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다녀 온 산 : 전남 여수 초도 상산봉(339m)

▶ 언 제 : 2022년 02월 26일 (토 / 맑음)

▶ 누구와 : 경기테마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초도항 ↔ 상산봉(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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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죽도를 출항하여 초도로 간다.

 

▼ 가운데로 맨뒤에 점처럼 시설물이 보이는 곳이 기대봉이다.

 

▼ 손죽도를 선상에서 담아본다. 좌측으로 쌍봉이 삼각산 우측으로 뒤쪽이 기대봉,

 

▼ 좌측으로 초도가 보인다.

 

▼ 오늘 우리의 두번째 목적지 초도

 

▼ 섬

 

▼ 뱃머리 좌측으로 우뚝하게 상산봉이 보인다.

 

▼ 배에서 내려 항구에 배낭을 쌓아 놓고 저멀리 우측으로 보이는 상산봉까지 왕복한다.

 

▼ 대동마을길을 가로질러서 간다.

 

▼ 저기가 상산봉 정상이다.

 

▼ 숲사이로 초도항이 보인다.

 

▼ 바위섬 뒤로 조금전에 다녀온 손죽도도 보인다.

 

▼ 좌측이 초도항이고 우측 뒤로 저멀리 손죽도까지 보이는데 박무에 시정이 조금 아쉽다.

 

▼ 저 아래가 의성마을인듯 ...

 

▼ 상산봉 정상

 

▼ 상산봉 정상에서의 풍경들 ...

 

▼ 되돌아 내려가면서 ...

 

▼ 폐교된 거문중학교 초도분교장

 

▼ 대동마을과 초도항

 

▼ 한국전력 앞에서 ...

 

▼ 녹동항에서 손죽도.초도까지 우리를 태우고 온 배는 떠나고 초도에서 거문도까지 우리를 태우고 갈 쾌속선이 입항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를위해 임대 했다는 쾌속선으로 초도에서 거문도로 간다.

 

▶ 다녀 온 산 : 전남 여수 손죽도 기대봉(237.4m)-삼각산

▶ 언 제 : 2022년 02월 26일 (토 / 맑음)

▶ 누구와 : 경기테마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손죽도항(09:26) → 정자 → 봉화산 → 기대봉(10:29) → 삼각산(11:08) → 손죽마을 → 손죽도항(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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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에서 01시에 출발한 28인승 리무진이 녹동항에 도착하여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손죽도행 배를 탄다.

 

▼ 손죽도행 정기 여객선은 07시에 먼저 출항하고 우리는 산악회에서 임대한 배에 승선하여 10여분 늦게 출항한다.

 

▼ 녹동항의 일출

 

▼ 일출을 뒤로하고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거금대교를 지난다.

 

▼ 해무가 자욱하여 시정이 좋지 않아 선실에에서 한숨 자고 나오니 손죽도가 눈앞에 있다. 

 

▼ 손죽도항에 내리면서 뒤로 보인 쌍봉이 삼각산이다.

 

▼ 산학회 진행자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산행을 시작한다.

 

▼ 정자전망대

 

▼ 저멀리 기대봉이 보인다.

 

▼ 손죽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 부근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손죽마을과 삼각산,

 

▼ 손죽마을 좌측으로 삼각산과 우측으로 손죽도항이 보인다.

 

▼ 저기 손죽도항에서부터 능선따라 올라온 길이고, 통영 연화도의 용머리 해안이나 욕지도의 그 해안길같은 느낌이다.

 

▼ 손죽마을에서 올라오는 비코스팀들 ...

 

▼ 좌측이 정상으로 가는 손죽도 종주팀들 ...

 

▼ 정상에서 시원스런 조망은 없다.

 

▼ 정상에서 삼각산으로 하산길이다.

 

▼ 손죽도항이 보인다.

 

▼ 뒤돌아보는 기대봉(깃대봉) 정상

 

▼ 건너편으로 보이는 능선이 올라온 길이다.

 

▼ 끝에 보이는 삼각산으로 간다.

