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박9일] 호빗마을 (HOBBITON MOVIE SET)

 

 

▼ 현지 해설사가 동행하여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입장을 시키는데, 우리의 예약시간은 1시간가량 기다려야 한다.

 

 

 

▼ 저 넘어에 호빗마을이 있다.

 

 

▼ 해설사가 동승하여 우리의 투어 차량을 타고 마을로 들어간다,

 

▼ 하얗게 점점히 보이는것은 양들이다.

 

▼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호빗마을 관광을 시작한다. 그러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알아 들을 수가 없다는 ...그래서 나도 당근 못 알아 듣는다.

 

 

 

 

 

 

 

 

 

 

 

 

 

 

 

 

 

 

 

 

 

 

 

 

 

 

 

▼ 해설사와 함께 ...

 

 

 

 

▼ 영화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장면을 찍었다는 곳 ...

 

 

 

▼ 마지막에서 흑맥주 한잔 하면서 잠시 자유시간 ... 맥주는 일정에 있는 것인지 가이드가 삿다.

 

 

 

 

▼ 마을을 나가는 길 ,

 

▼ 해밀턴에서 저녁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놀면서 찍으라 해서 한컷 ...

 

▼ 저녁 식사를 했던 곳 ...

 

▼ 시내의 저녁 노을 ,

 


▼ 방배정을 받아 호텔에 들어왔는데 마땅히 나갈 곳도 없는듯 하여 맥주 한잔 하고 일찍 잔다. 여기도 트윈베드에 넓고 좋다. 일정내내 호텔들은 깨끗하고 넓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