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산행지 : 전남 신안군 비금면 그림산(226m). 선왕산(255m)

▶ 산행 일시 : 2008년 07월 11~12일(무박/ 토요일 / 흐린후 맑음)

▶ 함께한 이 :송탄 웰빙산악회 {회비:60,000원(점심 생선회 10,000원 추가)}

▶ 산행 경로 : 상암마을 주차장(09:45)→그림산(10:26)→죽치우실(11:24)→선왕산(15:25)→안내도(13:09)→하누넘 해수욕장(13:23)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대합실

▼ 목포발 비금도행 페리호에 승선을 시작합니다. 비금도까지 약 2시간 30분을질주 한다고 합니다.

▼ 출발!~

▼ 선상에서 보이는 유달산. 서해대교를 건너면서 내리던 비가 아직 그치지 않고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 이어지는 선상에서의바다 풍경들 ...

▼ 안좌도를 찍고 ...

▼바로옆 팔금도도 찍고 ...

▼ 섬과 섬을 잇는연도교 ...

▼ 쾌속선이 우리를 추월 합니다. 되돌아 올때는 우리도 저걸 탄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 섬 삼형제

▼ 운무에 가려 꿈속 같은 섬풍경

▼ 목적지가 보입니다. 비금대교로 연결되어 있는 좌측의 도초도와 우측의 비금도

▼ 우리를 산행들머리까지 안내할 차량. 산악회 회장님의 친구분이랍니다.오늘의 비금도 등산객은 우리뿐인듯 합니다.

▼ 우리를 내려준 배는 다시 다음 목적지로 ...

▼ 상암마을 주차장부터 산행이 시작 됩니다.

▼ 비금도의 특산물 소금을만드는 염전, 산행 내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올려다 보이는 그림산

▼ 하늘을 향하는 철계단도 곳곳에 있읍니다.

▼ 그림산에 먼저 오른 선두 그룹 ...

▼가야 할 선왕산이 저멀리 보입니다.

▼ 원추리도 만개 했습니다.

▼ 섬인데도 저수지가 많이 보이네요.

▼ 바다를 바라보며 핀 원추리는 누구를 기다릴까요?

▼ 그림산을 지나서 암릉 길을 내려 서는 일행들 ...

▼ 뒤돌아 보니 그림산은 벌써 저멀리에 ...

▼ 땡볕이지만 바람만은 시원 합니다.

▼ 오늘의 꼭지점 선왕산을 향하는능선 길이 조망됩니다.

▼ 하누넘 해수욕장의 옆구리 살짝 보이네요. 하트 모양이라는데 ...

▼ 오랫만에 보는 멋진 구름이 두둥실 ...

▼ 일행중에 어느분이 코끼리 코를 닮았다고 해서 ...

▼ 뒤돌아본 그림산

▼ 선왕산 정상에서 풍경들 ...

▼ 능선에 빨갛게 잘 익은 산앵두

▼ 능선상에서 보이는 하누넘 해수욕장, 아직은 하트 모양이 덜 되었읍니다.

▼ 저 아래 가운데쯤 백사장과 맛닿는 부분으로 꺽어 하산 합니다.

▼ 뒤돌아 본 능선

▼ 다 내려와서 올려다 봅니다. 조금전에 우에서 좌로 내려온 능선 길 입니다.

▼ 도초도로 차량으로 이동중에 보이는 하트 모양의 하누넘 해수욕장

▼ 차량으로 이동중 도로에서 보이는그림산

▼도초도 선착장

▼ 도초도와 비금도를 잇는 비금대교, 건너편 다리 끝이 비금도 선착장

▼ 16시 40분발 목포행 쾌속선이 비금도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목포까지 약 1시간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