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 다녀 온 산 : 전남 광양 백운산(1,222m)

▶ 언 제 : 2020년 07월 26일 (일 / 구름많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어치3구마을(08:41) → 산아래펜션 → 995봉 → 백운산(13:50) →매봉삼거리 →내회마을 →어치3구마을(15:58)

 

 

▼ 어치3구마을 공용주차장에 차를 두고 산행을 시작한다.

▼ 주차장에서 외회교를 건너 좌측으로 올라서 우측으로 하산을 할것이다.

▼ 어치리에서 바라보는 억불봉방향

▼ 산아래펜션 앞에 있는 이정표

▼ 계곡을 건너기 전에 묵은 임도에서 마지막 이정표를 보고는 이후로 이정표를 보지 못했다. 

▼ 장맛비에 등로가 쓸려 내려가 잘 보이지 않는다. 

▼ 가끔 보이는 최근의 노란 리본과 오래된 리본들을 보고 오른다.

▼ 계곡에서 오늘 산행의 목적인 꽃을 보고 그대로 능선으로 치고 오른다.

▼ 억불봉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에 안착하여 백운산으로 산행을 계속 한다.

▼ 흰일월비비추

▼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방향

▼ 조금 더 진행하여 조망바위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 진틀방향으로

▼ 뒤쪽으로 억불봉 방향

▼ 저멀리 구름속이 지리산인듯,

▼ 다시 백운산 방향으로

▼ 여로

▼ 하늘말나리

▼ 긴산꼬리풀

▼ 점심을 먹었던 곳에서 바라보는 억불봉

▼ 광양방향으로

▼ 백운산원추리

▼ 색상이 특이한 여로

▼ 말나리

▼ 저 아래가 진틀

▼ 억불봉 방향으로

▼ 저멀리 지리산은 구름속에

▼ 신선대 방향으로

▼ 저멀리로 희미하게 보이는 이순신대교

▼ 광양 방향으로

▼ 신선대

▼ 돌양지꽃

▼ 하산을 하면서 뒤돌아보는 백운산

▼ 올라왔던 억불봉 능선

▼ 매봉삼거리에서 내회마을로 내려간다.

▼ 장마철이라 계곡에 물이 많다.

▼ 숲길 공사가 한창이다.

▼ 이곳 내회마을부터는 포장도로를따라 1시간가량 산행 시작점까지 걸어간다.

▼ 산행 시작점이자 종점인 어치3구마을(외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