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박9일] 퀸스타운 + 아오라키 마운트 쿡 허미티지호텔
▼ 2월 9일 출발전 피오르드랜드 호텔앞 아침 노을이다. 오늘은 다시 퀸스타운으로 나가서 패키지의 필수코스인 쇼핑센터 들러서 마운트 쿡으로 간다.
가는 방법이 그길밖에 없다는듯 ...
▼ 이동중 차창밖으로 보는 풍경들이다. 어제 들어오면서 왔던 길인데 나가면서는 또다른 느낌의 아침 풍경이다.
▼ 이곳에서 잠시 정차한다.
▼ 가이드가 말하기를 이 풍경을 배경으로 이영애씨가 뭘 찍었다고 하는듯한데 자세히 듣지를 못했다.
▼ 퀸스타운 공항근처 쇼핑센터 앞에서 ...
▼ 쇼핑센터 방문이 끝나고 이제 마운트 쿡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와인용 포도 재배 농장,
▼ 잠시 쉬어 가는 곳인데 과일이 싸고 맛있단다.
▼ 그 옆에 장미 정원 ,
▼ 맛있다는 체리를 사서 다니면서 먹는다.
▼ 무인 주유소인데 대형 차들을 위해 만들어 놓았단다. 우리의 버스도 기름을 넣는데 뉴질랜드 남섬에서는 운전사가 우리나라 사람이었다.
이민 온지 10년 되었다는데 후회를 많이 한다고 하면서 일하고 집에 가서 집안일까지 또 해야 한단다. 뉴질랜드는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
▼ 다시 또 마운트 쿡으로 가는길 ...
▼ 양떼들이 도로를 건너는 풍경도 보고 ,
▼ 애는 쥬라기공원에서 탈출 했을까 ...
▼ 독특한 풍경이다.
▼ 생리적인 현상은 해결 해야 하니 오마라마에서 또 잠시 쉬어 간다.
▼ 목초지에 물을 주는 스프링쿨러인데 긴거는 1km짜리도 있단다.
▼ 트위젤강
▼ 여기는 마운트 쿡에서 흘러내려 오는 푸카키호수, 햇빛을 받은 물빛이 실제로는 더 멋있었는데 버스 차창을 통해서 카메라에 담기는 색감이라 ...
이런 색을 밀키불루라고 가이드는 말한다. 물에 녹을 수 있는 미네랄이 최대 19가지라는데 이물에는 그것이 다 있다는듯 ...
▼ 차창밖으로 호수 끝에 마운트 쿡이 보이기 시작한다.
▼ 땡겨 본다. 이것이 만운트 쿡?
▼ 눈을 뗄 수 없는 차창밖 풍경들 ...
▼ 오늘은 저녁을 먹고 저 길들을 산책 한다.
▼ S자로 끝나는 좌측에 우리의 숙소 허미티지호텔이 있다.
▼ 우측으로 마운트 쿡이 빼꼼이 얼굴을 내밀고,
▼ 창가에 앉아 마운트 쿡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다.
▼ 식사후 밖으로 나와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
▼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 에베레스트 정상을 최초로 올랐다는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동상, 이곳 뉴질랜드 사람이고 마운트 쿡도 많이 올랐다는듯 ...
▼ 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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