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 해가 지고 노을을 바라보면서 승선이 시작 되었습니다.

▼ 연안부두의 야경을 뒤로 하고 배는 떠납니다.

▼선상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도 하고, 불꽃 놀이도 합니다. 원래 준비없이 혼자왔는데, 운좋게 회사 사람을 만나 그들이

가져온 술을 같이 먹고 나니 엄청 알딸딸 합니다. 그래서 불꽃놀이 사진이 엉망입니다.

▼새벽 4시부터 잠을 설치고, 기나긴 기다림끝에 망망대해에서 일출이 시작 됩니다. 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 해가 뜨고 한시간여를 달려 오니 제주도가 아침 안개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산행 일시 : 2008년 03월 08일

▲ 제주가는 교통 : 인천 제주를 왕복하는 오하마나호

▲ 함께한사람 : 그린마운틴 산악회를 이용하여 나홀로

▲산행 경로 : 성판악 휴게소(09:30) → 사라악 대피소 → 진달래밭 대피소(11:25) → 정상(백록담 12:34 . 점심)

→용진각 대피소 →탐라계곡 대피소 → 관음사 안내소(15:45) [18.3km]

▼배에서 내려 산악회에서 준비한 버스로 약 30여분을 더 이동하여 성판악 휴게소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 . 하얗게 한라산 정상이 보입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고 ...

▼ 한라산 정상입니다.

▼ 눈만 쌓여 있는 백록담 ...

▼ 성판악 코스에서 올라와 관음사 코스로 하산 합니다.

▼ 이제 조그만 더가면 산행이 종료 됩니다.

▼ 우리를 태우고 왔던 그배가 다시 또 인천을 떠났던 시간에 제주에서 출발 합니다.

▼ 이배는 부산 가는 배입니다.

▼오는 배도 술로 채워 왔읍니다.

▼ 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다리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사이로 배가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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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달란드

▼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네덜란드 잔세스칸스로 가는차창밖의 풍경 ...

▼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

▼ TV에 방영된 만화 플란다스개에 나오는소녀 아로아의 신발 모형 ...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중심인 담광장.이상한 복장의사람들은 관광객을 상대로 같이 사진 찍어 주면서

약간의 돈을 받습니다.

▼ 유럽 여행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은 한국 식당입니다. 국내에서는 좋아하지 않아 먹지도 않는

꼬리곰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귀국 하기 위해되돌아온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chihol 공항 ...

▼ 해가 지고 있지만 , 아쉽게도 볼 수가 없습니다.

▼ 밤을 꼬박 새고 날아와 인천 영종도의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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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유럽 최대의 고딕식 건축물, 독일 쾰른 대성당(높이 157m. 폭 86m.길이 144m)건축 하는데 60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중간에 공사 중단기간 260년을 포함 하여 ...

▼ 나일강의 철교 . 인도와 차도 철도까지 모두있는듯 합니다.

▼ 나일강의 강변을거닐면서 ...

▼ 성당 주변의 거리 풍경 ...

▼ 독일 아헨 대성당

▼ 독일 아헨에서 벨기에 안트워프로 가는 길. 밤새 눈이 많이 왔나 봅니다. 초록의 초지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우리 보다 봄이 빨리 오는지 눈속에 활짝 핀 개나리가더욱 이국적인 것 같습니다. 곳곳에 벚꽃도많이 피었읍니다.

▼ 벨기에 안트워프 중앙역사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날이라고 호텔을 싸구려로 한듯 합니다. 일행들이 모두 역전 여관이라고

여행사와 가이드에게 한마디씩 한다고 벼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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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 파리에서 룩셈부르크 가는 길에 유럽의 드넓은 평원을 달리는 떼제베(TGV)와 길가의 마을들...

▼ 벨기에 번호판에 벨기에 여성 운전자가 운전하는 전용 버스 ...

▼룩셈부르크의 중앙역

▼그랑뒤칼 왕궁과 경비병 ... 일행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장난을 치니 웃음을 참는 표정 ...

▼ 왕궁 근처 아름광장 주변거리 풍경

▼노틀담 성당

▼룩셈부르크에 와서 처음으로 산과 계곡을 봅니다. 계곡이 예전에 요새로 사용 되었다 합니다.

▼위 사진의 아래쪽에 있는 아돌프 다리 ...

