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4월 26일 06:25분 김포공항 이륙 ... 

 

 

 

 

 

 

▼ 제주공항 착륙, 오랫만에 타는 아시아나인데 이스타항공과는 착륙 항로가 조금 다르다. 

 

▼ 제주 남방바람꽃 자생지에서

 

 

▼ 네비의 안내로 이곳에 차를 두고 걸어 갈려고 하니 오름 탐방로 입구는 좀더 가야 하는듯 하여 다시 차를 가지고 더 들어간다.

 

 

▼ 구좌읍공설공원묘지를 통과하는 이곳이 높은오름의 입구다. 

 

 

▼ 건너편으로 동검은이오름이 보인다.

 

▼ 저기는 다랑쉬오름

 

 

▼ 높이는 다랑쉬보다 몇십미터 높은것 같은데 오르기는 더쉽다.

 

 

 

 

 

▼ 앞쪽이 손지오름, 좌로 비껴서 뒤가 용눈이오름인듯 하고, 맨뒤로 성산 일출봉이다.

 

▼ 좌측 멀리로 다랑쉬오름, 우측으로 동검은이오름인듯 ...

 

▼ 정상에 삼각점도 있다. 저멀리 아부오름과 백약이오름인듯 ...

 

▼ 한국의 쵸콜릿힐이라 부르고 싶다.

 

 

▼ 벌써 건너편 능선에 있는 아내 ...

 

 

 

▼ 오름의 분화구

 

 

 

 

▼ 성산항으로 가는길에 보는 풍경들

 

 

 

 

▼ 와이리조트 배란다에서 보는 풍경,

   새벽 3시에 일어나 첫비행기 타고 왔더니 아내가 피곤하다고 하여, 오는 길에 갈치회와 해산물, 그리고 막걸리 한병 사가지고 일찍 숙소로 들어왔다. 

 

 

 

▼ 와이리조트앞 해변이 올레10코스여서 아내가 쉬는 동안 혼자 카메라들고 나왔다.

 

▼ 산방산과 Y리조트 

 

▼ 올레10코스 길에서 보는 와이리조트 

 

▼ 해변에서 

 

 

 

 

 

 

▼ 주상절리대

 

 

 

 

 

 

▼ 와이리조트. 2013년에 개장 했다는데 깨끗하고 좋다. 배정된 룸이 바다전망이라서 월풀에서는 노천탕 같은 느낌도 든다. 조식 뷔폐도 좋았고 ...

 

 

▼ 점심 메뉴 옥돔구이 정식 함덕해수욕장 선진횟집(폰카로) 

 

 

 

 

 

▼ 윗세오름 산행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 가는길에 이정표가 보여서 잠시 들어 왔는데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숙소 뒷편으로 있는 영주오름도 오르고 들어가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산굼부리보다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네비에 영주산을 찍으니 오름 입구까지 정확하게 안내를 하지 못하는데, 돌아 나오는 길에 능선에 사람이 내려 오길래 그 방향으로 가니 입구가 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찿아 영주오름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 숙소로 들어 간다.  

 

 

▼ 우로 돌아서 좌로 내려 온다.

 

 

 

 

 

 

 

 

 

 

▼ 가운데 저멀리로 성산일출봉도 보인다.

 

▼ 많은 오름들이 보인다. 아마도 백약이오름,용눈이오름, 아부오름등이 저기 어디에 있을듯 ...

 

 

 

 

 

▼ 좌측으로 뚜렷이 보이는 두개의 건물이 우리의 숙소다.오름이나 성산 해변에 가서 일출을 볼려고 이쪽으로 숙소를 선택 했는데 날씨가 도와 주지를 않는다.

 

 

▼ 정상 능선에서 ...

 

 

▼ 앞쪽 능선이 내려 가야 할 길이다.

 

 

▼ 뒤돌아 본 정상부 능선 ...

 

 

▼ 나가는 길 ...

 

▼ 뒤돌아 본 길 ...

 

▼ 오름 입구 좌측 목책길로 올라서 내려 왔다. 

 

▼ 내가 차량으로 들어 왔던 길, 나가는 길은 뒤쪽으로 ...

 

 

▼ 나오는 길에 이정표가 있다.

 

▼ 2박3일간 묵었던 숙소. 첫쨋날 새벽에는 이건물만 정전이 되었는데 방두개는 관리인이 일찍와서도 해결을 못해 우리는 방을 바꿨다는 ...

 

▼ 숙소와 영주오름

 

▼ 숙소 베란다에서 보는 영주오름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 언 제 : 2014년 01월 31일 (토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어리목 주차장(왕복 09:10~13:50) → 사제비동산 → 만세동산 전망대 → 윗세오름 대피소 → 방아오름샘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윗세오름

▶ 언 제 : 2013년 06월 02일 (일 / 1박2일 / 대체로 맑음)

▶ 누구와 : 야생화클럽 제주지부 주관 야생화 탐사

▶ 다닌 산길 : 영실 → 윗세오름(왕복) 

 

 

 

 

 

 

 

 

 

 

 

 

 

 

 

 

 

 

 

 

 

 

 

 

 

 

 

 

 

 

 

 

 

 

 

 

 

 

 

 

 

 

 

 

 

 

 

 

 

 

 

 

 

 

 

 

 

 

 

 

 

 

 

 

 

 

 

 

 

 

 

 

 

 

 

 

 

 

 

▼ 늦은 점심을 먹으러 공항쪽으로 가는 길인데 비행기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무작정 옆길로 빠저서 봉우리만 처다보고 오름을 찿아 본다.

   그래서 만난오름이 정물오름이다. 길 옆 오름 안내판 아래 차를 세우고 ①→②→④→③→① 순서로 한바퀴 돌아 본다.

 

▼ 저기가 정물오름 정상이다.

 

▼ 가운데가 작년에 올랐던 새별오름이다.

 

▼ 한라산

 

▼ 저 오름까지 갔다 오면 좋은데 시간이 안된다. ㅋ

 

▼ 산방산도 보인다.

 

▼ 한라산의 그 많은 눈은 다 어디로 ...

 

▼ 내려 간다.

 

▼ 여유롭게 30여분 걸린듯 ...

 

▼ 늦은 점심을 먹고 해안가에서 잠시 ...

 

▼ 이제 비행기 타러 가야지 ... 13년 02월 13일 18:35분 제주발 ~

 

 

▶ 오늘 계획은 한라산 영실코스 눈꽃 산행을 하는 것이었는데, 아내가 컨디션도 안좋다 하고, 비도 오고,

    더 중요한 것은 한라산에 눈이 없다. 해서 올레1코스 말미오름까지만 올라 보기로 한다.

 

▼ 공항에서 렌트카 받아서 올레1코스 출발점 시흥초교로 가는 길 ... 해안도로를 따라 김녕리를 지나면서 어느 해수욕장에서 잠시 ...비바람에 춥다.

 

▼ 시흥초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레1코스를 걷는다. 

 

▼ 그런데 이 길은 올레길이 아니다.  

 

▼ 조금 이동 하여 신발과 옷을 갖추어 입고 올레1코스를 다시 시작 한다. 

 

▼ 제주의 월동 무우밭 넘어에 시흥초등학교가 보인다. 

 

▼ 저기가 두산봉이라는 말미오름이다. 정상까지만 갔다 온다. 

 

▼ 좌측으로 보이는 지미오름과 가운데로 희미하게 우도,우측으로 성산일출봉이 조망된다. 여기가 일출 포인트라고 ... 

 

▼ 숙소로 가는 길에 들른 소정방폭포 

 

▼ 정방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