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오랫만에 오는 묵호항도 많이 변했다.

 

▼ 승선

 

▼ 울릉도 사동항, 독도 관광 연계로 인하여 사동항으로 온듯 하다.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바로 독도행 배에 승선을 한다.

 

▼ 독도. 세번째만에 독도에 입도를 한다.(첫번째는 출발도 못 하였고, 두번째는 접안을 못 하고 한바퀴 돌아서 나갔다.)

 

▼ 독도에서 사동항에 15:30분에 도착하니 해가 중천이라 알봉둘레길 한바퀴는 해질때까지 가능 할 것같아 바로 택시를 타고 나리분지로 와서 알봉둘레길을 돌아본다.

 

▼ 나리분지에서 산행을시작한다. 원래 산악회 계획으로 후포항에서 왔으면 둘쨋날 추산에서 시작해 성인봉을 올라 kbs중계소로 하산 할려고 했는데 ...

 

▼ 뒤돌아 보는 나리분지로 들어오는 방향 ... 저기 고개에 나리분지 전망대가 있다.

 

▼ 나리분지에서 투막집으로 가는 숲길 ...

 

▼ 투막집에서 바라보는 성인봉방향

 

▼ 알봉둘레길 깃대봉 방향

 

▼ 투막집

 

▼ 뒤돌아 보는 투막집과 성인봉 ...

 

▼ 우측에 뾰족한 곳이 깃대봉일까?

 

▼ 알봉둘레길을 한바퀴 돌아 나리분지쪽 알봉분화구 탐방로입구까지 왔다. 그러나 이번에도 시간이 늦어서 알봉분화구탐방로는 포기하고 되돌아서 추산으로 하산한다. 

 

▼ 되돌아 가는길

 

▼ 추산용출소

 

▼ 좌측이 조금전에 내려 왔던 길 ... 우측 추산마을로 내려간다.

 

▼ 추산마을까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길을 따라간다.

 

▼ 이곳에 수력발전소와 용출소 식수원이 있다는듯 ...

 

▼ 낮에 날씨는 좋았는데 해질녁 노을은 별로다.

 

▼ 성불사

 

▼ 추산리조트. 예전에 추산일가 민박집이 있던 자리인데 ...

 

▼ 이곳에서 산행이 끝나고 도로로 나가는데 순환버스가 저만치에서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바로 도로에서 손을 들어 지나가는 차를 세우니 첫번째는 그냥 지나가고,

두번째 차량이 정차하여 태워주어서 도동까지 편하게 왔다. 지역 주민이라고 하시던데 감사드린다.

 

▼ 혼자 알봉둘레길을 늦게까지 걷고 와서 먹는 혼밥이다.

 

 

 

▼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 지나는 길에 또 들러 보았는데 이제는 유명해저서 사람이 많이 찿아오니 입장료를 받는다.

 

▼ 태안해변길 소원길과 태배길을 잠깐 걸어 보았다.

 

▼ 신너루 해변 소나무 아래서 준비 해온 점심을 찬바람 맞으며 먹고,

 

▼ 태배전망대로 간다.

 

▼ 신너루 해변

 

▼ 태배전망대

 

▼ 그곳에 있는 유류피해 역사 전시관

 

▼ 구름포 해변

 

▼ 우측 끝 신너루 해변이 출발 지점이다.

 

▼ 전망대에서 보이는 신너루 해변

 

▼ 이곳을 이태백이 다녀 갔다는 ...

 

▼ 소원초등학교 의항분교장

 

▼ 의항해수욕장에서 되돌아 간다.

 

▼ 이곳에서 신너루 해변으로 바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