리오름 → 큰지그리오름 → 바농오름주차장(13:03)

▼ 바농오름 주차장(조천읍 교래리 산109)

▼ 바농오름으로

▼ 잠깐 오르면 정상

▼ 동쪽방향으로

▼ 저 앞이 제주돌문화공원이다.

▼ 제주시방향으로

▼ 한라산을 바라보고,

▼ 가운데 맨앞쪽이 잠시후에 갈 큰지그리오름이고,우측으로 맨뒤 구름속이 한라산 ... 청명한 날씨면 정말 멋진 풍경인데 ...

▼ 제주돌문화공원

▼ 제주시 방향으로 돌아가며 담아본다.

▼ 이제 굼부리 능선길을 반바퀴쯤 돌아 족은지그리로 가는길,

▼ 밭을 가로질러 바퀴자국을 따라서 앞에 보이는 족은지그리로 가는데 산길은 좋지 않다.

▼ 큰지그리정상까지는 관광모드로 갈코스는 아니고 오름꾼이나 산꾼모드로 가야 할 길이다.

▼ 뒤돌아보는 바농오름

▼ 바농오름 내려와서부터 철조망과 철봉울타리 몇개 넘고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아 구부리고 넘고 해야 하는 산길이다. 

▼ 족은 지그리를 내려와 다시 큰지그리로 간다.

▼ 큰지그리를 오르며 뒤돌아 보는 바농오름, 우리님은 길 안좋다고 계속 타박이다.

▼ 우리는 이정목의 좌측 돌담 뒤에서 왔는데 표식의 출발점은 교래자연휴양림이다. 이제부터는 좋는 길이다. 

▼ 큰지그리오름 전망대. 대부분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이곳을 오른다.

▼ 좌측으로 보이는 제주돌문화공원,

▼ 좌측 앞쪽에 보이는 바농오름과 그 우측으로 제주돌문화공원이다.

▼ 여기서도 한라산 뷰가 좋은데 날씨가 조금 아쉽다.

▼ 필리핀 보홀의 쵸콜릿힐같은 풍경들인데 두곳을 모두 본 나의 생각은 제주의 오름 풍경이 더 멋있다.

▼ 내려가며 뒤돌아보는 전망대

▼ 앞쪽 목장길을 따라서 좌측으로 나간다.

▼ 돌문화공원 넘어로 가운데 앞쪽이 민오름 ...

▼ 저기 쉼터의 우측에서 내려와서 이곳에서 좌측으로 나가면 목장길이다. 

▼ 목장길을 따라서 바농오름 주차장으로 간다.

▼ 정면으로 조금 보이는 바농오름,

▼ 뒤돌아보는 큰지그리오름,

▼ 족은지그리오름과 바농오름 바라보고. 저앞에서 우회전으로 ...

▼ 다시 저 앞에서 좌회전으로 나간다. 직진하면 제주돌문화공원이다.

▼ 추분에 핀다는 추분취

▼ 첫날인 오늘은 새벽에 집을 나왔으니 호텔에 일찍 체크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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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제주에서 2박3일

▼ 선돌선원

▼ 혼밥에 혼술

▼ 지나는 길에 웨딩촬영팀이 많아서 차 세우고 몇컷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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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2코스 대수산봉

▼ 섭지코지에 숙소가 있어서 매일 아침 식전에 걸어 나와서 여유롭게 아침을 즐겨본다.

▼ 노랑토끼풀

▼ 섭지코지 제주휘닉스아일랜드

▼ 이튿날 새우난초를 보러 어느오름을 가는데 밭에 무우꽃이 만발하여 담아본다.

▼ 3일째 아침의 섭지코지는 흐리다 오늘은 오후늦게 비소식이 있다.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대수산봉(134.4m)

▶ 언 제 : 2020년 05월 02일 (토 / 흐림)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대수산봉 입구(09:17) → 대수산봉 → 대수산봉입 구 → 올레2코스 → 혼인지(10:45) → 대수산봉 입구(12:04)

▼ 대수산봉 입구의 안내판 앞에 주차를 하고 올레를 시작한다,

▼ 늘 기아차를 렌트 했었는데 이번에는 여건상 현대 최신형 소나타를 렌트 했다.

