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 여객선터미널에 비치 되어 있는 마라도 안내도를 스캔 하였습니다.
▼ 마라도 관광 경로
▼ 예약을 하지 않아도 가서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배를 탈 수 있는 줄 알았고, 혹시나 해서 아침에 일찍 전화 했더니 오전 배는 이미 예약 만료, 그래서 오후 두시배로 들어 갔습니다.
소요 시간 약 25분. 유람선은 1시간 30분정도만 마라도 관광 시간을 준다고 하는듯 하여 여유롭게 걸어 보고 싶어서 정기 여객선을 선택 했는데, 나오는 배도 시간을 선택 할 수 있는 표가 없고
1시간정도의 시간만주어저 어쩔 수 없이 전기차(20,000원)를 이용하여 한바퀴 돌았네요.
▼ 모슬포항
▼ 가파도를 지나고,
▼ 마라도에 ...
▼ 마라도를 전기차로 다니면서 중간 중간 세워 놓고이곳 저곳 기웃거려 봅니다.
▼ 마라도 성당
▼ 갯기름나물
▼ 대한민국최남단비
▼ 기원정사
▼ 갯까치수영
▼ 짜장면집이 있고, 마라도에서 가장 번화가 ...
▼ 한바퀴 돌아 다시 선척장
▼ 전기차를 반납 하고, 선착장 주변에서 잠시 시간을 보냅니다.
▼ 유람선
▼ 우리가 타고 갈 정기여객선
▼ 숙소로 귀가 길 도로변에 많이 피어 있는 멀구슬나무
▼ 도로변 목장. 차를 세우고 한컷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