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도 남망산
▶ 다녀 온 산 : 전남 진도 접도 남망산(164m)
▶ 언 제 : 2021년 02월 28일 (일 / 흐리고 비)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여미주차장(11:52) → 쥐바위 → 남망산(12:36) → 병풍바위 → 선달봉(13:17) → 솔섬바위 → 말똥바위 → 여미주차장(15:01)
▼ 아침 식전에 호텔 창밖을 보니 금방 비라도 내릴것처럼 날씨는 잔뜩 흐리다.
▼ 남망산 가는길에 커피 한잔 하려고 잠깐 들른 진도 타워
▼ 진도대교 옆으로 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이고,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진다.
▼ 접도 남망산 쥐바위 아래 여미주차장에서 이슬비인지 가랑비인지 오락가락 하는데 우산을 들고 산행을 시작한다.
▼ 간이주차장을 지나 쥐바위로 오른다.
▼ 저 아래로 여미주차장과 그뒤로 아홉봉과 우측으로 말똥바위 능선이다.
▼ 간이주차장 저 뒤로 소노캄(구 대명) 진도 리조트가 보인다.
▼ 쥐바위로 가는 길 ...
▼ 쥐바위에서 바라보는 남망산
▼ 좌측으로 선달봉과 우측으로 남망산, 가운데 저멀리로는 진도 본섬의 여귀산인듯 ...
▼ 쥐바위
▼ 저 아래로 간이주차장
▼ 그 우측 아래로 여미주차장과 아홉봉,
▼ 가야 할 병풍바위와 솔섬바위 좌측으로 말똥바위까지 ...
▼ 당겨 본 소노캄(구 대명) 진도 리조트
▼ 진도 본섬의 여귀산
▼ 이제 건너편의 남망산으로 간다.
▼ 남망산 오르며 뒤돌아보는 쥐바위
▼ 남망산에서 바라보는 쥐바위와 우측으로 선달봉,
▼ 남망산에서 조망되는 접도대교
▼ 되돌아와 쥐바위는 다시 오르지 않고 우회하여 병품바위로 간다.
▼ 뒤돌아보는 쥐바위
▼ 구실잣밤나무라고 한다.
▼ 뒤돌아보는 쥐바위와 아홉봉 그사이 아래쪽에 여미주차장이 보인다.
▼ 12가지로 갈라진 구실잣밤나무
▼ 동백숲을 지나고,
▼ 뒤돌아보는 남망산과 쥐바위
▼ 우측의 솔섬바위로 해서 좌측의 말똥바위로 간다.
▼ 솔섬바위만 당겨보고,
▼ 솔섬바위로 간다.
▼ 솔섬바위 능선에서 뒤돌아보면 좌측이 선달봉 우측 끝에 말똥바위다.
▼ 저멀리 여귀산
▼ 말똥바위를 바라보며 작은여미해안으로 내려간다.
▼ 대도전을 촬영 했다는 작은여미해안
▼ 작은여미해안에서 뒤돌아보는 솔섬바위
▼ 말똥바위로 올라간다.
▼ 말똥바위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작은여미해안과 솔섬바위
▼ 여미사거리로 ...
▼ 여미사거리에서 여미주차장으로 ...
▼ 해안길로 잠깐 들어가본다.
▼ 가랑비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베낭도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 진도 시내로 들어와 낙지스페셜로 이른 저녁을 먹고,
▼ 호텔앞에 있는 산이배수갑문 전망대를 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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