▼ 제법 큰 규모의 공동묘지가 있다.

▼ 첫번째 전망대까지 잠깐 오르면 되었는데 차량도 통행을 할 수 있는 도로다.

▼ 좌측 성산 일출봉부터 광치기 해변과 신양 해변을 따라서 우측의 섭지코지까지 ...

▼ 섭지코지

▼ 성산 일출봉

▼ 정상으로 가는 길

▼ 봉수대가 있었다는 대수산봉 정상

▼ 종달리 해변과 성산 일출봉

▼ 성산 일출봉에서 섭지코지까지 ...

▼ 이제 내려간다.

▼ 이곳에서도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이곳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 다시 차량을 주차 해둔곳으로 내려와 이제부터 혼인지 방향으로 올레2코스를 걷는다.

▼ 노랑토끼풀

▼ 뭔 딸기가 지천으로 익어 가고있다.

▼ 서양금혼초

▼ 혼인지를 한바퀴 돌아 나간다.

▼ 혼인지까지만 걷고 다시 출발지점으로 간다.

▼ 등심붓꽃

▼ 제주의 5월은 찔레꽃이 한창이다.

▼ 되돌아온 딸기밭에서 실컷 따먹고 한바가지쯤 따와서 쨈을 만들었다는 ...

▼ 덩이괭이밥

▼ 개사상자

▼ 큰개불알풀(흰색)

▼ 올레를 마치고 공항 가는길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해안길을 따라가다 잠깐 들러본 곳 ...

▼ 그 조금 옆인 여기도 차를 잠깐 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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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12코스 당산봉

▼ 주로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탓었는데 아침 출발은 매진되고 없어서 오랫만에 저녁 비행기를 탄다.

▼ 코로나19로 수요가 없으니 날지 못하는 비행기들이 계류장에 가득하다.

▼ 기내에서 보는 일몰

▼ 제주공항

▼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가까워 섭지코지로 왔다. 일출빛에 꽃사진도 담을려고 ... 갯무가 지천으로 피었고 ...

▼ 암대극

▼ 양장구채

▼ 양장구채.갯무.토끼풀.노랑토끼풀등이 혼재 해 있는 꽃밭이다.

▼ 양장구채

▼ 애기달맞이꽃

▼ 어제 밤늦게 체크인 하고 1박을 했던 리조트의 창밖 풍경인데, 홈페이지만 믿고 저렴하고 좋아서 예약을 했는데,

밤늦게 체크인을 하고 들어와 보니 객실과 비품들이 참 한심하더라는 ... 종업이라는 사람이 늦은 밤이라 아침에 업무시간에 얘기해야 한다고 해서,

아침에 밥먹고 내려가서 사진 찍은 것 보여주면서 방을 바꿔 볼려고 다른방을 보니 그방도 별반 차이가 없어서 환불을 요청하니 군말 없이 환불 해 준단다.

우리는 이미 숙박한 1박은 빼고 나머지만 해줘도 좋은데 3박을 모두 환불 해준다니 자기들도 생각은 있는듯 하다.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당산봉(145.7m)

▶ 언 제 : 2020년 04월 30일 (목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올레12코스 당산봉 탐방로

▼ 용수항 근처 당산봉 입구에 주차를 하고 올레를 시작한다.

▼ 앞에 보이는 당산봉을 우에서 좌로 한바퀴돌아 다시 이곳으로 온다.

▼ 우측으로 보이는 섬은 차귀도인데 관광으로 입도가 가능하여 예전에 한번 다녀왔었다.

▼ 동남아 어디와 비교해도 뒤지지않을 풍경과 물빛이다.

▼ 뒤돌아보는 용수항

▼ 당산봉 능선에 올라 바라보는 차귀도,

▼ 자구내포구와 차귀도

▼ 좌측으로 저멀리는 수월봉의 고산기상대,

▼ 전망대에서 ...

▼ 좌측 저멀리로는 산방산이다.

