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일주] 안탈리아+ 하드리아누스 문+ 구시가지 카라알라올루 공원+ 안탈리아 유람선
▼ 터키 4일차 아침 호텔창밖으로 보는 풍경, 오늘은 패키지 여행의 필수 코스 쇼핑관광과 이동으로 하루가 끝난다.
패키지 여행이 늘 그렇듯이 일정표는 참고 사항이고 현지에서 가이드가 시간에 맞춰 하는 것이므로 조금씩 다르다.
▼ 출발전 호텔앞 풍경
▼ 도자기 공방 쇼핑관광. 수제 도자기 장인이 시연을 하고 있다.
▼ 살것이 없으므로 시연과 설명이 끝나고 한바퀴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서 서성거린다.
▼ 이동중 창밖 풍경은 끝도없는듯 끝이 안보이는 밀밭이 이어진다. 미서부 여행때 지나던 콜로라도 고원보다 더 넓어 보인다.
▼ 화장실 이용을위해 쉬어가는 휴게소에 있는 유적지인데 유료 관람이고 한다. 그 옛날에 상인들이 잠을 자던곳이라 했던듯 ...
▼ 가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로 가는 길에는 해발 2,000m에서 3,000m급 산들이 즐비한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간다는 ...
▼ 터키의 산들은 대부분 바위산이라 나무들이 자라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 바위들이 대부분 대리석이겠지 ...
▼ 타우르스 산맥을 넘으며 쉬어가는 산정의 휴게소, 산정에 멋진 호수가 있는 스위스 알프스의 그림셀고개보다는 풍경이 못하더라 ...
▼ 안탈리아 도착하여 호텔에 체크인후 저녁을 먹고 10분 거리에 있는 바다를 보러 산책을 나왔다. 여기가 지구의 중심 지중해라고 ...
▼ 오늘이 터키를 해방 시키고 초대 대통령을 지낸 터키의 영웅 케말 아타튀루크의 생일이라고 축제가 있는듯 사람들이 국기를 들고 모여들기 시작한다.
여행자인 나는 자리를 피해 숙소로 들어간다.
▼ 터키 5일차 호텔앞 풍경,
▼ 어제 저녁 사람들이 모여들던 그 광장인듯 하다. 이곳에서부터 오늘의 일정이 시작된다. 철길은 지상철이 다니는 길이란다.
▼ 안탈리아와 지중해 ,
▼ 보이는 탑이 이슬람사원의 상징인 안탈리아의 명물 이울리탑이라고,
▼ 지상철이 지나간다. 객차는 우리나라 현대로템에서 수입 했다는듯 ...
▼ 현지 로컬가이드가 가이드를 찍고 있다.
▼ 시내를 걸어서 하드리아누스 문으로 간다.
▼ 반대편에서 보는 이울리탑
▼ 목에 걸고 있는 이어폰은 가이드의 유적지 설명을 듣기위한 수신기 ...
▼ 상점가를 지나면서 ...
▼ 하드리아누스 문
▼ 하드리아누스 문을 지나 구시가지를 관광하고 안탈리아 유람선 선착장까지 도보로 관광을 한다.
▼ 지나가는 아내를 붙잡고 모자와 옷을 입혀주고 같이 사진도 찍으라고 한다. 그래서 1달러 주고 기념품도 산다.
▼ 이것도 이슬람사원의 탑으로 케시크탑이라는데 윗부분은 파손되고 없다.
▼ 터키는 어디를 가나 이곳저곳에 국기를 참 많이도 달아 놓았다.
▼ 여기가 카라알리올루 공원인가?
▼ 저기는 어제 넘어온 타우르스 산맥일까?
▼ 건너편이 어제 저녁에 산책을 하던 곳일듯 ...
▼ 이제 안탈리아 유람선을 탄다. 가이드가 추천하고 싶은 터키 선택관광 3순위라고 했는데 나는 전혀 추천하고 싶지않다는 ... 우리나라 어느 해안 유람선보다 훨씬 못하다는 ...
▼ 유람선에서 보는 풍경들, 정말 볼 것 없는데 준비하고 관광왔으니 즐겨야지 ...
▼ 간단한 다과와 음료수에 와인 한잔씩을 준다.
▼ 제자리로 돌아와 내려서 좌측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아침에 출발 했던 광장이 나온다.
▼ 해적선같은 유람선들,
▼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전망대에서 보는 안탈리아 지중해 ...
▼ 그 광장으로 되돌아와 전용버스로 파묵깔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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