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리메오름-족은바리메오름

 

▼ 큰바리메와 족은바리메 경로

 

▼ 기내에서는 여명만 보고 해가 뜨기전에 착륙을 한다.

 

▼ 차를 받아서 아침을 먹고, 커피도 한잔 하고 바리메오름과 족은바리메오름을 한바퀴 돌고 숙소에 체크인 하기로 한다.

 

▼ 바리메오름을 오르며 등뒤로 보이는 큰녹고메(큰노꼬메)오름이다.

 

▼ 앞에 족은바리메와 그뒤로 한라산은 정상부는 박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 좀더 오르니 큰녹고메, 족은바리메,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 큰바리메오름 정상

 

▼ 정상에서 보이는 새별오름

 

▼ 앞쪽으로 당오름과 정물오름

 

▼ 한라산 방향으로

 

▼ 굼부리를 한바퀴 돌아서 내려간다.

 

▼ 맞은편에서 큰바리메오름 정상부을 바라보고,

 

▼ 주차장에서 다시 족은바리메오름으로 간다,

 

▼ 목장

 

▼ 소길리훈련장 방향으로

 

▼ 족은바리메를 오르는길이다.

 

▼ 쉼터에서 바라보면 바로 앞쪽 봉우리가 조금전에 다녀온 족은바리메오름 정상인데 표지도 없고 조망도 없이 잡목만 우거저 있더라,

 

▼ 주차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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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제주도 머체왓숲길 - 한라산둘레길 수악길 이승악오름

 

▼ 첫쨋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후 창밖으로 보는 풍경

 

▼ 오라동 메밀밭

 

▼ 속소에 체크인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 일출봉 - 아내는 숙소에서 쉬고 꽃사진 담으러 혼자 나왔다.

 

▼ 섭지코지

 

▼ 섬갯쑥부쟁이

 

▼ 둘쨋날 - 계획은 올레2코스를 숙소에서 부터 걸을려고 했는데, 빗방울도 떨어지고 바람도 심하고 해서 바람없이 우산 들고 걷기 좋을 것같은 숲길로 간다.

 

▼ 머체왓숲길 다녀온 경로

 

▼ 비바람 피해 한라산둘레길로 가는중에 이정표가 보여서 불쑥 들어왔다. 꽃사진 찍으러 와서 지나는 길에 몇번 보았던 곳이지만 ...

 

▼ 전망대

 

▼ 이제 여기도 빗방울이 떨어진다.

 

▼ 세쨋날 - 한라산둘레길중에 수악길을 다녀온 경로

 

▼ 스프링데일 골프장의 주차장인 여기가 수악길의 시종점은 아니지만 꽃사진 찍으러 와서 한번 들어가 본 길이라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 이승악오름 정상 - 여기까지 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걷기 좋은 숲길이라 힘들지 않아 오름 정상을 돌아서 내려간다.

 

▼ 이승악오름에서 보이는 스프링데일 골프장과 서귀포시 방향인데 날씨탓으로 바다는 사진으로는 안보인다

 

▼ 왔던길 되돌아 간다.

 

▼ 숙소 창밖으로 보는 제주시

 

▼ 네쨋날 아침 풍경 - 어제 저녁 비행기 표가 없어서 아침 비행기로 간다.

 

▼ 제주공항 이륙 풍경 ...

 

▼ 관악산인듯 ... 날씨가 좋아 시정이 좋았는데 창이 카메라 촛점을 방해 했는지 사진이 깨끗히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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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윗세오름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윗세오름(1,700m)

▶ 언 제 : 2017년 08월 12일 (토 / 흐리고 비조금)

▶ 누구와 : 나홀로 산행

▶ 다닌 산길 : 영실(09:26) →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 → 평궤대피소 → 돈내코(17:22)

 

▼ 제주달구지풀

 

▼ 호장근

 

▼ 금방망이

 

▼ 곰취

 

▼ 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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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1,947.2m)

▶ 언 제 : 2017년 07월 15일 (토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산행

▶ 다닌 산길 : 성판악휴게소(08:38) → 속밭대피소(09:46) → 사라오름(10:30) → 진달래밭대피소(11:40) → 동릉정상(13:45) → 삼각봉대피소(15:27) → 관음사휴게소(17:14)

 

▼ 성판악휴게소

 

▼ 속밭대피소

 

▼ 사라오름

 

▼ 사라오름전망대

 

▼ 진달래밭대피소

 

▼ 한라산 동릉정상

 

▼ 백록담은 구름속에서 ...

 

▼ 관음사휴게소로 하산길

 

▼ 삼각봉대피소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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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알뜨르비행장/닭머르-연북정/원당봉

 

▼ 서귀포 숙소 창밖 풍경, 우측이 문섬. 좌측이 섶섬이다. 비오기전 5월 3일 오후 풍경이다.

