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아산 신정호에서 아점을 먹고, 아산만으로 와서 뚝방길 한바퀴 했다.

 

▼ 신비의 바닷길

 

▼ 쏠비치에 체크인 하고,

 

▼ 쏠비치의 식당 씨프드테이블에서 회한상으로 저녁을 먹는데 ... 낙지물회가 정말 명품이었다는 ...

 

▼ 식후에 ...

 

▼ 다음날 아침 근처에서 해돋이를 보고,

 

▼ 체크아웃,

 

▼ 명량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 우수영 관광지를 한바퀴 돌아보고 귀가 한다.

 

▼ 쏠비치 산토리니 광장에서 일출을 보고,

 

▼ 덕봉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 태백의 미인폭포는 비가와서 입장불가라고하여 보지 못하고 이곳 목장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한다.

 

▼ 매봉산 바람의언덕을 잠깐 들러서 귀가한다.

 

▼ 여름 배추 수확이 끝나서 휑하다.

 

▼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타는 것은 포기하고 전망대에서 커피만 한잔 했다.

 

▼ 삼척쏠비치에 체크인 하고,

 

▼ 근처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 쏠비치 앞 해변을 산책하고,

 

▼ 쏠비치 산토리니광장을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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