▼룩셈부르크에서 독일 쾰른으로 가는 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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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파리 근교에 있는 숙소 호텔 앞 야경. 앞에차량이 보이는 간판은 기아자동차 카랜스 광고입니다.

▼ 파리의 중심부 세느강변입니다.

▼ 파리 노틀담 성당

▼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 루브르 박물관 외부 전경. 건물이 ㄷ자형으로 베치되어 있읍니다.

▼ 비너스 상 . 여기 전시 작품들은 모두가 원본이라고 합니다.

▼ 모나리자. 그림 크기가 작은데, 사람도 많고 거리도 조금 멀어서뚝딱이 카메라는 근접이어렵습니다.

▼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는 골목길 ... 파리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 합니다. 해발 96m라던가? 이곳 서유럽은 산을 볼

수가 없읍니다. 어디를 가나 굴곡이 없는 드넓은 평원입니다.

▼ 화가들의 그림. 직접 그려서 판매 합니다.

▼ 몽마르뜨 언덕에서 보이는 파리시내 전경 ...

▼ 현지 가이드가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있는 곳이라며 안내한 곳입니다.

▼ 버스로 이동중의 파리 시내전경 ...

▼ 에펠탑의 야경 ...

▼ 에펠탑의 개방된곳중 최상층에서 보이는 파리시의 야경. 좌측 밝은 곳이 개선문 그 앞의 우측으로 밝게 이어지는

샹제리제 거리가 콩코드 광장으로 연결됩니다. 아래 사진에는 세느강이 ...

▼ 에펠탑 전망대에 한국의 서울과 부산까지의 거리도 태극기와 함께 표기되어 있읍니다.

▼ 매시각 정시에 불이 10분간 반짝입니다.

▼ 세느강 유람선상에서 보는 에펠탑 ...

▼ 세느강변의 능수버들(?) 우리보다 봄이 조금 빨리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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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하늘을 날기 위하여 한줄로 차례차례 ...

▼ 우회전하여 활주로로 들어섭니다.

▼ 인천 영종도 공항청사가 벌써 발 아래로 ...

▼중국의 어디쯤 ...

▼우랄산맥을 넘어 몽골지역의 어디쯤 ...

▼ 러시아의 상공쯤 ...

▼ 드디어 비행 12시간만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chiphol공항 상공. 착륙을위하여 랜딩기어를 내리고 있읍니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전용버스로 벨기에 브뤼셀로가는 길 ...운전기사가 벨기에 여자인데, 이곳은 노동법이 엄격

하여 2시간 운전후 꼭 20분을 쉬어야하고 그때는 승객들도 모두 차에서 내려야 한다네요. 안지키면 벌금이 700만원 정도,

그래서 우리도 중간에 한번 쉬어 갔습니다.

▼ 브뤼셀 시내의 초콜렛 상점 ...

▼유럽에서의 첫밤,ibis 호텔 뒤쪽 풍경 ...

▼ 아침 일찍 시내 구경 ...

▼ 브뤼셀 시내에 있는시청사. 오줌싸개 동상. 그랑 플라스등 관광 ...

▼ 결혼식이 있는듯 합니다. 신랑신부가 친구와 하객들의 축복의 함성속에 시청사로 들어갑니다.

▼ 벨기에가 초콜렛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초콜렛을 포함하여여러가지 상점들이좌우로 즐비합니다.

▼ 지금이 이곳(시차 8시간 늦음)은 우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착 첫날부터 비를 조금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가랑비 수준으로 조금씩 자주 내리는, 흐린 날씨속에서도 파란 하늘을 보이는 시간도 자주 있습니다.

▼ 벨기에 브뤼셀에서 브뤼헤 가는 길가의 풍경 ...

▼ 마르크트 광장. 노틀담 교회.시청사등 시내풍경 ...

▼ 벨기에 브뤼헤에서 프랑스로 가는 길의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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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 관악산

* 2008년 2월 26일 (화/맑음)

* 나홀로

*산행 경로 : 서울대정문(09:10)→관악산 공원입구→제4야영장→연주암(휴식11:21~11:37)→관악산 정상(11:52)

→연주대→관악산 정상→연주암(점심12:25~12:45)→과천 등산안내소(14:02)→과천역(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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