 

▼ 삼각산을 오르며 내려온 기대봉을 뒤돌아보고,

 

▼ 전망대개 있는 이곳은 손죽도항에서 보면 좌측 봉우리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손죽도항에서부터 우측으로 한바퀴 빙 돌았다.

 

▼ 기대봉도 바라보고,

 

▼ 손죽도항에 바라보면 우측인 이곳이 진정한 삼각산 정상인데 따로 만들어진 길은 없지만,

    밧줄이 있어서 힘들게 올라왔다. 건너편으로 전망대가 있는 봉우리가 보인다.

 

▼ 올라왔던길 되돌아 내려 갈려고 했는데 뒤로 넘어가는 길이 있다고 해서 따라 내려간다.

 

▼ 좌측에서 삼각산을 넘어서 우측 길로 내려왔다.

 

▼ 손죽마을앞에서 바라보면 좌측봉우리가 전망대가 있는 곳이고 우측 봉우리가 지도에는 삼각산으로 표기 되어 있다.

 

▼ 좌측 능선같은 곳의 기대봉에서 우측으로 삼각산까지, 

 

▼ 배낭은 배에 놓고 카메라 가방만 매고 부지런히 걸어서 주어진 2시간30분에 완주하고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음 목적지 초도로 떠난다.

 

▶ 다녀 온 산 : 전남 보성 필봉(산) (186.3m)

▶ 언 제 : 2022년 02월 19일 (토 / 흐림)

▶ 누구와 :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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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으로 변산바람꽃을 보러 와서 득량 부모님 산소에 들러 간다. 산소앞 밭에는 개쑥갓이 골골이 무리지어 피었는데,

    이것도 야생화다. ^^

 

▼ 부모님 산소에서 차로 5분이내 거리에 있는 곳, 좌측 저멀리 보이는 산이 칼바위가 있는 내고향 뒷산 오봉산이다.

 

▼ 예전에 이곳 해변에 둥근바위솔이 많았는데 캠핑장이 생겨서 이제는 볼 수 없는듯 하다.

 

▼ 캠핑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인듯 ...

 

▼ 산책로에서 바라보이는 필봉

 

▼ 지나는 길에 이정목이 보여서 차를 세우고 잠시 다녀온다.

 

▼ 절반정도는 이렇게 임도다.

 

▼ 어려서 와보지는 못하고 말로남 듣던 객산리다.

 

▼ 저멀리 절개지 도로변에 주차된 출발지다.

 

▼ 필봉 정상인데 정상 표식은 없다.

 

▼ 정상에서 풍경이다.

 

▼ 들머리와 율포와 방향으로 ... 

 

▼ 정상 넘어 반대편으로 조망바위가 있고 우측으로 돌아 능선으로 등로도 있다.

 

▼ 선소 방향으로 득량만 ...

 

▶ 다녀 온 산 : 전남 완도 신지도 상산(352m)

▶ 언 제 : 2022년 01월 30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신리(09:41) → 서각봉등대 → 뾰족산(10:48) → 청해사 → 상산(11:35) → 물하태(12:27) → 신리(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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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반대편의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끝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등대와 뾰족산을 오르는 사거리에서 서각봉등대를 먼저 다녀와서 뾰족산으로 간다.

 

▼ 첫번째 전망데크에서 건너편으로 완도타워와 상왕산이 조망된다.

 

▼ 두번째 전망데크

 

▼ 두번째 전망데크 아래에 있는 서각봉등대

 

▼ 등대에서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방향

 

▼ 우측으로 보이는 완도타워

 

▼ 서각봉등대에서 되돌아나와서 뾰족산으로 올라왔다.

 

▼ 저기 능선아래에 서각봉등대가 있다.

 

▼ 청해사(영주암)을 오르며 조망되는 신지면과 명사십리해수욕장

 

▼ 청해사(영주암)

 

▼ 청해사에서 급경사를 잠깐 오르면 정상이다.

