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지난 1월에 별도봉 아래 이곳까지 걸었으니 오늘은 또 여기서부터 이어걷기를 할려고 왔다.

▼ 건너편이 제주항이다.

▼ 괭이밥

▼ 서양금혼초

▼ 잔개자리일듯 ...

▼ 갯무

▼ 원당봉까지 왕복을 할려고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첫비행기 타고 와서 아내가 피곤하다고 하니 이곳에서 되돌아가 숙소에 체크인을 하기로 한다. 

▼ 양장구채

▼ 멍석딸기

▼ 염주괴불주머니

▼ 갯사상자

▼ 실거리나무

▼ 숙소로 가는길에 보여서 잠시 차세우 한컷 ...

▼ 뚜껑별꽃

▼ 등심붓꽃

▼ 숙소에 체크인 하여 아내는 쉬고 나는 꽃 찿아 절물자연휴양림을 한바퀴 한다.

▼ 노루

▼ 줄딸기

▼ 콩제비꽃

▼ 금새우, 한라새우 그냥 새우난초들 ...

▼ 길가의 애기수영

170312 - 인디카 제주 정모 참석

▼ 만장굴. 오늘은 오름이나 두어개 오르고 비행기 탈려고 했는데 아침에 이슬비가 조금 내려서 비를 피해 동굴관광을 한다.

▼ 카멜리아힐. 저쪽도 비가 개긴 했는데, 한라산 넘어 이쪽은 비가 오지 않는다 해서 동백꽃 구경이나 할려고 왔다.

▼ 산방산

▲▼ 새해 일출을 동검은이오름에서 보고

▼ 앞쪽이 손지오름 우측뒤로가 용눈이오름이고 좌측 맨뒤로가 지미오름일듯 ...

▼ 성산 일출봉

▼ 다랑쉬오름에도 사람이 많다. 주변 오름 곳곳에 새해 일출을 보러 오른 사람들이 많더라, 특히나 뒤쪽의 백약이오름은 차량이 정체될정도고 ...

▼ 동검은이오름. 나는 정상에서 기다리다가 화각을 찿아 밑으로 내려왔다.

▼ 새해 일출을 보고 호텔에 들어와 아침을 먹는다. 평일은 10시, 주말은 10;30분까지라고 ...

▼ 룸 베란다에서 파노라마

▶ 언 제 : 2017년 01월 01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올레20코스 : 봉지동 → 청굴물 → 김녕성세기해변 → 월정리 투명카약 (왕복)

▼ 처음 계획은 한라산 영실코스 눈산행이었는데 한라산에 눈이 없어서 올레길이나 걸으려 왔다. 

20코스 시작점으로 가지않고 김녕항 옆에 마을공터에 주차를 하고 올레길를 시작하는데 봉지동이라 한다.

▼ 청굴물

▼ 김녕 옛 등대

▼ 김녕성세기해변

▼ 김녕성세기해변을 지나면서 ...

▼ 월정리 해변의 투명카약 타는 곳이다.

▼ 되돌아 가는 길 ...

▼ 시작점으로 되돌아와 마무리 하고 숙소로 간다.

▼ 호텔 로비

▼ 호텔앞에서 보는 새해 첫날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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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을 배경으로 기내에서 맞이하는 2016년 마지막 일출

▶ 언 제 : 2016년 12월 31일 (토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올레18코스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 별도봉 → 사라봉 → 산자등대 →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 렌트카 받아서 바로 호텔 주차장에 차를 놓고 올레18코스중에 사라봉 별도봉까지만 다녀와서 체크인을 하기로 한다.

▼ 호텔앞에서 보이는 산이 사라봉이고 그 아래가 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이다.

▼ 연안여객선터미널 바로 건너편으로 사라봉 가는 올레길이 있다.

▼ 좌측 언덕 아래로 연안여객선터미널이다.

▼ 사라봉 오르는 입구

▼ 일제 강점기 진지동굴인듯

▼ 사라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호텔과 좌측끝으로 도두봉까지

▼ 수선화

▼ 건너편으로 직진하면 별도봉으로 가는 길이다.

▼ 제주항

▼ 별도봉

▼ 뒤돌아 본 사라봉

▼ 별도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 파노라마로 한라산부터 제주항까지

▼ 저멀리 보이는 산은 원당오름인듯 ... 내려가서 한바퀴 돌아 좌측으로 올레길을 따라 호텔로 간다.

▼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하고 있다.

▼ 멀구슬나무

▼ 한바퀴돌아 다시 별도봉으로 들어간다.

▼ 감국

▼ 좀전에 입항한 크루즈선이다.

▼ 산자등대

▼ 산자등대에서 연안여객선터미널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잠시 쉬었다 한림항으로 일몰을 보러간다. 숙소 창밖 우측으로 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과 사라봉이 보인다.

▼ 한림항에서 2016년 마지막날 일몰을 ... 오메가 처음본다.

▼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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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와 협재해수욕장

▼ 한라산

▼ 좌측이 밧돌오름, 우측이 안돌오름

▼ 안돌오름

▼ 당잔대

▼ 안돌오름을  오르며 보이는 건너편 밧돌오름

▼ 안돌오름에서

▼ 절굿대

▼ 안돌오름을 내려와서 밧돌오름을 오르며 뒤돌아 본 안돌오름

▼ 무릇

▼ 밧돌오름 정상에서

▼ 우측 아래로 하햫게 보이는 것이 우리의 렌트카

▼ 밧돌오름을 내려간다.

▼ 무릇

▼ 당잔대

▼ 다시 출발지점의 초지로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좌우로 마주보고 있다.

▼ 꽃을 보기위해 찿아온 어느 습지에서

▼ 광치기 해변

▼ 섭지코지

▼ 이튿날 아침 서귀포 종합운동장 앞에서

▼ 잠시후 1100고지 휴게소

▼ 한라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