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③

 

 

 

 

▼ 이곳에서 선택관광중 하나인 1인 $80짜리 비경관광을 시작한다. 여기서 선택관광을 안하면 오로지 해상 목선에서 기다리는 일밖에 없다.

    일행중 한분이 베트남에서 하는 모든 선택관광을 1인 $150에 하기로 가이드와 합의 하였다. 부부팀은 1인 $20 깍고, 가족팀은 좀 더 깍았다고 ...

 

 

▼ 보트를 타고 이동한다.

 

 

 

 

 

▼ 다시 배를 갈아 타고,

 

 

▼ 앞에 암봉과 수면사이의 틈새로 들어간다.

 

 

 

▼ 앞에 탄 여자가 현지인으로 로컬가이드인데, 자국민 보호를위한 일인듯한데 입장권이나 끈고, 인원수나 세고 따라다닌다.

 

 

 

 

 

▼ 암벽의 원숭이들에게 관광객들이 바나나를 던저준다.

 

 

 

▼ 선상 매점

 

▼ 입.출구는 이곳뿐인듯 ,

 

 

▼ 보트로 티톱섬으로 이동중에 보는 사람 얼굴을한 바위

 

 

 

▼ 티톱섬

 

 

 

 

 

 

▼ 전망대를 오르기위하여 입장

 

▼ 전망대에서 보는 하롱베이

 

 

 

 

 

 

▼ 이곳은 가이드가 오늘 점심인 씨푸드 준비한다며 우리끼리 다녀오라고 한다. 어딘지는 모르겠고 ...

 

 

 

 

▼ 이것을 보라고 했던것 같은데, 코끼리가 코를 길게 수면위로 뻗은듯한 모양이라고,

 

▼ 1인 $30 선택인 씨푸드 점심인데 뭐 그냥그냥 ... 베트남 하롱베이를 패키지로 오면 통과의례로 해야 하는 것들이라 생각하고 ...

 

 

▼ 동굴전망대 한곳은 이슬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에  배에서 내리지 않고 다들 안가겠다고 해서 호텔로 들어와 한시간 쉰다.

 

▼ 호텔에서 한시간 쉬고 나와서 또 저녁 일정으로 쇼핑센터 한곳 들르고, 저녁 먹고, 맛사지 두시간 받고, 수상인형극 보고 ...

 

 

 

▼ 베트남 전통 공연 보고 ... 오늘 일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