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산-정배산-달기봉-구봉산-석술암산
▶ 다녀 온 산 : 경기 용인 조비산-정배산-달기봉-구봉산(469m)-석술암산
▶ 언 제 : 2020년 09월 27일 (일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장평리(09:43) → 조천사 → 조비산(10:15) → 정배산(11:19) → 달기봉(12:08) → 구봉산(12:51) → 석술암산(13:42) → 장평리(15:00)
▼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국제기계 뒷편으로 조비산을 바라보면서 국제기계 우측길로 산행을 시작한다.
▼ 사유지인듯 축사 입구에 통제구간이라고 입간판이 있는데 조천사로 이어지는 등로라 조용히 지나면서 뒤돌아 본다.
▼ 조천사
▼ 조천사 앞에 등산안내도에 오늘 내가 가야할 길이 그려저 있다.
▼ 조천사 대웅전 뒤로 보이는 조비산
▼ 조망바위에 올라 내려보는 장평리
▼ 조비산 암장
▼ 조비산 정상
▼ 조비산 정상에서 용인 제6경이라는 360도로 시원스런 조망을 담아본다.
▼ 조비산 정상석 우측으로 오늘 가야할 능선들이 보인다.
▼ 능선따라 앞쪽 독립봉이 정배산 그뒤로 달기봉, 우측으로 높은 곳이 구봉산, 그 우측으로 봉우리 하나가 석술암산인듯
▼ 조비산 암장에서 오랫만에 반가운분 한분 만나고,
▼ 암장에서의 조망, 이후로 조망없는 숲길이 이어진다.
▼ 조비산을 내려와 이곳에서 정배산으로 오른다.
▼ 정배산 정상도 조망은 없고 나무 의자만 달랑 두개 있다.
▼ 체력단련장이라는데 누가 이산중에 와서 체력을 단련을 할려는지 ... 전형적인 세금 낭비 아닐까?
▼ 우측 드라마세트장으로 가는 길은 막혀 있는듯,
▼ 달기봉도 조망은 없고,
▼ 구봉산 정상도 시원스런 조망은 없는데 흑염소 한마리가 놀고 있더라는 ...
▼ 정상 조금 아랫쪽으로 조망처를 찿아 들어가 보면 우측 아래로는 드라마셋트장인듯 하고,
가운데 저멀리로 뾰족한 조비산이 보인다.
▼ 방향표시가 없는 방향의 능선으로 가야 석술암산을 간다.
▼ 석술암산
▼ 이곳에서 대충 얼굴을 씻고 내려간다.
▼ 어느 집안에서 가족 묘지를 조성해 놓은듯 하다.
▼ 마을길를 따라서 출발지까지 간다.
▼ 조비산을 바라보면서,
▼ 구봉산을 올려다 보고,
▼ 농로에 핀 나도송이풀,
▼ 정류장에서 도로와 만나고,
▼ 정류장 옆에 만개한 천일홍,
▼ 조비산
▼ 조비산부터 석술암산까지 파노라마로 ...
▼ 달기봉부터 석술암산까지 ...
▼ 장평리 삼백로 ...
▼ 산행이 끝나는 국제기계 맞은편 주차 위치 ... 동물병원은 영업을 하지 않은듯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