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지심도에서

▼ 거제 장승포항 지심도 매표소에서출항을 기다리며 ...

▼ 출항후 선미에서 보이는 장승포항

▼ 출항 10여분만에 지심도가 눈앞에

▼ 지심도 선착장

▼ 지심도를 오르는 길

▼ 매화와 동백이 만발하니 ,,,

▼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동백꽃을따라 산책을 ,,,

▼ 민박집의 낮과 밤 ...

▼ 민박집 '전망좋은집' 그러나 주인은 우리를 다른곳에 인수인계하고 일본으로 가고 없습니다.

▼ 활주로에서 보이는 바다

▼ 우거진 동백숲 빛이 잘 들지 않습니다.

▼ 목이 꺽여 꽃송이채 산책길에 지천으로떨어진 동백꽃 ,,,

▼ (나바론)해안전망대

▼ 지심도 분교 운동장

▼ 우리의 사랑이야기

▼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이 만들었다는 포진지와 탄약고가는 길

▼ 일제 강점기에 사용했다는 활주로에서

▼ 전망대에서 보이는 해식절벽과 바다 풍경

▼ 망루 내려 가는 길

▼ 망루에서 땡겨본장승포항

▼ 해안전망대에서

▼ 지심도의 왕대 밭

▼ 어느 민박집 앞에서

▼동백숲 산책길에서 ,,,

▼선착장 위쪽에서보이는 거제 앞바다

▼ 이듵날도 지심도를 한바퀴도는 길의 어느 민박집 앞

▼ 선착장으로 내려 가는 길

▼ 돌아 오는 길에 뱃머리에서 보이는 장승포항

▼ 이듵날의 장승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