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개머리언덕

 

▼ 굴업도 개머리언덕 경로

 

▼ 덕적도를 떠나면서 선상에서 바라보는 모습

 

▼ 문갑도에 잠시 기항하고,

 

▼ 선갑도

 

▼ 우리의 목적지 굴업도가 다가온다.

 

▼ 굴업도 연평산과 덕물산

 

▼ 개머리언덕

 

▼ 목기미해변

 

▼ 선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섬풍경

 

▼ 굴업도에 접안한다.

 

▼ 선착장에서 보이는 목기미해변과 연평산. 덕물산 ...  배에서 내려 바로 개머리언덕을 향해 걷는다.

 

▼ 일부는 짐과함께 민박집 차량으로 민박집까지 가기도 하고,

 

▼ 선단여라고 한다.

 

▼ 민박집 벽에 쓰인 명언(?) , 아래 더 있는데 가렸다.

 

▼ 큰말해수욕장을 지나서 ...

 

▼ 개머리언덕으로 오른다.

 

▼ 개머리언덕을 뒤덮은 수크령이 만개 했다. 

 

▼ 금방망이

 

▼ 오늘 여기서 일몰까지 보는게 일정인데, 일몰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다시 되돌아 나가 한바퀴를 더 돌아 본다. 

 

▼ 옆길로 되돌아 나오는 길에도 금방망이가 한창이다.

 

▼ 구름 많은 서쪽 하늘에 일몰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일행들은 벌써 나오는 중인데 나는 다시 들어간다.

 

▼ 일행중에 비박 장비를 가지고 와서 비박하시는 분이다.

 

▼ 구름 낀 서쪽하늘이라 일몰을 못 볼듯하니 모두들 나가고 비박팀 하고 우리 일행 4명만 남았다.

 

▼ 여자 혼자 와서 비박한다.

 

▼ 기다리면 뭔가 있을듯 ... 수평선 위의 구름사이로 노을이 물든다.

 

▼ 혼자 온 여자의 탠트가 명품 조연이 되어 주지만 ...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 저 두분이  빨강. 노랑등 원색으로 옷을 입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 ...

 

▼ 바람님이 비까지 데리고 오셨는지 ... 가랑비에 옷은 젖고, 카메라는 수건으로 감싸고 그냥 퍽퍽 찍고 있다.

 

▼ 수평선위 구름사이로 태양이 잠깐 얼글을 내밀자 모두들 탄성을 지른다.

 

▼ 그렇게 해는 지고 ... 밥먹으로 오라는 재촉 전화도 오고 ... 비에 젖은 수크령에 바지가랭이 적시며 어두어지는 개머리언덕을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