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봉화의 펜션에서 2박

 

▼ 봉화 춘양면의 솔바람펜션에서

 

▼ 체크인하고 저녁을 먹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까지 마실을 나왔는데 내부 산책좀 할려니 일과 끝났다고 나가라고 한다. 산책좀 한다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  

▼ 낙동강세평하늘길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양원-승부간 비경길이라고 ...

 

▼ 양원역에서 승부역까지만 낙동강세평하늘길을 걸으러 왔다. 역앞까지 찻길은 없어서 길따라 뒷쪽으로 돌다보니 주차할만한 공간이 있어 주차를하고 걷는다.

 

▼ 마을길을 따라 걷는다.

 

▼ 안전펜스의 쪽문이 개방되어 있어서 철길로 들어와 양원역으로 간다.

 

▼ 양원역

 

▼ 승부역으로 가는 낙동강세평하늘길 시작점이다.

 

▼ 낙동강을 따라서 승부역까지 갔다고 돌아올때는 무궁화호를 타고 온다.

 

▼ 길을 정비하는 단체를 만나고,

 

▼ 울진구간은 어떻게 건너 가라는 건지 ... 강물이 마르지 않는한 어려울듯 ...

 

▼ 우리와 반대로 가는 한분이 있다. 잠시후에 양원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승부역으로 오더라는 ...

 

▼ 승부역에 도착하고,

 

▼ 점심겸으로 막걸리에 전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되돌아 걸어가도 되지만 열차를 타기로 하고 열차 시간까지 두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승부역 주변을 관광 한다.

 

▼ 양원역에서 오는 무궁화호

 

▼ 영암선개통기념비(이승만기념비)

 

▼ 승부역 15:36분발 무궁화호가 11분 지연 도착하여 우리는 양원역까지 간다.

 

▼ 양원역

 

▼ 협곡열차 V-트레인의 출발역 분천역과 산타마을으 잠시 둘러보고 ... (월.화요일은 V-트레인을 운행 하지 않는다고 한다.)

 

▼ 다음날 귀가길에 무섬마을에 들러 점심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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