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 낙안읍성+ 금둔사 홍매화

 

 

▼ 숙소 베란다에서 편하게 보는 여수의 일출

 

 

 

 

 

 

 

 

 

 

 

▼ 일제히 바다로 나가는 요트들

 

 

 

▼ 계획은 금오도를 들어가 간단하게 비렁길과 산행을 조금 하고 나오는 것이었는데 아내가 산행은 싫다고 해서 그냥 관광모드로 해상케이블카를 타로 왔다.

   다행히 많이 기다리지 않고 탈 수가 있었다.

 

 

 

 

 

 

 

 

 

▼ 거북선대교 위를 지나고 ...

 

▼ 왕복으로 매표하면 반대편에서 반드시 내려서 다시 타야한다. 그래서 잠시 들러 보고 다시 되돌아 간다. 우측으로 보이는 섬 오동도까지 갔다와도 무방하다는 ...

   또한 이쪽에서도 매표를 하고 타도 된다.

 

 

 

 

 

▼ 되돌아 가면서 ...

 

 

▼ 바닥이 투명이라서 크리스탈이라고 하는듯한데 조금 비싸다.

 

 

▼ 하멜등대라고 ,

 

 

 

 

▼ 케이블카를 탓던곳, 돌산대교가 바라다보이는 공원

 

 

 

 

 

▼ 돌산대교

 

 

 

▼ 낙안읍성 입구에서 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읍성으로 들어간다.

 

 

 

 

 

 

 

 

 

 

 

 

 

 

 

 

 

 

▼ 귀가길 지나는 길이라 금둔사 홍매화를 잠깐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