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6코스 쇠소깍 ~ 제지기오름

▼ 김포. 기내에서 운해와 함께 하는 멋진 일몰을 보고 싶어 방향을 맞추어 창가로 예약을 했는데, 조금 늦은듯 합니다.



▼ 다음날. 마라도를 갈려고 아침 일찍 전화를 하니,오전은 이미 예약이 끝나고 오후 2시 이후만 표가 있다고 하여 그것으로 예약을 하고,

순서를 바꿔서 모슬포 가는 방향에 있는 올레길6코스를 배 시간에 늦지 않게보목항까지만왕복으로 걸어 보았습니다.


▼ 공영주차장 입구 조형물



▼ 쇠소깍



▼ 쇠소깍에서 되돌아 나와 보목항 방향으로 올레길 6코스









▼ 돌가시나무



▼ 아침에 제주 TV에 제지기오름이 방송 되던데 마침 여기에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 오름 정상에서 바라 보는 보목항



▼ 보목항에서 바라 보이는 한라산



▼ 갯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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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별자치도 한라산

▶다녀 온 산: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1,950m)

▶언 제: 2011년 01월 22일 (토/맑음)

▶누구와 :산마루산악회 따라서

▶다닌 산길:성판악 탐방안내소(09:09) → 속밭대피소(10:14) → 사라오름(10:48) → 진달래밭대피소(11:31) → 동릉정상 백록담(13:24) → 삼각봉대피소(14:55) → 관음사 탐방안내소(16:38)


▼ 기내에서맞이 하는1월 22일의태양


▼ 06:35분 김포발 제주행 첫비행기는 서울 경기 지방에 내리는 눈으로 인하여 제빙작업을 한다며 약 30분 지연 출발했다.


▼ 들머리 성판악은 많은 산객들로 붐비고, 우리도 서둘러 산행을 시작한다. 오후 4시까지 관음사로 내려오라는데 사라오름 들러서 가면 바쁠듯 하다.산객들이많아 속도를 낼 수 없을듯 하니 ...

▼ 여기 저기서 감탄사들을 연발 하지만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으니, 그저 셔터만 눌러댈 수 밖에 ...



▼ 속밭 대피소


▼ 사라오름


▼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 진달래밭 대피소

▼ 대피소에서 국공단 직원이 확성기로 계속 소리를 질러된다. 빨리 올라가 13:30분까지 정상에 도착해야 관음사로 하산이 가능 하다고, 그렇지 못해서 되돌아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도시락을 몇젓가락 뜨다가,바나나 3개로 대신하고서들러 출발 하지만, 서다 가다를 반복한다.

▼ 13시 30분을 겨우 몇분남겨두고 정상에 도착하지만, 많은 인파와 강한 바람에 점심을 먹을 엄두를 못내고 일단 하산을 시작한다.


▼ 정상에서 관음사로 하산길 ...

▼ 급경사 내리막으로 정체가 가장 심한곳이다.

▼ 삼각봉 대피소

▼ 이쪽은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인지 설경이 오름길보다 더욱 절경이다.



▼ 고등어 조림과 옥돔구이로 뒷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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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의 한라산


▶어느 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산(1,950m)

▶언 제: 2009년 08월 08일(토 /흐린후 맑음)

▶누구와 :나홀로

▶다닌 산길:성판악 휴게소(09:41) → 동능 정상(13:40) → 관음사 안내소(17:46)


▼ 7일(금요일) 18시 30분부터 승선이 시작되었습니다.



▼ 새우깡을 받아 먹기위해 날아드는 갈매기들 ,,, 겨우 한컷 잡았네요.ㅋㅋㅋ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아안보이던 노을이 출항후 40여분이 지나서보이네요.







▼ 선상 불꽃놀이.



▼선상의 일출을 보기위해 혹시나 하고나와 보았는데, 역시 태풍 모라꼿의 영향인지 파도만 거세고 해는 볼 수가 없네요.섬은 병풍도인듯합니다.



▼성판악 휴게소에서산행을 시작합니다.안개는 자욱 하지만 비만 오지 않기를 바라며 ...



























▼진달래밭 대피소에 오니 구름이 걷히고하늘이 개입니다.



▼정상도 보입니다.



▼진달래밭 대피소



▼잠시 쉬며 간식을 먹고, 다시 정상을 향해서 ...





▼정상부의 하늘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드디어 정상입니다.점심을 먹으며 백록담과 멋진 운해의 황홀경에 빠져 봅니다.





















▼관음사 안내소로 하산길 풍경입니다









▼구상나무의 열매도 열렸네요.









▼하산길에 백록담도 가까이 가보얐습니다.











▼뱀톱





▼산버찌같네요.





▼신설된 출렁다리





▼ 역시 신축된 삼각봉 대피소





▼뒤돌아본 삼각봉



▼말(馬)많은 제주에는 하늘에도 말이 ...



▼용진각 대피소를 지나면서 ...



▼돌아오는(8일)선상의 제주 근해 일몰





▼인천 근해 선상의 일출(9일)













▼ 올해 10월경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







▼ 갈때 만났던 그 갈매기들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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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 해가 지고 노을을 바라보면서 승선이 시작 되었습니다.

▼ 연안부두의 야경을 뒤로 하고 배는 떠납니다.

▼선상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도 하고, 불꽃 놀이도 합니다. 원래 준비없이 혼자왔는데, 운좋게 회사 사람을 만나 그들이

가져온 술을 같이 먹고 나니 엄청 알딸딸 합니다. 그래서 불꽃놀이 사진이 엉망입니다.

▼새벽 4시부터 잠을 설치고, 기나긴 기다림끝에 망망대해에서 일출이 시작 됩니다. 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 해가 뜨고 한시간여를 달려 오니 제주도가 아침 안개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산행 일시 : 2008년 03월 08일

▲ 제주가는 교통 : 인천 제주를 왕복하는 오하마나호

▲ 함께한사람 : 그린마운틴 산악회를 이용하여 나홀로

▲산행 경로 : 성판악 휴게소(09:30) → 사라악 대피소 → 진달래밭 대피소(11:25) → 정상(백록담 12:34 . 점심)

→용진각 대피소 →탐라계곡 대피소 → 관음사 안내소(15:45) [18.3km]

▼배에서 내려 산악회에서 준비한 버스로 약 30여분을 더 이동하여 성판악 휴게소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 . 하얗게 한라산 정상이 보입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고 ...

▼ 한라산 정상입니다.

▼ 눈만 쌓여 있는 백록담 ...

▼ 성판악 코스에서 올라와 관음사 코스로 하산 합니다.

▼ 이제 조그만 더가면 산행이 종료 됩니다.

▼ 우리를 태우고 왔던 그배가 다시 또 인천을 떠났던 시간에 제주에서 출발 합니다.

▼ 이배는 부산 가는 배입니다.

▼오는 배도 술로 채워 왔읍니다.

▼ 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다리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사이로 배가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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