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 첫쨋날

 

▼ 선진포항 → 점심 → 답동해안산책로 → 대청초등학교 → 미야동해변 → 농여해변 → 모래사막 → 솔향기펜션(1박)

▼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 08:30분 출항

▼ 소청도에 잠시 들러서

▼ 대청도 선진포항에 12:10분경 도착

▼ 오늘은 우측 모래사막으로 해서 내일은 서풍받이, 고주동으로 해서 다시 이자리에 온다.

▼ 점심을 먹고, 선착장에서 데크길이 보여서 걸어 볼려고 왔던 답동 해안산책로는 보수공사로 출입금지고,

▼ 고갯길을 넘으며 내려다 보는 선진포항, 아래쪽에 운동장 좌측 끝이 답동해안 산책로 입구다.

▼ 고갯길에서 반대편으로 내려다보는 옥중동과 우측 산아래가 모래사막이 있다.

▼ 고개를 넘어와 삼거리에서 어느쪽으로 먼저 갈까 망설이다 좌로 먼저 왔는데, 우측으로 모래사막을 먼저 갔어야 하는데 ...

▼ 대청초등학교를 지나 뒷쪽 고개에서 이정표가 보여서 매바위전망대를 올라보기로 했으나,

▼ 저위쯤에 매바위전망대가 있을줄 알고 올라 보았으나 ...

▼ 그 봉우리에서 바라보는 미야동해변과 풀등, 풀등 넘어로 보이는 섬은 백령도 ...

▼ 내동고개 러브릿지 방향으로

▼ 좌측으로 철탑이 있는 곳이 삼각산 제1봉이라고 ... 매바위전망대는 다음날 삼각산 오르며 만나더라는 ... 

▼ 그래서 다시 내려간다. 저 건너편으로 옥중동과 우측 산 아래에 모래사막이 보인다.

▼ 미야동해변

▼ 농여해변

▼ 앞쪽으로 미야동해변과 건너편으로 농여해변

▼ 여기를 기준으로 좌측이 미야동해변 우측이 농여해변인가보다,

▼ 좌측이 농여해변 우측이 미야동해변으로 나누어지는 곳인가보다,

▼ 미야동해변으로 들어와서 농여해변에서 나간다.

▼ 대청도 모래사막

▼ 대청부채. 이꽃을 볼려고 혼자 1박2일로 와서 대청도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 본다.

▼ 솔향기펜션에는 마침 대청초등학교를 1965년도에 졸업 하신분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대청도에서 나는 자연산으로만 푸짐하게 차려 놓고,

같이 먹자고 해서 덕분에 저녁밥을 아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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