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진부령 계곡의 펜션에서 3박4일

▼ 미시령 옛길

▼ 용대리 인공폭포

▼ 3박4일 여름휴가를 보내는 이&정 펜션

▼ 다음날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해파랑길이나 걸을려고 청간정으로 왔는데,

▼ 비는 안오고 하늘이 열리면서 너무 더워서 조금 걷다가 산으로 가기로 한다.

▼ 진부령의 흘리마을로 와서 백두대간트레일 선유실 임도를 걷는다.

▼ 뒤돌아 보는 마산봉

▼ 우측 저멀리로 보이는 산이 죽변산인듯,

▼ 흔들의자가 있는 쉼터

▼ 인정저수지

▼ 이곳까지만 걷고 잠시 쉬었다 되돌아 간다.

▼ 임도변에 핀 큰개현삼

▼ 인정저수지 넘어로 동해바다도 보이는데 ...

 

20210802_백두대간트레일 선유실임도.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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