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신지도 상산

 

▶ 다녀 온 산 : 전남 완도 신지도 상산(352m)

▶ 언 제 : 2022년 01월 30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신리(09:41) → 서각봉등대 → 뾰족산(10:48) → 청해사 → 상산(11:35) → 물하태(12:27) → 신리(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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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반대편의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끝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등대와 뾰족산을 오르는 사거리에서 서각봉등대를 먼저 다녀와서 뾰족산으로 간다.

 

▼ 첫번째 전망데크에서 건너편으로 완도타워와 상왕산이 조망된다.

 

▼ 두번째 전망데크

 

▼ 두번째 전망데크 아래에 있는 서각봉등대

 

▼ 등대에서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방향

 

▼ 우측으로 보이는 완도타워

 

▼ 서각봉등대에서 되돌아나와서 뾰족산으로 올라왔다.

 

▼ 저기 능선아래에 서각봉등대가 있다.

 

▼ 청해사(영주암)을 오르며 조망되는 신지면과 명사십리해수욕장

 

▼ 청해사(영주암)

 

▼ 청해사에서 급경사를 잠깐 오르면 정상이다.

 

▼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고,

 

▼ 물하태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조망처에 정상석이 있다.

 

▼ 신지대교를 지나서 완도 본섬과 상왕산

 

▼ 좌측이 완도 본섬에서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우측이 강진쪽에서 오면 고금도와 신지도를 잇는 장보고대교다.

 

▼ 고금도와 신지도를 잇는 장보고대교,

 

▼ 물하태로 하산길,

 

▼ 물하태

 

▼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 되돌아와 일찍 산행을 마치고,

 

▼ 어제 조약도 가는길에 보았던 곳으로 굴사러 가면서 들러본 이순신장군 유적지 묘당도 충무사

 

▼ 이순신장군 가묘 터

 

▼ 장보고대교를 건너 신지도를 들어가면서 바라보이는 상산

 

▼ 굴 한망이 둘이 먹기에는 많기도 하고, 굴껍질에 손아프고 리조트의 작은 냄비로 찜 해먹느라 고생만 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