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다녀 온 산 : 강원 삼척 대덕산(1,307.1m)

▶ 언 제 : 2022년 07월 16일 (토 / 맑고 소나기)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산길 : 판문리(09:45) → 대덕산(12:08) → 피골재 → 고랭지채소밭(13:36) → 판문리(15:53)

 

▼ 제천휴게소에서 아침 먹으며,

 

▼ 마을앞 도로변 공터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산골마을에 백겨자가 유채꽃처럼 피었다.

 

▼ 우측길로 올라서 좌측 길로 내려온다.

 

▼ 백겨자 제거 작업이 한창이다. 병충해 방제와 토질 개선을 위해 본작물 재배전에 심는다는듯 하다.

 

▼ 하산해서 운전 해야하니 일찍이 한캔하고 다시 오른다.

 

▼ 저기 우측이 대덕산이다.

 

▼ 여기까지 차로 올라오면 앞에 보이는 대덕산 정상까지는 걸어서 10분 내외면 가능하겠다.

 

▼ 철탑 시설물이 있는곳이 함백산인듯,

 

▼ 백운산과 하이원리조트 스키슬로프인듯 ...

 

▼ 이분들은 두문동재에서 입산허가 받고와서 검룡소로 하산한다고 한다.

 

▼ 금대지맥길은 거의 길이 안보인다.

 

▼ 뒤돌아보는 대덕산

 

▼ 길이 잡목으로 우거저 흔적이 거의 없다.여기는 지맥꾼들도 1년에 몇명 안다니듯 ...

 

▼ 분홍바늘꽃은 끝물이다.

 

▼ 꽃자리에서 고랭지채소밭까지는 꽃쟁이들이 많이다녀서 길이 뚜렷하다.

 

▼ 금대지맥길따라 판문리로 하산 할려고 했는데 울타리로 막히고 길도 묵히고 길이 없다고 해서 임도를따라 하산한다.

 

▼ 꽃쟁이들에게 작년에 공전의 히트를 첬던 동자꽃밭인데 올해는 작년만 못하다.

 

▼ 하늘말나리는 온산에 지천으로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