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박9일] 푸카키 호수+데카포 호수+크라이스트 처치 보타닉 가든
▼ 허미티지 호텔에서 아침을 맞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은 얕은 구름속에 있다.
▼ 푸카키 호수변의 양 동상.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푸카키 호수로 왔는데 햇빛이 없으니 어제의 그 물빛이 아니다.
▼ 폰카 파노라마 사진.
▼ 저멀리의 마운트 쿡은 아직 구름속이다.
▼ 조금 더 이동 하여 데카포 호수로 왔는데 하늘이 열린다.
▼ 호수변의 선한 목자의 교회.
이 교회는 관광 사진 배경으로 유명하며,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로 이 지역의 유럽 정착민들을 위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교회라는듯 하다.
▼ 바운더리(Boundary) 개 동상. 개척시대 주민들이 양몰이 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운 것이라고 한다.
▼ 파노라마 사진
▼ 데카포 후수에서 켄터배리 대평원을 가로질러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길 차창밖 풍경들 ...
▼ 철길과 나란히 가는 우리가 가는 길이 1번 국도라고 한다.뉴질랜드에서 열차를 보는 것고 행운이라는데, 딱 두칸만 달고 다닌단다.
▼ 이곳 라카이아에서 잠시 쉬어간다.
▼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 하여 점심을 먹고,
▼ 세상에 이런법도 있다.
▼ 가이드가 일정에도 없는 곳 보여준다고 가는데, 저기 보이는 산동네가 부촌인 캐시미어 언덕이라고 한다.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북반구인 우리나라는 남향이 최고인데, 남반구인 이곳은 북향이 명당이어서 이곳도 북향이라는듯 ...
▼ 폰카 파노라마
▼ 시내 관광인 보타닉 가든 앞이다.
▼ 보타닉 가든 안에 있는 박물관 잠깐 들러보고,
▼ 밖으로 나와서 가든을 한바퀴 돌아본다.
▼ 빨간 곳이 현위치고 주로 강 안쪽으로만 돌아본다.
▼ 오리들이 습관이 되었는지 뭐만 주면 달려든다.
▼ 니포피아(트리토마)
▼ 이 꽃은 우리나라에서 애기범부채(몬트브레치아)라고 부르는 꽃인듯 하다.
▼ 시내 주택가 풍경, 땅도 넓은 나라고 지진도 자주 있어서 그런지 여기도 대부분 단층이다.
▼ 우리의 숙소
▼ 방 안에서 ...
▼ 입구
▼ 딱히 어디 나가 볼만한 곳도 없고 해서 해질 무렵이라 호텔 앞으로 나왔더니 노을이 멋지다.
▼ 오늘이 뉴질랜드 8박9일간의 마지막 밤이다.
▼ 다음날 아침 일찍 호텔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오클랜드로 간다.
▼ 창가 달라고 말하기도 전에 발권을 하는데, 올때와 같은 항공이라 그런지 올때의 그 좌석을 그대로 준다. 그래서 갈때도 창가다.
▼ 그래서 또 멋진 일출을 본다.
▼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에 착륙하고,
▼ 마중 나온 가이드따라 걸어서 국제선 공항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 출국 수속이 끝나고 면세구역에서 ...
▼ 반가운 국적기 ...
▼ 북반구에서는 대부분 귀국할때는 뒷바람을 맞고 간다고 비행 시간이 단축 되던데, 남반구에서 귀국 할때는 오히려 비행시간이 40분 정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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