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고산기상대+별방진+혼인지+일출랜드 미천굴+관음사+테쉬폰

 

 

▼ 송악산, 정상을 다시 한번 올라 볼려고 갔더니 8월 1일부터 10년간(?) 출입금지 되었다고 ...

 

 

 

 

▼ 고산 기상대

 

 

 

▼ 별방진

 

 

▼ 혼인지, 지나는 길에 잠깐 들러 보았다.

 

 

▼ 샤프란

 

 

 

 

 

▼ 제주상사화

 

▼ 날 더워서 동굴 구경이나 할려고 일출랜드의 미천굴을 왔다.

 

 

 

 

 

 

 

 

 

 

 

 

 

 

 

 

▼ 만장굴은 쉬는 날이라고 하고, 비행기 타는 시간까지 시간이 많아서 관음사까지 왔다. 

 

 

 

 

 

 

▼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이라고 ...

 

 

 

 

▼ 도깨비가지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또끼섬 문주란+종달리해변+성산일출봉

 

 

▼ 2박 3일 묶었던 한화리조트에서 마지막날

 

 

▼ 리조트 체크아웃 하고 절물자연휴양림 한바퀴 ...

 

 

 

 

 

 

▼ 절물오름 제1전망대

 

▼ 우측으로 구름속이 한라산 정상부인듯,

 

 

 

▼ 제2전망대,

 

 

▼ 장생의 숲길을 가다 되돌아 왔다.

 

▼ 나가는 길,

 

▼ 2박 3일 묶었던 케이턴리조트 창밖 풍경,

 

▼ 황근을 석양빛에 찍을려고 식산봉 뒤로 갔더니 애들은 꽃잎을 닫아서 몇컷 찍고 그냥 왔다.

 

▼ 다음날(8월4일) 일출전에 토끼섬을 들어간다. 일출빛에 문주란을 찍을려고 나혼자 배를 이용하여 들어 갔는데 끝물인듯 하여 꽃이 별로더라,

 

 

 

 

 

 

 

 

▼ 섬에서 혼자 약 세시간가량 사진 찍으며 놀다 나왔다.

 

▼ 종달리 해변에서 ...

 

▼ 4박 5일간 달랑 한컷 찍었다.

 

 

▼ 종달리 전망대

 

 

 

▼ 성산 일출봉, 오랫만에 다시 가보는데 메르스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으니 한산하고 괜잖다.

 

 

 

 

 

 

 

 

 

 

 

 

 

 

 

 

 

 

 

 

 

[제주도 풍경] 돝오름+김녕 성세기해변+마보기오름+안덕계곡+삼방연대+삼다수목장

 

 

▼ 돝오름에서

 

 

 

 

 

 

 

 

▼ 김녕 성세기 해변의 순비기나무

 

 

▼ 갯강아지풀

 

 

▼ 실거리나무

 

 

 

 

 

▼ 한화리조트

 

 

▼ 애기범부채(몬트부레치아)

 

▼ 녹차밭 풍경

 

 

 

 

▼ 마보기 오름

 

 

▼ 마보기 오름에서 보이는 핀크스 골프장

 

▼ 마보기 오름에서 바라보는 영아리오름

 

▼ 영아리 오름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는 마보기 오름,

 

▼ 길이 풀숲에 숨어 잘 보이지 않는다.

 

▼ 안덕계곡

 

 

 

 

▼ 산방연대에서

 

 

 

 

▼ 삼다수 목장

 

 

 

 

 

[제주도] 금오름+새별오름

 

 

▼ 차로 오르는 금오름

 

▼ 분화구

 

▼ 한라산이 저멀리에 ...

 

 

 

 

 

▼ 건너편 능선으로 한바퀴 돌아 내려 간다.

 

▼ 애월읍 방향으로 ...

 

 

▼ 저멀리 보이는 섬이 비양도 ,

 

 

▼ 오름 능선의 라인이 멋지다.

 

 

 

 

 

▼ 한라산을 배경으로 ...

 

▼ 비양도와 협재해수욕장 방향으로 ...

 

 

 

 

▼ 북돌아진오름을 오를려고 네비양이 알려준데로 가서도 입구를 못 찿고, 나오는 길에 반대편에서 사람들이 오르는 것이 보여 따라갔으나 길을 잘 못들어

   되돌아 내려와 예전에 한번 올랐던 새별오름으로 간다.

 

 

 

▼ 노루 두마리 ...

 

▼ 북돌아진오름을 오르는 길에 망원으로 잡아본 새별오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북돌아진오름 초입에서 길을 잘 못들어 포기하고 내려오는 길 ...

 

 

▼ 소문에 소길댁이 자주 찿는다는 새별오름, 새별오름을 한바퀴 돌고, 여유롭게 저녁 먹고 비행기를 타기로 한다.

 

 

 

 

 

 

 

 

 

 

▼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차장,

 

 

 

 

 

 

 

▼ 좌에서 우로 한바퀴 돌았다.

 

▼ 공항 뒤편에서 저녁 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

 

 

[제주도] 산방굴사+수월봉+엉알해안 지질공원

 

 

▼ 마지막 날 숙소의 창밖 풍경,

 

 

▼ 산방사.산방굴사 ... 절이 몇개인지? 도합 3~4쯤 되는듯, 매표소 앞에서니 산방굴사까지 가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입장료를 받는다.

