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7국 12일] 크로아티아 쉬베닉-폴리트비체 국립공원-자그레브

 

▼ 6일차 세부일정표

 

▼ 이동경로 gpx트랙

 

▼ 스플릿의 카타리나 호텔. 일찍 잠에서 깨어 창밖을 보니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꼭대기층 복도끝에서 보는 일출

 

▼ 호텔정면에서 ... 나왔던 복도로 다시 들어 갈려니 문이 안열려 1층까지 내려와 밖으로 돌아들어 갔다.

 

▼ 출발전 호텔 뒤편에서

 

▼ 해안을 걸어서 쉬베닉 관광

 

▼ 쉬베닉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돌로만 건축된 건물이었다는데 파손 되어 복구하는데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듯 ... 

 

▼ 잠깐의 자유시간에 옛골목길을 걸어 본다. 윗쪽에 미카엘 성이 있다는데 또 거기는 다녀 올 시간이 없다네 ...

 

▼ 이제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간다. 차창밖 풍경들을 담아본다.

 

▼ 인솔자 왈 크로아티아의 울산바위란다.

 

▼ 지난번에 넘어 왔던 산맥을 다시 넘어 가는듯 ...

 

▼ 차창밖으로 펼쳐진 꽃밭이다.

 

▼ 이곳은 쇼핑관광을 위해 정차한 곳이다.

 

▼ 일행들은 저 건물 안에서 패키지의 필수코스인 쇼핑관광을 하는 동안 나는 밖에서 이렇게 ...

 

▼ 송어구이로 점심을 먹고,

 

▼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왔다.

 

▼ 매표소 앞

 

▼ 인솔자의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관람코스 설명,

 

▼ 안내도에 우리의 코스를 그려 보았다. 걸어보니 많이 짧더라 ...

 

▼ 입장

 

▼ 우측 윗쪽이 큰폭포라고 ...

 

▼ 큰폭포 앞에서

 

▼ 빛이 없으니 물빛이 별로다,

 

▼ 여기 P3에서 전기 동력선을 타고 P1으로 바로 간다.

 

▼ P1에 도착하여 폴리트비체 관광을 끝내고 밖으로 나간다.

 

▼ 에제르 호텔앞

 

▼ 크로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가는 길

 

▼ 자그레브 관광

 

▼ 자그레브 대성당

 

▼ 자그레브 모형도

 

▼ 자그레브의 렌드마크라는  자그레브 대성당

 

▼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이 비밀벙커로 만들었다는 터널을 지나는데, 개방된지 멀마 되지 않아 인솔자도 처음 왔다고 ...

 

▼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 해 왔던 가스등이라고

 

▼ 성 마르코 성당

 

▼ 성문이었다는 돌의 문

 

▼ 성문 안쪽 보호막 안에는 성모마리아 그림인데 화재로 건물이 소실 되었을때 기적적으로 그림만 불에 타지 않고 남았고, 그래서 지금은 작은 예배당이 되었다는 ...

 

▼ 크로아티아의 전설적인 기사 성조지 기마상

 

▼ 넥타이의 원조라고

 

▼ 테슬라 전기차

 

▼ 반 엘라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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