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대동법시행기념비

▼ 600백년째 살고 있는 나무라고 ...

▼ 안성천변

▼ 수자원공사 앞 대형차주차장에서부터 의좋은형제공원까지 왕복(약12km)

▼ 생태공원의 물개구리밥

 

▼ 안흥면 상안리 869-1 명품숲길 입구

▼ 소나무탐방로로 먼저 올라 임도를 만나는 곳에서 임도를 걸어 내려오기로 한다.

▼ 낙엽 수북히 쌓여 푹신푹신 걷기좋은 명품소나무숲길이다.

▼ 바람이 없어 따뜻한 아침 햇살 받으며 걸으니 더워서 윗옷을 벗어 허리에 감고,

▼ 소나무숲길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즐비하다.

▼ 명품숲광장

▼ 숲길 곳곳에 임도로 빠저나가는 코스별 길이 많다.

▼ 쉼터고 몇군데 있고,

▼ 약 1시간 30분 숲길을 걸어올라 임도를 만나서 출발점으로 내려간다.

▼ 여건이 되면 우측으로 임도를 더 걸어도 좋을듯,

▼ 우리는 좌측으로 내려간다. 운두령으로 송어회를 먹으러 가면서 잠시 들러 걷기로 하였으므로 ...

▼ 전망데크

▼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운두령으로 가서 송어회를 먹고 귀가한다.

20201121_상안리명품숲길(횡성).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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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나들길11코스 석모도바람길보문사 가는길 일부의 칠면초

▼ 외포리선착장에서 전어회로 점심을 먹고 석모대교 근처에서 커피 한잔, 

▼ 강화나들길16코스 서해황금들녘길을 창후항에서 계룡돈대까지 왕복(약13km) 한다.

▼ 미국쑥부쟁이

▼ 망월돈대

▼ 갯개미취

▼ 칠면초

▼ 창후항의 칠면초

▼ 교동대교

 

20. 09. 05

▼ 숙소에 일찍 도착 하였으나 비도 오고하여 조침령 옛길을 잠깐 걸으로 왔는데 서울서 온 대간팀이 있다.

▼ 조침령 전망대

▼ 저녁을 먹고 산책으로 강선마을까지 왕복 하는데 장마철이라 계곡에 물이 많더라 ...

▼ 강선마을에서 만나는 무지개

▼ 우리가 3박4일간의 휴가를 보내는 곰배령 풍경소리펜션 ...

    곰배령에서 여름휴가등 여러번 여행을 하면서 눈여겨 보았던 펜션이라 이번에는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생각했던만큼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못한 펜션이었다. 

▼ 다음날은 비를 피해서 양양-속초로 한바퀴 해 보았는데 ... 아래는 주문진 소돌해안 아들바위 공원이다.

▼ 속초 바다정원에서 점심 먹으며 커피 한잔 하고 좀 쉬어 갈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와서 먹었던 메뉴가 안된다고 해서 커피만 먹고 나왔다.

▼ 송지해수욕장 옆의 서낭바위를 잠깐 들러보고,

▼ 소똥령마을에서부터 소똥령길도 잠깐 걸어보고 숙소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