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비산

▶ 다녀 온 산 : 전남 광양 쫓비산(537m)
▶ 언 제 : 2021년 03월 21일 (일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고사마을(09:07) → 게밭골(12:41) → 갈미봉 → 쫓비산(14:05) → 토끼재 → 내압마을 → 외압마을 → 매화마을(15:44)


▼ 섬진강변 벚꽃은 만개 수준이다.


▼ 매화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압택시(10,000원)를 콜하여 이곳 고사마을로 와서 산행을 시작한다.

▼ 고사마을 진입로을따라 들어가면서 바라보이는 산능까지 올라서 좌측으로 쫓비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 뒤돌아보면 건너편으로 보이는 어느 봉우리가 구제봉쯤? ...

▼ 고사마을





▼ 히어리가 지천으로 피었다.

▼ 고사마을의 노거수



▼ 광대나물



▼ 길따라 좀더 올라서 민가 우측 능선으로 등로가 있는듯한데, 이곳에도 길이 있어서 따라올랏더니 정규등로가 아니다.

▼ 발길 흔적은 있으니 그냥 오르면서 뒤돌아보니 숲사이로 섬진강이 보인다.


▼ 정규등로가 있다는 건너편 능선을 바라보고,

▼ 길같지않은 험한길를 오르며 만나는 흰진달래

▼ 히어리


▼ 능선에서 정규등로와 합류하여 쫓비산으로 간다.


▼ 능선 사면에도 히어리가 지천으로 피었지만 끝물이다.







▼ 관동마을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게밭골이다.

▼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 갈미봉에서









▼ 쫓비산으로 가는길에 ...


▼ 뒤돌아보는 갈미봉과 섬진강

▼ 좌측 저멀리가 백운산쯤일까?




▼ 쫓비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 얼레지가 빛이 없으니 꽃잎을 닫았다.

▼ 어디로 하산할까 망설이다 토끼재로 갔는데, 사실은 토끼재로 가도 청매실농원을 통과하는 것으로 잘 못 생각했다는 ...



▼ 백운산둘레길 내압마을로 ...

▼ 다시 도로를따라서 내압마을에서 매화마을까지 간다.

▼ 매화꽃은 거의다지고 없다는 ...



▼ 매화꽃은 거의 지고없으니 청매실농원을 통과하지 않고 이곳으로 하산하는 것도 괜잖았다.




▼ 매화마을 앞 섬진강

▼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