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일주] 융프라우(융프라우요흐 / JUNGFRAU)

 

 

 

 

▲ 올라 갈때

    위 그림의 ①번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②번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환승,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 ③번 위의 아이거글래쳐( Eigergletcher )역부터 점선은 지하 터널 구간이며,

    ④.⑤번의 조망 포인트에서 각각 5분씩 정차후,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텔라스 지하 역에서 하차.

 

▲ 내려 올때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 텔라스 지하 역에서 승차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⑦번 알피글렌(Alpiglen)역에서 하차 하여 ⑧번 브란덱(Brandegg)역까지 아이거 북벽 트레킹 후 점심을 먹고,

   브란덱(Brandegg)역에서 산악열차로 ⑨번 그린델발트(Grindewald)역으로 가서 그린델발트 관광후 전용 버스로 이동.

 

 

 

▼ 아침에 모닝콜 시간보다 항상 1시간가량 일찍 일어나 준비 하고 식전 산책으로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신다.

 

 

 

▼ 기대대는 오늘의 일정 융푸라우와 아이거북벽 트래킹을 위하여  출발~

 

▼ 아침 호숫가에 잠시 정차 해 준다. 오늘 아침보다는 어제 오후가 더 좋았는데 ... 그리고 여기보다는 아래에 있는 큰 호수가 더 좋고 ... 산그림자가 너무 어둡다.

   건너편 성당 건물이 스위스의 동서남북 정중앙이라고 한다.

 

 

▼ 융푸라우의 관문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역이다

 

 

 

 

 

▼ 여기도 어제의 마터호른과 마찬가지로 예약석이고, 창문도 아래로 개방형이다.

 

 

▼ 차창밖 풍경들이다.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우측의 열차로 환승 한다.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의 슈타우프바흐폭포라는듯 ...

 

▼ 이른 아침이라 계곡에 그림자가 짙다.

 

 

 

 

 

 

▼ 철길 주변에 야생화가 만발 했다.

 

▼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분홍바늘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 눈덮인 봉우리가 융프라우 라고 한다.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다시 환승한다.

 

 

 

 

▼ 터널 구간 첫번째 뷰 포인트에서 조망되는 풍경, ⑧번 브란덱(Brandegg)역 아래 그룬트(Grund) 지역인듯 하다.

 

 

 

 

 

 

▼ 두번째 뷰 포인트에서 보는 융프라우 아이거 북벽의 빙하

 

 

▼ 융프라우의 지하 역에서 내리면 빙하 동굴로 연결 되는데, 융프라우 철도 완전 개통 100주년(2012년)기념의 스위스 여권 모양 한글 가이드 북이다.

   맨 뒷장에 기념 스템프도 찍을 수 있다.(스캔 했다)

 

 

▼ 빙하 동굴 관광, 여기는 춥다.

 

 

 

▼ 스위스에 Jung(융)씨가 많은데, 자기도 정씨라고 고향 온곳 같다네 ...  ㅋ

 

 

▼ 지상의 융프라우 스핑크스텔라스로 나왔다. 해발 3,454m 라는데 춥지도 않고, 고산증도 없다. 일정 내내 날씨가 좋아 환상이다. 뒷쪽이 융프라우 주봉인가?

 

 

 

 

 

 

 

 

▼ 융프라우의 알래치 빙하라고 ...

 

▼ 지하 동굴 관광

 

 

 

▼ 창문으로 보는 융프라우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으로 내려 가면서 보는 풍경 오를때는 사람도 많고 반대편에 앉아서 담지 못했던 풍경이다.

 

 

 

 

 

 

 

 

 

 

 

 

▼ 열차 승차권 앞뒤를 스캔 했다. 열차 내에서 승차권 검사를 두번씩이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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