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항주 동방문화원+비취계곡+황산트레킹

 

▼ 광주광역시에서 새벽차 타고 와서 아침을 못 먹었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보딩하고 짐 밀어 넣어 놓고 4층 식당가에서 꼬막비빔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 인천- 항주(항저우)

 

▼ 항저우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가이드를 만나서 3박4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 동양의 3대 종교인 유교,불교,도교등의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는 동방문화원

 

▼ 2일차 일정 ...

 

▼ 와호장룡을 촬영 했다는 비취계곡(물빛이 비취색이라고) ... 3박4일 일정 내내 비 소식이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모임을 하고 있는 고교 동창 7명 ... 모임을 처음으로 해외에서 하기로 했다.

 

▼ 이곳에서 와호장룡을 촬영 했다고 ...

 

▼ 현지식이라는 식사는 늘 이런식으로 ...

 

▼ 점심을 먹고 황산을 오르기 위해 태평케이블카 송곡암역으로 왔다.

 

▼ 성수기에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몇시간을 기다린다는데 비수기라고 손님이 없다.

 

▼ 그래서 크기가 세계최대라던가? 동양최대라던가 100명이 탈 수 있다는 케이블카에 우리 일행 10명만 타고 황산을 오른다.

 

▼ 황산위 북해호텔에 짧은 1박2일을 머무르면서 걸었던 길이다.

 

▼ 여행사에서 가이드가 나눠준 황산트레킹 관광지도를 스캔 했다.

 

▼ 태평케이블카 단하역에서 내려 서해대협곡 방향으로 막힌곳까지 왕복 20분정도 갔다 온다.

 

▼ 이곳에서 더이상 갈 수가 없어 되돌아 간다.

 

▼ 되돌아와 태평케이블카 단하역에서 광명정을 올라 1박 숙소인 북해호텔로 내려간다.

 

▼ 삼거리에서 가이드는 호텔로 바로 가고, 우리는 광명정을 올라서 호텔로 간다.

 

▼ 바위위에 동전을 던저 많은 소원들을 빈 것같다.

 

▼ 비래석

 

▼ 광명정이라 해서 전망 좋은 정자 하나 있을줄 알았는데 ... 황산의 제2봉이라고 ...

 

▼ 풍년화가 등로 주변에 많이 피었다.

 

▼ 등로변에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산이 참 깨끗하다.

 

▼ 북해호텔에 투숙객을 위해 비치 되어 있는 방한복

 

황산(태평케이블카 단하역-북해호텔-운곡케이블카 백아령역).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