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7국 12일] 체코 프라하 - 독일 로텐부르크

 

▼ 프라하 - 프랑크푸르트 세부 일정표

 

▼ 프라하 - 슈바르첸바흐 이동경로 gpx트랙

 

▼ 프라하 탑호텔의 아침

 

▼ 프라하 왕궁 - 아침 일찍인데도 관광객들이 줄을 섯다. 간단한 보안 검색을 받고 들어간다.

 

▼ 궁안으로 들어왔다.

 

▼ 성 비트 대성당

 

▼ 성 비트 대성당 내부

 

▼ 밖으로 나와서 ...

 

▼ 프라하 시내 관광을 한다.

 

▼ 일 하러 가는듯 ...

 

▼ 트램도 타보고 ...

 

▼ 1968년 체코인들의 자유.인권.민주를 향한 외침인 프라하의 봄이 시작된 곳이라는 바츨라프 광장 그러나 구소련의 탱크에 무참히 짓밟혔다고,

그때 탱크군단에 짓밟힌 광장의 바닥은 파손되어 옛 그대로 복원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다시 어제 야간 투어를 했던 구시가지로 간다.

 

▼ 어제 저녁에 왔던 구시가지인데 행사가 있는듯 하다.

 

▼ 프라하에서 일명 굴뚝 빵이라는 트레들로(Tredelik, 트르델니크)를 먹어 보아야 한다고 해서 ...

 

▼ 천문시계

 

▼ 점심을 먹고,

 

▼ 다시 어제 저녁에 왔던 까를교 부근이다. 왼쪽에 보이는 탑이 화약탑이라고 한다,

 

▼ 독일의 슈바르첸바흐로 가는 길,

 

▼ 독일 슈바르첸바흐의 진폴 호텔에 체크인을 한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이다.

 

▼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시청에서 축제를 하는듯 한데 이방인이 끼여들 자리는 없다.

 

▼ 시냇물을 따라서 동네를 산책 한다.

 

▼ 호텔 뒤로 노을빛을 따라 걸어 본다

 

▼ 마지막날이다.

 

▼ 슈바르첸바흐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 ...

 

▼ 로텐부르크에 잠시 들러서 관광을한다.

 

▼ 시청사와 중앙광장

 

▼ 크리스마스 마을이라고 부르는 캐테 볼파르트

 

▼ 자유시간에 이곳저곳 구시가지를 돌아 본다.

 

▼ 나가는 길 ...

 

▼ 성문밖으로 ...

 

▼ 이제 프랑크푸르트로 ...

 

▼ 프랑크푸르트에서 간단한 쇼핑관광후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귀국 수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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