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일주] 융프라우 아이거 북벽 트레킹
▲ 올라 갈때
위 그림의 ①번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②번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환승,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③번 위의 아이거글래쳐( Eigergletcher )역부터 점선은 지하 터널 구간이며,
④.⑤번의 조망 포인트에서 각각 5분씩 정차후,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텔라스 지하 역에서 하차.
▲ 내려 올때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 텔라스 지하 역에서 승차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⑦번 알피글렌(Alpiglen)역에서 하차 하여 ⑧번 브란덱(Brandegg)역까지 아이거 북벽 트레킹 후 점심을 먹고,
브란덱(Brandegg)역에서 산악열차로 ⑨번 그린델발트(Grindewald)역으로 가서 그린델발트 관광후 전용 버스로 이동.
▼ gps 로그를 트래킹 구간(알피글렌역→브란덱역)만 편집을 했는데, 어플의 시간은 로밍이 안되는지 우리나라 시간이다.
▼ 클라이네 샤이덱역에서 환승하여 올라 갈때의 반대편으로 내려 간다.
▼ 열차의 외부에 걸린 예약 객차라는 안내판이다.우리 일행이 30명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 알피글렌역으로 내려 가는 열차의 차창밖 풍경이다.
▼ 아이거 북벽 트래킹을 위하여 알피글렌역에서 하차 한다.
▼ 아이거 북벽 아래에서 간단 하게 준비 운동을 하고 ,
▼ 알프스 고산지대의 목가적인 풍경과 눈덮인 설산을 마주 하고 걸어 내려 간다. 햇빛은 따갑지만 찌는듯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 트래킹이 끝나는 곳, 저 앞에 노란색 파라솔이 가득한집 창가 앉아서 점심으 먹는다.
▼ 브란덱역 옆에 있는 브란덱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다.
▼ 창가에 앉아 있으니 산악열차가 부지런히 오르내린다.
▼ 주메뉴. 감자와 호박. 돼지고기 ... 맛있어서 더 먹었다.
▼ 후식이 별미다 따끈따끈한 아이스크림에 사과을 넣어서 튀긴 도너츠 ... 오늘 외부 최고 온도가 36도라는데 더위를 못 느낀다.
▼ 점심후 자유시간이 주어저 주변을 한바퀴 돌아 본다.
▼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오는 열차를 타고 그린델발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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