 

▼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고,

 

▼ 물하태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조망처에 정상석이 있다.

 

▼ 신지대교를 지나서 완도 본섬과 상왕산

 

▼ 좌측이 완도 본섬에서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 우측이 강진쪽에서 오면 고금도와 신지도를 잇는 장보고대교다.

 

▼ 고금도와 신지도를 잇는 장보고대교,

 

▼ 물하태로 하산길,

 

▼ 물하태

 

▼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 되돌아와 일찍 산행을 마치고,

 

▼ 어제 조약도 가는길에 보았던 곳으로 굴사러 가면서 들러본 이순신장군 유적지 묘당도 충무사

 

▼ 이순신장군 가묘 터

 

▼ 장보고대교를 건너 신지도를 들어가면서 바라보이는 상산

 

▼ 굴 한망이 둘이 먹기에는 많기도 하고, 굴껍질에 손아프고 리조트의 작은 냄비로 찜 해먹느라 고생만 했다는 ...

 

▶ 다녀 온 산 : 경기 안성 청량산(338.2m)

▶ 언 제 : 2022년 01월 02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복거마을(11:30) → 금광교회 → 중간쉼터 → 청량산(12:34) → 종합운동장 → 복거마을(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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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해에 호랑이마을이라는 복거마을에 주차하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서 호랑이 벽화들을 보고 청량산으로 간다.

 

▼ 길건너 금광교회 좌측으로 산길이 시작된다.

 

▼ 청량산 정상,

 

▼ 홍익아파트 방향으로 하산한다.

 

▼ 홍익아파트를 가로질러 가지않고 안성시 종합운동장을 지나서 도로로 나간다.

 

▼ 도로를 걸으며 아파트 뒤로 보이는 청량산,

 

▼ 복거마을

 

▼ 복거마을 주차한 곳에서 바라보면 금광교회 뒤쪽 능선 넘어로 청량산 정상이 보인다.

 

▶ 다녀 온 산 : 경북 봉화 청옥산(1,277m)

▶ 언 제 : 2021년 11월 07일 (일 / 구름 많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숲길안내소(10:59) → 명상쉼터 → 청옥산(12:28) → 철쭉길 → 달바위전망대 → 넛재 → 숲길안내소(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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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 입구 공터에 주차를 하고,

 

▼ 숲길안내소에서 체온 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하고,

 

▼ 숲 해설사의 산길 설명을 듣고 산을 오른다. 

 

▼ 명상쉼터

 

▼ 명상쉼터에서 따끈한 커피 한잔 하고,

 

▼ 숲 해설사가 명상쉼터에서 임도로 나가지 말고 숲길로 바로 오르라고 했는데 임도로 나오고 말았다.

 

▼ 임도를 잠깐 걷다 다시 숲길로 들어왔다.

 

▼ 다시 임도와 만나는 이곳에는 쉼터와 화장실이 있고 조금만 오로면 정상이다.

 

▼ 정상에서 시원스런 조망은 없고, 정상 표식은 세개나 설치 되어 있다. 

 

▼ 정상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내려간다.

 

▼ 다시 내려온 임도 갈림길 쉼터에서 정면의 철쭉길로 하산을 한다.

 

▼ 철쭉길 능선에는 낙엽이 벌써 발등을 덮고 ... 뒤돌아보는 청옥산

 

▼ 건너편으로 달바위봉이 보인다.

 

▼ 좌측 뒤로 있는 청옥산을 뒤돌아보고,

 

▼ 달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달바위봉,

 

▼ 산죽이 초원처럼 무성한 곳에서 달바위봉도 보인다.

 

▼ 낙엽길이 미끄러워 거꾸로 걷기 ...

 

▼ 넛재(늦재)에서 도로를따라 조금만 걸으면 숲길 입구다.

 

▼ 산행을 마치고,

 

▼ 귀가길에 늦은 점심도 먹을겸 봉화 읍내에 들러 달실마을(닭실마을)에 왔는데 볼게 없다.

 

▼ 농로에 개나리만 만개 했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