▼ 당산봉 정상의 삼각점

▼ 정상에서 간단하게 편의점식으로 점심을 먹고,

▼ 풍경을 담아본다.

▼ 내려가면서 ...

▼ 등대풀

▼ 갯무

▼ 출발점인 이곳에서 올레를 마치고 ...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다음 장소로 ...

▼ 지나는 길의 용수저수지 부근에 물냉이 군락이 있어 차를 세우고 담아본다.

▼ 물솜방망이

▼ 어제 리조트는 카드결재라 취소 환불을 하기로 하였고, 오늘은 우리회사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제주휘닉스아리랜드에 아침부터 전화로 문의하니 객실이 있다고 하여,

사원들에게 적용되는 패키지로 2박을 예약 해서 체크인 하고 들어와 객실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다. 처음부터 3박을 모두 여기로 할려다 안했었는데 ...

▼ 정면으로 보이는 저 오름이 모레 가야하는 올레2코스의 대수산봉인듯 하다.

▼ 일찍 저녁을 먹고 옥상 정원에 올라가니 투명 유리 다리가 있어서 올라가 보고,

▼ 일출봉과 섭지코지,

▼ 옥상에서 내려와 섭지코지로 걸어 나간다.

▼ 대수산봉 넘어로 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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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한라산둘레길 천아숲길

 

▼ 섭지코지의 섬갯쑥부쟁이 풍경

▼ 털머위

▼ 해국

▼ 털머위

▼ 해국

▼ 섬갯쑥부쟁이

▼ 성산 일출봉

▼ 돛오름 오르면서 바라보는 다랑쉬오름

▼ 좌보미오름의 억새

▼ 숙소로 가는길에 차창밖으로 메빌밭이 보여서 차를 새우고 잠시 들어가 보았는데 신혼부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더라,

▼ 다음날 한라산둘레길 천아숲길로 가는 길에 좀딱취를 잠깐 보고간다. 작년엔가는 한개도 안보이더니 올해는 제법 많이 피었다. 

▼ 한라산둘레길 천아숲길 주차장은 만차다. 아침에 서귀포시 날씨는 쾌청 했는데 제주시로 넘어오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하다.

▼ 이곳 단풍이 좋다 해서 왔는데 좀 이른듯 하다.

▼ 천아계곡을 건너서

▼ 가파른 계단길을 잠깐 오르고,

▼ 이렇게 단풍을 즐기며 산죽 우거진 숲길을 10여분 걸으면,

▼ 임도길을 만나서 걷는다.

▼ 방귀버섯인듯

▼ 분홍색 실선이 한라산둘레길 천아숲길 완주 코스인데, 우리는 여기서 되돌아 간다. 약3.5km정도 걸어온듯 하다.

▼ 계곡의 단풍 좋아 잠시 들어가 보고,

▼ 누리장나무 열매

▼ 되돌아 온 주차장은 한산해졌다.

[제주도] 돌오름임도/대포주상절리/원물오름

▼ 렌트카 받아서 아침을 먹고,

▼ 커피 한잔 하고,

▼ 돌오름 임도을 한바퀴하고 숙소 체크인을 하기로 한다.

▼ 한라꽃향유

 

▼ 자주쓴풀

▼ 숙소 체크인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중문동 숙소앞에 있는 대포주상절리를 잠깐 관람 한다.주차비와 관람료를 내는데 별로 볼것 없다.

▼ 제주 중문동에 있는 부영리조트 7층 객실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ICC제주국제 컨벤션센터다.

▼ 원물오름의 한라부추? 산부추?

▼ 바늘엉겅퀴

▼ 한라꽃향유

▼ 미역취

▼ 한라산을 배경으로 자주쓴풀

▼ 개쑥부쟁이

▼ 새별오름과 좌측뒤로는 이달봉인듯 ...

▼ 당오름과 그뒤로 정물오름

▼ 좌측은 도너리오름인듯,

▼ 넓게 ...

▼ 새벽에 비오고 흐린뒤라 노을이 그런대로 괜잖다.

▼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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