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홍콩 +마카오 ①

 

 

 

▼ 1일차 일정표

 

▼ 늘 그렇듯이 기아차 큐블래스 멤버쉽(레드멤버스)으로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아침을 먹는다. 이것도 내년이 마지막일듯한데 ...

 

▼ 우리가 홍콩까지 타고 갈 OZ721 , 비행 시간은 3시간 30분 ...

 

 

 

 

▼ 여기는 학암포의 하늘이다.

 

▼ 기내식과 함께 와인으로 결혼기념 축배를 들고 ...

 

▼ 란타우섬에 있는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처음오는 곳이지만 우리나라의 어느곳처럼 느껴지는 낮설지 않는 풍경이다.

 

▼ 입국심사장으로 ...

 

▼ 가이드와 일행(28병)들을 만나 공항 건너편 건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 메뉴는 해물된장국

 

▼ 점심을 먹고 투어버스를 타고 일정을 시작한다. 란타우섬에서 구룡반도로 넘어 가는 길의 창밖 풍경이다.

 

▼ 헐리우드 로드를 걸어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로 가는 길,

 

 

 

 

▼ 미드레벨 엘리베이터,

   산위쪽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 새벽 6시 부터 오전'10시까지는 위에서 아래로 운행하고,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는 아래에서 위로 운행한다 하고,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라고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중간 어디쯤부터 잠깐 타보며 관광을 한다.

 

▼ 아내가 타면서 속도에 적응을 못하고 놀랜다. 속도가 약간 빠른듯 ...

 

▼ 엘리베이터 좌우로 있는 소호의 거리도 함께 관광을 한다.

 

 

▼ 옆 계단을 이용해 걸어서 내련간다.

 

 

 

▼ 홍콩 마카오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전통의 에그타르트

 

 

 

 

 

▼ 헐리우드 로드에 있는 도교사원에 잠시 들러보고,

 

 

 

 

 

 

▼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길 창밖 풍경,

 

 

▼ 빅토리아 피크

 

▼ 전망대 테라스인데 후라이판을 형상화 건축 하였다고 한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빙빙 돌아 테라스로 오른다.

 

▼ 입장권

 

 

 

 

 

▼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전경, 바다 건너가 구룡반도 침사추이

 

 

 

 

 

 

 

▼ 테라스를 내려 가서 픽트램(산악열차)를 타고 산을 내려간다. 

 

▼ 픽트램(산악열차) 승차권

 

 

 

 

 

 

▼ 픽트램을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

 

 

▼ 크리스마스라고 ...

 

 

▼ 홍콩섬에서 구룡반도 침사추이로 가는길의 차창밖 풍경이다. 세계에서 2층 버스가 홍콩에 제일 많다고 한다.

 

▼ 침사추이 시계탑

 

▼ 침사추이 시계탑 앞에서 바라보는 홍콩섬의 야경,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은데 사람들이 많아 삼각대 펼치기도 어려워 간신히 몇장 담았다.

 

 

 

 

 

▼ 이제 2층버스를 타고 네이션로드를 지나 몽콕 야시장으로 가면서 차창밖을 찍어 본다. 

 

 

 

▼ 버스에서 내려 야시장으로 ... 2층 맨 앞자리에 앉아야 좋다는데 못 앉았다.

 

 

▼ 몽콕 야시장, 여기도 사람 참 많다.

 

▼ 가이드 설명을 듣고,

 

▼ 홍콩의 맛집이라는 허유산에서 망고쥬스를 한잔씩 하고 자유시간이다.

 

 

 

 

▼ 길거리 여기저기서 작은 공연들이 열리고 있다. 

 

 

▼ 뭔가 자세히 보니 무슨 가루를 가지고 글씨를 쓰고 있다.

 

 

▼ 야시장 투어도 끝나고 페리를 타고 구룡반도 심사추이에서 홍콩섬 센츄럴로 건너간다.

 

 

 

 

 

 

 

 

 

▼ 대관람차에 탑승하여 홍콩의 야경을 보고,

 

 

 

 

 

 

 

 

 

 

 

 

▼ 대관람차 티켓 

 

▼ 홍콩에서의 2박을 할 호텔(hotel harbour grand hong kong)에 체크인한다. 특급 호텔이라던데 특급같지 않더라는 ... 

    전객실이 바다 전망이라던데 우리방은 모서리라 전망도 별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