 

▼ 5월 4일 알뜨리비행장 미나리아재비, 올해는 꽃들이 좀 늦는지 작년만 못하다.

 

▼ 송악산

 

▼ 산방산

 

▼ 단산(바굼지오름)

 

▼ 모슬봉

 

▼ 단산을 한바퀴 할려고 알뜨르비행장에서 대정향교로 왔는데 주차하고 막 걷기 시작하니 비가 와서 향교만 잠깐 둘러보고 숙소로 들어간다.

 

▼ 솔잎해란초

 

▼ 닭머르. 5월5일은 전날 저녁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저 비가 안온다는 제주시로 넘어와 닭머르에서 연북정까지 걸어본다.

 

▼ 실거리나무

 

▼ 연주괴불인지 갯괴불인지?

 

▼ 등심붓꽃

 

▼ 연북정

 

▼ 만리향인듯

 

▼ 공항으로 가면서 첫날 오지 못했던 원당봉을 올라 한바퀴 돌아본다.

 

▼ 문강사

 

[제주도] 올레18-1코스 상추자도 봉굴레산

 

 

▶ 다녀 온 산 : 제주 추자도 봉굴레산(85.5m)

▶ 언 제 : 2017년 05월 3일 (수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추자항 민박집(08:56) → 등대전망대 → 나바론하늘길 → 나바론전망대(10:26) → 다무래미 → 봉굴레산(11:24)

                    → 최영장군사당 → 추자초교 → 등대산공원 → 추자항(12:18)

 

▼ 민박집에서 해주는 아침을 먹고 짐정리를 해서 아래층에 맞겨 놓고 어제 하추자도에 이어 상추자도를 한바퀴 돌러 나간다.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훨씬 좋다.

 

▼ 보건소 지나고 버스 정류장 바로 맞은편에 등대전망대 오르는 길이 있더라.

 

▼ 뒤돌아 본 추자항

 

▼ 등대전망대로 가는 데크길 ...

 

▼ 등대 전망대에서

 

▼ 좌측 능선을따라 항구 맞은편의 등대산공원까지 돌아간다.

 

▼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추자교 건너 하추자도

 

▼ 나바론하늘길로 간다.

 

▼ 등대 전망대를 뒤로 하고,

 

▼ 군부대 시설물이 있는 저기가 실제로 상추자도의 최고봉인 큰산(142m)인듯

 

▼ 좌측으로는 천길낭떠러지인 여기가 나바론하늘길인듯 ...

 

▼ 나바론절벽

 

▼ 추자항

 

▼ 뒤돌아 본 나바론하늘길

 

▼ 갯장구채

 

▼ 저 아래 해안도로를 따라 걸어서 좌측 끝에 다무래미까지 갔다가 우측 능선의 봉굴레산을 오른다.

 

▼ 봉굴레산(이정목에는 봉골레산으로 표기 되었더라)

 

▼ 암봉에서 뒤돌아 보니 하추자도까지 보인다.

 

▼ 가야할 방향으로,

 

▼ 말머리 모양의 바위라고 ...

 

▼ 나바론하늘길끝에서 바라본 나바론절벽

 

▼ 나바론절벽을 볼 수 있는 건너편 섬같은 곳의 전망데크까지 갔다온다.

 

▼ 전망데크에서 바라보는 나바론절벽

 

▼ 해안길을따라 봉굴레산으로 ...

 

▼ 여기는 후포라고 ...

 

▼ 후포를 지나며 뒤돌아 본 나바론하늘길,

 

▼ 여기가 다무래미(막다른길)라고 어제 저녁에도 다녀갔던 곳이다.


 

▼ 이제 봉굴레산으로 ...

 

▼ 좌측의 나바론절벽 전망데크가 있던곳에서 우측의 다무래미까지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 다무래미

 

▼ 좌측의 등대전망대에서부터 걸어왔던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 봉굴레산

 

▼ 봉굴레산에서 바라보는 추자항

 

▼ 건너편으로 보이는 능선으로 돌아 내려간다.

 

▼ 추자초교 뒷편이다.

 

▼ 최영장군사당을 지나고,

 

▼ 길이 있으니 내려가 본다.

 

▼ 등대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추자항 뒷편으로 나바론하늘길과 봉굴레산

 

▼ 항구에서 바라보는 상추자도의 전경

 

▼ 민박집에 만난 낚시꾼이 이집의 짬봉과 짜짱이랑 음식이 맛있고 유명하다고 해서 산행을 여기서 끝내고 점심을 먹었는데,

짜장은 안먹어서 모르겠고, 짬봉은 특별날 것도 없는 그냥 보통의 재료에 보통의 맛이고, 탕수육은 맛있었다는 주관적인 개인의 생각이다.

