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새별오름의 갯취

 

▼ 서양금혼초

 

▼ 차귀도 올레

 

▼ 갯기름나물

 

▼ 차귀도 등대

 

▼ 차귀도에서 바라보는 제주 본섬의 당산봉과 그 아래 선착장

 

▼ 숙소 앞 이호테우 해변에서

▼ 둘쨋날 제주시는 비가 와서 비 안오는 서귀포쪽으로 가는길에 들른  곽지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 개여뀌

 

▼ 알뜨르비행장의 술패랭이

 

▼ 바늘엉겅퀴

 

▼ 보름왓 메밀 축제장 - 제주를 한바퀴 돌아 다시 제주시로 들어오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 물까치수염을 잠깐 보고 숙소로 ...

 

▼ 다시 숙소 앞 이호테우 해변

 

▼ 2박한 숙소. 3일째는 아침 일찍 집으로 출발했다.

 

▼ 마을길을 지나다 차 세우고 한컷,

 

▼ 제주수선화

 

 

▼ 당산봉에서 바라보는 차귀도 일몰.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 콧물 눈물만 흘리다 내려 왔다.

 

 

 

 

 

▼ 오셜록

 

▼ 깻깍주상절리대

 

 

 

 

 

 

 

 

▼ 고대 신전의 기둥들이 넘어진듯하다.

 

 

 

 

 

 

 

 

 

 

 

▼ 도로변에 차 세우고 또 한컷

 

 

 

 

 

▼ 서귀포 칠십리시공원

 

 

 

 

 

 

 

▼ 천지연 폭포

 

 

▼ 섭지코지

 

 

 

 

 

 

 

 

 

 

 

 

 

 

 

 

 

 

 

 

 

▼ 백약이오름 주차장에서 동검은이오름을 가는길

 

 

▼ 백약이오름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가다 혼자 되돌아 가서 차를 다시 가저왔다. 앞에 보이는 것이 동검은이오름이다.

 

 

 

 

▼ 좌측이 높은오름, 우측이 다랑쉬오름이고 가운데 저멀리는 아직 안가보아서 모르고 ...

 

 

 

 

▼ 능선따라서 앞쪽이 문석이오름, 그 좌측 뒤가 백약이오름이고, 가운데 맨뒤로가 한라산이다.

   이렇게 높은곳에서 오름군들을 내려다 보면 필리핀 보홀의 쵸콜릿힐보다 훨씬 멋있다.

 

 

 

 

 

 

 

 

▼ 저멀리 끝에 제주의 바다와 일출봉이 보인다.

 

▼ 좌측의 높은 것이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이고, 그 옆에 조그만한 아끈다랑쉬오름,우측 앞쪽이 손지오름인듯 하고 그뒤가 용눈이오름이다.

   우측 맨끝에 성산일출봉이 걸렸다.

 

▼ 한라꽃향유

 

 

 

 

 

 

 

▼ 오름의 능선에 핀 물매화

 

 

 

▼ 아끈다랑쉬오름(아끈은 작다는 뜻이라고 ...)

 

 

 

▼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르며 뒤돌아 본 다랑쉬오름

 

 

▼ 다랑쉬오름에서 내려다보는 아끈다랑쉬오름(2012.05.27)

 

 

 

 

 

 

 

 

 

 

 

 

 

 

 

 

 

 

 

 

 

 

 

 

 

 

 

 

 

 

 

 

 

 

 

 

 

 

 

 

▼ 아끈다랑쉬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용눈이오름

 

 

 

▼ 공항 뒤편에서 저녁먹고 렌트카를 반납 하기전에 일몰까지 본다.

 

▼ 김포공항이 가까워 지는 하늘에서 ...

 

 

 

 

▼ 갯쑥부쟁이. 오름으로 가기전 잠시 해안가에 들러서 ... 바람이 거의 태풍 수준이다.

 

 

 

 

 

 

 

 

 

 

 

 

 

 

 

 

 

 

▼ 백약이오름

 

 

 

▼ 백약이를 오르며 뒤돌아보면 좌측 뒤쪽이 높은오름, 그 앞쪽의 구릉같은  문석이오름, 그 우측이 동검은이오름이고 가운데 맨뒤로가 다랑쉬오름일듯 하다.

 

 

 

 

 

 

 

 

 

 

 

 

 

 

 

 

 

▼ 백약이오름의 분화구

 

 

 

▼ 성산일출봉을 망원으로 당겨본다.

