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셋쨋날

▼ 숙소 옥상에서 보는 우체국 뒷편

▼ 성인봉 방향으로 ,

▼ 봉래폭포 가는 길,

▼ 봉래폭포

▼ 봉래폭포를 다녀와 저동항에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도동항 방향으로 행남해안산책로를 걷는다.

▼ 모 여행사 가이드가 앞에 보이는 바위를 공룡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 자세히 보니 공룡의 같다.

▼ 등대 전망대에서

▼ 다리가 새로 생겼다.

▼ 일행들과 자연산 홍합등 해산물에 호박막걸리 한잔 하고,

▼ 이배가 묵호와 울릉도 도동항을 왕복하는 가장 큰배다. 차량 최대 100대에 980여명이 승선 할수있다는 ... 그러나 이날은 출항 하지 못했다.

    엔진 하나에서 기름이 샌다고 저 앞까지 나갔다 되돌아 오더라.

▼ 우리는 저동항에서 강릉으로 나간다. 좀전에 그 배에 비하면 작지만 오늘은 그 배표를 구하지 못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