 

▼ 점심을 먹고도 오후 4시30분 배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처사각을 가보기로 한다. 마을길 벽화가 모두 타일로 그려졌다는 ...

 

▼ 처사각에서 바라보는 추자항

 

▼ 해남 우수영에서 출발한 퀸스타2호가 추자도에 들러 우리를 태우고 오후 40:30분에 제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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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18-1코스 하추자도 돈대산

 

 

▶ 다녀 온 산 : 제주 추자도 돈대산(164m)

▶ 언 제 : 2017년 05월 2일 (화 / 구름많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추자항 민박집(11:08) → 추자교 → 묵리고갯마루(12:01) → 돈대산(12:25) → 추석산(13:07) → 신양항(13:50) → 묵리(14:35)

                    → 묵리고갯마루 → 제3수원지 → 추자교 → 추자항 민박집(15:35)

 

▼ 제주항에서 추자도행 09:30발 쾌속선 퀸스타2호를 타고 간다.

 

▼ 상추자도 추자항에 약1시간만에 도착했다.

 

▼ 우리를 픽업 나온 민박집 차량과 그 건너편에 민박집이 보인다. 좌측 뒤가 등대전망대, 우측의 군시설과 그 우측으로 나바론하늘길이 이어진다.

                    내일 걸어야 하는 코스다.

 

▼ 민박집에 들어와 바라본 창밖 풍경 ... 건너편으로 정자가 있는 곳이 등대산 공원이더라. 

 

▼ 파노라마

 

▼ 방에 짐만 놓고 나와 바로 하추자도 돈대산으로 간다.

 

▼ 맨좌측이 추석산 그다음이 돈대산이다.

 

▼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교를 건너서 하추자도로 ... 

 

▼ 뒤돌아 본 상추자도, 다리 건너 좌측으로도 등로가 있어 등대전망대를 올라 나바론하늘길로 이어진다.

 

▼ 참굴비가 유명하여 축제도 한다고 ...

 

▼ 추자교를 건너서 바로 산길로 들어간다.

 

▼ 뒤돌아본 추자교와 상추자도

 

▼ 애기도라지

 

▼ 등로변에 서양금혼초가 지천이다.

 

▼ 묵리고개에서 돈대산으로 먼저 오른다.

 

▼ 돈대산 오르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상추자도

 

▼ 자주괭이밥

 

▼ 망원으로 당겨본 상추자도의 추자항, 가운데로 오른는 길이 보이는 봉우리가 봉굴레산이고 그 맨뒤가 다무래미라고 ...

 

▼ 신양항

 

▼ 좌측이 신양항이고 우측이 묵리인듯 ...

 

▼ 돈대산

 

▼ 추석산으로

 

▼ 돈대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양항

 

▼ 좌측으로 가면 예초리, 우측으로 가면 신양항인데 우리는 직진 해서 추석산 소원길로 오른다.

 

▼ 뒤돌아 본 돈대산

 

▼ 추석산 능선에서 바라보는 예초항

 

▼ 뒤돌아보면 가운데 돈대산 좌측으로 신양항과 우측 맨뒤로 상추자도 

 

▼ 예초항과 예초리

 

▼ 돈대산 아래 신양항

 

▼ 모진이해수욕장를 지나고,

 

▼ 신양항

 

▼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 아니면 추자중학교?

 

▼ 다시 올레길로들어와 산기슭을 걷는다.

 

▼ 신양항

 

▼ 묵리로 가는 길

 

▼ 묵리

 

▼ 되돌아 온 묵리고갯마루

 

▼ 묵리고개에서 제3수원지로 하산이다.

 

▼ 여기서부터는 도로를따라 추자교를 건너 민박집까지 간다.

 

▼ 추자교

 

▼ 추자교 건너서 상추자도에서 바라보는 하추자도의 돈대산

 

▼ 민박집에서 저녁밥은 6시에 준다는데 시간이 많아서 봉굴레산을 올라본다. 봉굴레산을 오르며 바라본 추자항

 

▼ 우측으로 바위능선이 나바론하늘길이다.

 

▼ 건너편은 등대전망대에서 나바론하늘길까지 이어지는 능선길 ...

 

▼ 맨우측의 섬같은 곳에 나바론절벽을 바라보는 전망데크길이 있다. 

 

▼ 저녁밥을 먹고 봉굴레산에서 일몰를 보러 또 올라왔는데, 낚시꾼이 잡아온 참돔에 소주 한잔 하는라 조금 늦었다.

 

▼ 여기가 막다른 길이라는 다무래미

 

▼ 추자항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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