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박9일] 레드우드 산림욕 +쿠이라우공원 +아오랑이 픽

▼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로토루아 호수의 아침

 


▼ 오늘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 북섬에서 3일차 일정 시작한다.

 

▼ 레드우드 산림욕

 

 

 

 

 

 

 

 

 

 

 

 

 

 

▼ 이것이 고사리나무

 

 

 

 

 

 

▼ 고사리나무들이 좌우로 즐비한 이곳에서 많은 영화들이 촬영 되었다는데, 반지의 제왕인가(?) 요정이 나오는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는듯 ...

 

 

 

 

▼ 쓰러진 나무의 가지가 다시 나무로 자라는 모습

 

▼ 화장실인데 디자인상을 받았다는듯 ...

 

 

 

 

 

 

 

▼ 양모 쇼핑관광지 앞에 있는 시청건물

 


▼ 시청앞인데 우체국이라던가 우체국이었다던가 ...

 

▼ 양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 쇼핑관광이 끝나고 쿠이라우 공원으로 왔는데 마침 프리마켓에 열렸다.

 

 

▼ 쿠이라우공원 관광. 여기도 지열지대이다.

 

 


▼ 뉴질랜드의 꿀로 유명한 마누카 꽃이다.

 

 

▼ 저 산정이 점심을 먹을 아오랑이 픽,

 

 

 

 

 

 

 

 

▼ 온천수에 족욕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아오랑이 픽으로 올라왔다. 중국의 시진핑도 여기서 먹고 갔다는데 ...

 

 

 

▼ 스카치 필렛이라던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우리 일행은 맛이 없는지 거의가 다 남기는데 중국인들은 깨끗 먹어 치우더라.

 

 

▼ 밖으로 나와서 자유시간을 즐기고,

 

▼ 로토루아 시내가 호수와함께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측 끝쯤에 우리가 묵은 호텔이 있는듯 하다.

 

 

▼ 폰카 파노라마 ,

 

 

▼ 사슴과 알파카 몇마리가 있다.

 

▼ 조망을 즐기며 커피도 한잔 하고 ...

 

 

 

▼ 뒷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