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일주] 고르너그라트에서 마터호른을 담는다

 

 

 

 

 

▼ 스위스에서 3일차의 해가 떠 오른다. 어제 저녁의 불꽃은 우측 저 산능에서 터지더라. 

 

▼ 스위스의 교차로는 모두 회전식인듯 하다.

 

▼ 마터호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로 출발 한다.

 

▼ 설산을 마주 하고 계곡길을 오르는 차창 밖 풍경들이다.

 

 

 

 

 

▼ 체르마트(Zermatt)로 가는 기차를 타는 태쉬(Tasch)역이다.

 

 

▼ 승차권 앞뒤를 스캔 했다.

 

▼ 체르마트(Zermatt)에서 열차를 바꿔 탄다.

 

 

▼ 체르마트(Zermatt)에서 고르너그라트(Gornergrat)를 가는 기차 안에서 보는 풍경들이다.기차는 예약 되어 있어서 한칸에 모두 우리 일행만 타고 가는데,

   다행히 창문이 아래로 2/3정도 완전히 개방 되어서 바깥 풍경을 자유롭게 감상 하며 사진도 편하게 찍는다. 

 

 

 

 

 

 

 

▼ 중간에 몇개의 역을 정차 하는데, 트래킹을 한다면 구간구간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 할것 같다.

 

 

 

 

 

 

 

▼ 지면에 콩알만한 고산의 꽃들이 양탄자의 꽃무늬처럼 피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순백의 만년설이 손 내밀면 닿을듯 하다.

 

 

 

 

 

 

 

 

 

 

 

 

 

 

 

 

▼ 해발 3,089m에 있는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역, 종점이다.

 

▼ 고르너 빙하라고 ...

 

▼ 고르너그라트 호텔과 기상관측소 ,

 

 

 

 

 

 

 

 

 

▼ 저 능선길도 좀 걸어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눈으로만 ...

 

 

▼ 여기가 해발 3,112m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 고르너그라트역 주변으로 다시 내려 왔다.

 

 

 

 

 

▼ 우리를 태우고 내려 갈 기차가 고르너그라트역에 들어 온다. 내려 갈때는 빛은 더 좋은데,사람도 많고 올라 올때 이미 감탄 했던 풍경들이라 모두들 시큰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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