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


▼ 자이언 캐년 매표소


▼ 입구에서 조금 가면 있는 체커필드(?).우리말로 하면 바둑판 바위정도 될거라는 가이드의 설명, 여기서 잠시 정차 하고 자이언 캐년은 차량으로 관광 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자이언 캐년의 협곡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그 옛날에 화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만 뚫은 터널이라는데, 좁아서 승용차만 교차 통행이 가능하고 버스는터널을 다 비운 다음에한쪽 방향만 통행이

가능 합니다.


▼ 그래서 저렇게 마지막 차량이 바통을 관리인에게 넘겨 주면 버스가 들어 갑니다. 마침 또 국산 차량인 현대 쏘나타네요.


▼ 터널을 지나 온 다음 풍경은 더 웅장합니다.







▼ 마지막 지점인 이곳에서 다시 한번 차량에서 내립니다. 저 바위가 독수리 바위라는데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듯 보입니다.





▼ 이제 다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