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멘트 밸리 짚차 투어

▼ 미서부 4일차 일정표


▼ 4일차 일정도 새벽에 출발입니다.


▼ 근처 식당에서 현지식인 커피와 빵등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투어 버스는 모뉴멘트 밸리를 향해 달리고,대부분의 일행들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차안에서 바깥 풍경에 취해 열심히 셔터를 눌러 보지만,쓸만한 그림은 잡히지 않네요.



▼돌아 오는 길에점심을 먹는다는 카이엔타를 지나갑니다.




▼ 모뉴멘트에 다와 가는듯 합니다.




▼방문 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인디언들이 운전 하는 짚차를 타고 저 아래 계곡으로 들어 갑니다. 비가 한번 다녀 간듯 하니먼지는 날리지 않아 좋을듯 합니다.













▼ 빅 호간이라고 인디언들이 실제로 저 안에서 살았었다고 합니다.






▼ 페이지로 돌아 가는 길, 카이엔타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


▼ 가운데 황토로 만든 움막이 인디언들이 거주 하는 빅호간이라네요.


▼ 다시 페이지로 돌아 오는 길의 하늘은 광활한 서부의 평원을 더욱 넓혀 놓습니다.현지 가이드는 가시 거리가 7~80km정도는 될거라 하네요.


▼ 아래 2장의 사진 좌우측으로 먹구름 밑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지나 가고 있는듯하고, 잠시후에 우리에게일어날일들을예고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