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탐방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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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 탐방안내소. 탐방 예약은 필수

 

▼ 간단히 탐방길 설명을 듣고 출발하는데, 꼭 나무지팡이를 한개 가지고가라고 해서 들고 간다.

 

▼ 멀동남오름(넙거리오름)도 올라서 돌아 내려간다.

 

▼ 정상 전망대에서

 

▼ 삼나무 전시림 입구

 

▼ 뉴질랜드에서 보았던 레드우드수목원같은 느낌이다.

 

▼ 사려니오름을 오른다.

 

▼ 사려니오름 능선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 사려니오름 정상 전망대

 

▼ 내려가는 계단길은 700몇계단이라 들었는데 경사도 엄청 심하다.

▼ 오늘은 영실코스에 애기물매화를 먼저 보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오전중에 비가 빨리 그치지를 않아서 방울란을 먼저

    찿으러 가는 길에 오름의 전망대가 보여서 길따라 들어와 잠깐 올라 본다. 

▼ 좌측 탐방로를따라 약 500m만 오르면 정상 전망대가 있다.

▼ 남송이오름(남송악오름) 정상부

▼ 좌측으로 보이는 군집의 건물 신화월드인듯,저멀리 산방산과 우측으로 조그마한 단산(바굼지오름) 그 우측이 모슬봉,

   산방산 좌측으로 어제 오른 월라봉과 그 좌측으로 군산오름,

▼ 길가에 나도공단풀이 잡초처럼 무성하다.

▼ 방울란 꽃은 늦은줄 알고 왔지만, 겨우 한개체 찿았다.

▼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 한라천마는 씨방만 무성 하더라는 ... 그렇게 오늘 하루는 별 소득 없이 보냈다.

▼ 마지막으로 1100고지 습지의 한라부추

▲▼ 숙소앞 큰엉에서 아침 산책을 하면서 ...

▼ 안돌오름

▼ 안돌오름 오르며 뒤돌아보면 건너편으로 보이는 밧돌오름

▼ 안돌오름 정상부. 예전에 왔을때보다 대체적으로 잡풀이 무성 해진듯 하다.

▼ 계획은 안돌오름-거슨새미오름-밧돌오름으로 한바퀴 할려고 했는데 잡풀이 무성하여 그냥 밧돌만 들러서 내려 간다.

▼ 밧돌오름을 오른다.

▼ 밧돌을 오르며 뒤돌아보는 앞쪽의 안돌오름과 좌측 끝으로 보이는 거슨새미오름,

▼ 밧돌오름 정상에서 ...

▼ 안돌오름 아래쪽으로 주차장이 보인다.

▼ 다시 내려간다.

▼ 섬사철란도 잠깐 보고,

▼ 나머지 2박을 하는 로긴리조트에 일찍 체크인 하고,

 

▶ 다녀 온 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200.7m)

▶ 언 제 : 2021년 09월 19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대평포구(10:19) → 월라봉(12:04) → 진모르동산 → 개끄리민교 → 대평포구(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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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금호리조트 앞 큰엉의 아침 풍경

 

▼ 올레9코스 시작점 대평포구에서 월라봉을 한바퀴 한다.

▼ 박수기정을 바라보며 오른다.

 

▼ 조망처에서 대평포구를 뒤돌아 보고,

 

▼ 앞쪽이 군산오름이고 우측 뒷쪽으로 한라산이 보인다.

 

▼ 박수기정 윗쪽 풍경이다.

 

▼ 이곳에서 우측으로 월라봉을 올라 한바퀴 돌아서 정면으로 다시 올라온다.

 

▼ 바위와 함께 산방산이 멋지다.

 

▼ 정상을 오르는 곳곳에 산방산 풍경이 좋다.

 

▼ 월라봉 정상에서 풍경이다.

 

▼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일제시대의 진지동굴

 

▼ 안덕계곡으로 가는 길의 다리가 보여서 잠깐 내려갔다 다시 올라온다.

 

▼ 귤밭을 돌아 가면서 보이는 월라봉,

 

▼ 개끄리민교

 

▼ 황개천교

 

▼ 박수기정

 

▼ 오름길에 뒤돌아보는 산방산

 

▼ 다시 되돌아 온 삼거리

 

▼ 대평포구 해변의 갯바위에서 바라보는 박수기정

 

▼ 오후 늦게 찿아간 꽃자리에는 예전 없던 세계유산축전 행사 조형물인듯 설치되어 있고, 문화재지역이라고 출입금지 푯말이 설치되어 있다. 

 

▼ 07:00 김포발 제주항공

 

▼ 렌트카 받아서 아침을 먹고 삼다수숲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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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도의 삼다수숲길은 예전 가을에 한번 걸었으므로 오늘은 그 옆으로 있는 임도만 한바퀴 한다.

 

▼ 큰엉에 있는 금호리조트에 체크인 하고 2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