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India)-① 하와마할(hawa mahal)

▼ 평택에서 06시40분발 시외버스로 공항 미팅시간 09시에 맞춰 도착해서 에어인디아 항공편 발권 받고,

▼ 출국 수속을 마치고 라운지에 들러서 늦은 아침을 먹는다.

▼ 출발 준비중인 에어인디아

▼ 에어인디아 기내식은 닭고기 밥뿐이고, 컵라면을 요구하면 작은 것 하나 뜨거운물 부어 준다.

▼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

▼ 중국 어디쯤일듯 ...

▼ 인천공항을 12:15분쯤 이륙하여 9시간을 조금 넘게 비행하여 해질무렵 인도의 델리공항에 도착 한다. 우리나라보다 3시간 30분 느린 시차다.

▼ 미세먼지가 아주 심하다.

▼ 입국 수속은 도착 비자라 비자부터 받고( 비자비는 현지통화로 2,000루피 또는 카드 결재만 가능), 작성 서류는 입국신고서와 도착비자발급신청서만 작성하면 됨.

▼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와서 가이드를 만났다.

▼ 가이드를 따라서 주차장으로,(우리일행은 모*투어에서 7명. 참*은에서 3명 모객한 연합상품으로 10명이다)

▼ 저녁식사

▼ 화덕에 구웠다는 탄두리치킨과

▼ 인도의 전통 빵이라는 난,

▼ 각종 카레로 저녁을 먹었는데 카레가 생각보다 맛있다.

▼ 그만그만한 호텔들이 즐비하다.

▼ 우리가 묵었던 호텔 SHANTI,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산티가 나더라는 ... ^^

▼ 호텔 객실 내부 모습. 일정과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좀 ...

▼ 다음날은 아침 이른 비행기로 자이푸르로 가야해서 새벽 03시30분에 호텔식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먹고 ...

▼ 델리(Delhi)에서 05:55분에 이륙하여 자이푸르(Jaipur)로 가는 에어인디아 국내선 항공이 한시간 가량 지연된 시간으로 발권 되고,

▼ 짙은 안개로 지연이 연속되어 09시까지 밀렷다.

▼ 자이푸르에 아침식사를 예약 했는데 지연된 항공 스케줄때문에 못 먹게 되었다고 가이드가 에어인디아에 항의하니 이곳에서 아침을 먹으라 했다네... 

▼ 그래서 나는 누룽지빵으로 먹는다. 밥값은 에어인디아에서 지불한다고 한다.

▼ 09시가 조금 넘어 탑승을 시작 하는데 ... 비행기가 작은 쌍발 프로펠러기다.

▼ 빈자리도 많고 ... 그렇게 또 비행기 안에서 두시간 가량을 기다려 ...

▼ 델리공항을 이륙한다.

▼ 델리에서 자이푸르까지 약 250km를 30분가량 비행하여 자이푸르에 도착한다. 투어버스로 이동하면 도로가 좋지 않아 약 6~7시간정도 걸린다고 한다.

▼ 일행이 비행기에 가방을 놓고 내려서 또 약1시간 가량 자이푸르 공항에서 기다린다. 

▼ 인도는 곳곳에 총을든 군인들이 보인다.

▼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중에 차창밖 풍경들 ...

▼ 호텔 근처 어느 대학교의 정문,

▼ 호텔에 도착 하니 이마에 붉은점과 꽃목걸이로 우리를 반겨주었는데, 호텔 식당에 앉아 셀카를 찍을려니 직원이 함께 찍자고 해서 ... ^^

▼ 그나마 오늘 호텔이 제일 깨끗하고 좋다.

▼ 호텔에서 조금전 그 대학교 풍경이 보인다.

▼ 하와마할(hawa mahal)로 가는 거리풍경

▼ 하와마할. 내부는 현재 사람이 살고 있고, 입장은 안된다 해서 길가에 서서 이정도만 보고 끝이다.

▼ 그앞의 노점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