   내려 오는 길에 어떤이들이 산방사 가는데 입장료 내야 하냐고 물으니 그냥 가라면서 산방굴사까지는 가지말라고 하는데, 그냥 올라가도 잡는사람 없다.

 

 

 

 

 

 

▼ 산방굴사

 

 

 

 

▼ 오르는 길을 사이두고 여기도 대웅보전이 있고,

 

 

 

▼ 여기는 대웅전이 있다. 이곳 좌측으로도 또 절이 하나 있더라. 몇번 왔어도 자세히 보지않아 몰랐던 사실 ...

 

 

 

▼ 수월봉 고산 기상대

 

 

 

 

 

 

▼ 좌측으로 저 섬이 차귀도. 지난해 봄에 왔을때 들어 갈려다 기상이 안좋아 못 들어 가고, 올가을에 다시 한번 도전을 ...

 

▼ 수월봉 입구에서부터 연결되는 엉알해안 지질공원...

 

 

▼ 저기 보이는 곳이 조금전에 들렀던 수월봉이다.

 

 

 

 

 

 

▼ 차귀도 들어가는 배를 타는 차귀도 포구, 이곳에서 되돌아 간다.

 

 

▼ 손에 잡힐듯한 차귀도 ,

 

▼ 엉알해안의 지질공원

 

 

 

▼ 엉알해안 입구 도로변에서 ...

 

▼ 바람 맞으며 엉거주춤 가족사진 한장 ... 3박4일동안 달랑 한장 찍었다. ㅋ

 

 

[제주도] 제주 올레5코스(남원포구-쇠소깍)

 

▲▼ 올레 5코스 시작점 남원포구로 가는 길에 잠깐들른 올레3코스의 신풍목장 풍경, 한약재로 쓰는 귤껍질을 말리는 중이라고 ... 

 

 

▼ 수선화. 이놈 보러 여기 왔는데 꽃이 시원잖다.

 

▼ 오늘의 일정 올레5코스, 보고싶은 꽃이 있어서 올레11코스를 계획 했었는데 아내가 바다를 보며 걷고 싶다고 해서 5코스로 급변경 했다.

 

▼ 남원포구에서 하얀모자를 쓴 한라산을 바라보며 올레5코스를 시작한다.

 

 

 

 

 

 

 

 

 

 

 

 

 

 

 

 

 

▼ 한반도 모양이라고 해서 한컷 ...

 

▼ 큰엉

 

 

 

 

▼ 선광사

 

 

 

 

 

 

▼ 가마우지인듯 ...

 

 

 

 

 

 

 

 

 

 

 

 

▼ 장미가 잎도 안나고 꽃만 피웠다.

 

▼ 선인장

 

 

 

▼ 건축학개론을 촬영 했다는 커피숍 서연의 집에서 ...

 

 

 

 

 

 

 

 

▼ 선인장

 

 

 

 

 

 

 

▼ 매화

 

 

▼ 쇠소깍

 

 

 

 

 

▼ 숙소로 가는 길에 ...

 

 

 

 

▼ 숙소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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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라올레(방선문계곡-열안지오름)

 

 

 

▼ 김포발 제주행 기내에서, 좌석이 날개 위라 화면이 답답하니 한컷만 ...

 

▼ 방선문 계곡. 현재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 되고 있는데 잠시 들어갔다 나왔다.

 

 

 

 

 

 

 

 

 

 

 

 

 

 

 

 

▼ 방선문 계곡을 보고 그곳에서부터 열안지오름까지 왕복 했다.

 

 

▼ 오라CC를 지나면서 ...

 

 

 

 

 

 

▼ 억새 군락이 꽤 넓다. 전방에 보이는 봉우리가 열안지오름이다.

 

 

 

 

▼ 경사가 심한 편백나무숲을 지나고,

 

 

 

▼ 우측으로가 분화구인듯 하다.

 

▼ 정상. 산불 감시초소에 근무 하시는 할아버지가 방명록 기록을 요구 해서 적어 주고,

 

▼ 정상에서 보이는 제주시 ,

 

 

▼ 다시 내려 가는 길 ...

 

 

 

 

▼ 야생 노루궁뎅이 ...

 

 

 

 

▼ 방선문 계곡 주차장

 

▼ 이튿날 계획은 아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한라산 동릉정상 등산이었으나 여러가지 여건상 생각을 접고, 작년에 신흥리 동백을 보고 올때 여기도 좋다고 해서 왔는데, 

   넓은 주차장은 썰렁하고 안내도도 없고 이정표도 없어 길 잃기 딱 좋은 숲이더라, 한참을 걸어 들어가도 동백은 안보이고 ...

   해서 되돌아 나와 삼다수숲길을 걸을려고 찿아갔는데 강한 바람에 춥고, 비 올것같은 날씨에 아내의 컨디션 난조로 그냥 숙소로 들어가 쉬기로 한다.

   아내를 숙소에 내려 주고 나는 변산바람꽃을 보고 왔다. 

 

 

▼ 저녁 먹고 숙소앞 도두봉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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