 

 

▼ 굼부리 능선을 두바퀴째 돌고 있다는 ...

 

 

 

▼ 한라산

 

 

 

▼ 백약이오름의 분화구

 

 

▼ 한라산을 배경으로 오름을 즐기는 사람들 ...

 

 

 

 

 

 

 

▼ 아내가 두바퀴 도는 동안 나는 한바퀴 돌아서 내려간다.

 

 

 

 

 

 

 

 

 

 

 

▼ 식전에 일출빛에 꽃사진 담으러 나왔는데 미세먼지와 박무때문에 태양이 빛을 잃었다. 아래 꽃은 애기달맞이꽃

 

▼ 갯쑥부쟁이

 

 

 

 

 

 

▼ 털머위

 

 

 

 

 

 

 

 

 

 

 

 

 

▼ 해국

 

 

 

 

 

 

 

▼ 송악

 

▼ 털머위

 

 

 

 

 

▼ 올레길을 한코스 걸으려고 나왔는데 미세먼지와 박무로 바깥활동 해봐야 득이 안된다고 아내는 숙소로 들어가고,

    오전은 혼자 꽃사진 삼매경에 빠졌다가 점심을 먹고 숲속은 좀 괜잖을 것같아 숲으로 갔다.

 

 

▼ 삼다수 숲길, 봄에 왔다가 그때도 날씨가 좋지 않아 되돌아 갔던 그길을 다시 찿아왔다.

 

▼ 차량으로 좀더 들어가도 되는데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서부터 걷기로 한다.

 

 

▼ 본격적인 숲길 입구에 있는 안내판이다. 우리는 2코스를 완주 하기로 한다.

 

 

 

 

 

 

 

 

 

 

 

 

 

 

 

 

 

 

 

 

 

 

 

▼ 반환점이다. 이름 그대로 숲길이다 보니 여기도 조망은 없다.

 

 

▼ 나무가 특이하게 생겨서 ...

 

 

 

 

 

 

 

 

 

▼ 한바퀴 돌았다.

 

▼ 억새에 노을을 보러 용눈이오름을 왔다. 지난번에 언제는 반대편에서 한적하니 올랐는데, 이번에는 주출입구로 왔더니 주차장과 도로변에 관광객들로 만차다. 

 

 

▼ 건너편으로 좌측이 다랑쉬오름이고 우측이 아끈다랑쉬오름이다.

 

 

 

▼ 용눈이오름의 굼부리능선이다. 오늘은 저기까지 오르지않고 이곳에서 일몰만 보다가 간다.

 

 

 

 

 

 

 

 

 

 

 

 

 

 

 

 

 

 

 

▼ 2층까지 있는 이렇게 큰 비행기는 처음 타 보는듯한데 ...

 

▼ 남은 마일리지가 있어서 쓸려고 하니 이코노미석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프레스티지석으로 ... 마일리지 탈탈 털어 구했다. 

 

 

▼ 지리산쯤 될까?

 

 

▼ 이것은 한라산 ,

 

▼ 제주의 하늘에서 ...

 

 

 

 

 

▼ 한라산둘레길 구간표 및 gpx트랙

 

 

▼ 렌트카 받아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한라산둘레길 거린사슴-돌오름구간을 걸으로 왔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조금 지나면 1100도로변에 있는 표지판이다.

 

▼ 심한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좋다. 가을에 그런대로 단풍도 좋고 ... 이정표도 잘 되어 있지만  숲길이어서 조망은 없다.

 

 

 

 

 

 

 

 

 

 

 

 

 

 

 

 

 

 

 

 

 

 

 

 

 

 

 

 

▼ 여기가 색달천인듯 ...

 

 

 

▼ 한라산둘레길 또다른 구간의 시작점과 끝점 ...

 

 

 

▼ 녹색선이 오늘 왕복하는 길 ...

 

 

 

▼ 돌오름 정상. 작년에 한대오름길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조망이 좋다고 하던데, 보이는 것이 전부다. 그나마 좌측으로 한라산 정상은 연무에 가려 안보인다.

 

 

 

▼ 돌오름 굼부리를 한바퀴 돌아 내려간다.

 

 

 

 

 

 

 

 

 

 

▼ 판형절리라 하는 것 같던데 ...

 

 

 

 

 

 

▼ 이호테우 해변

 

 

▼ 목마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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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래 자연휴양림은 매표소만 ... 

 

▼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 스프링데일 골프장 주차장에서 보는 한라산

 

▼ 한라산 둘레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