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예의 스토리

▶ 다녀 온 산 : 강원 인제 방태산 주억봉(1,444m)

▶ 언 제 : 2020년 07월 05일 (일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미산리(08:05) → 깃대봉(11:18) → 주억봉(13:55) → 개인약수(14:56) → 미산너와집 → 미산리(16:22)

▼ 미산리 들머리

▼ 방태산 어디까지 7km라는지? ... 아마도 주억봉쯤일듯하고 깃대봉까지는 5km정도인듯 ...

▼ 산신제당

▼ 나도밤나무

▼계곡사이로

▼ 지나온 계곡을 뒤돌아보고,

▼ 물레나물

▼ 가지더부살이

▼ 구실바위취

▼ 깃대봉이 1km 남았다는듯 ...

▼ 터리풀

▼ 저멀리 뾰족한 곳이 주억봉인듯 ...

▼ 깃대봉에서 양구 방향으로

▼ 휴양림 방향으로

▼ 가야할 주억봉 방향으로

▼ 범꼬리

▼ 돌양지꽃

▼ 날개하늘나리는 이제 시들어 가고 있다.

▼ 뒤돌아 보는 깃대봉

▼ 날개하늘나리

▼ 저멀리 끝부분 구름 아래 설악이 있을듯 ...

▼ 배달은석을 지나서 깃대봉을 뒤돌아 보고,

▼ 가야할 주억봉 방향으로

▼ 뒤돌아 보는 깃대봉 방향으로

▼ 다시 진행 방향으로 주억봉을 마주하고,

▼ 미산리 방향으로

▼ 휴양림 방향으로

▼ 좌측으로 깃대봉 능선과 우측 아래로 휴양림 방향으로,

▼ 주억봉에서 바라보는 구룡덕봉

▼ 미산리 방향으로

▼ 중앙 좌측으로 저멀리 설악이 보인다.

▼ 몇년전 흔적 ... 정상에서 후미라도 만날줄 알았는데 내가 좀 늦어서 아무도 없더라는 ... 

▼ 개인약수 부근의 거목들 ...

▼ 개인약수

▼ 내리막길인데 속도 안나오게 길이 험하다.

▼ 미산너와집

▼ 미산너와집 앞의 개인약수 주차장

▼ 미산너와집부터 미산리 산행 들머리까지 포장도로 약4km정도를 걸어 내려간다.

▼ 도로변의 노랑물봉선 렌즈 갈아 끼우기 귀잖아서 광각으로만 한컷 ...

▼ 산행들머리에 내 차만 덩그러니 남았다.

 

▶ 다녀 온 산 : 강원 양양 설악산 대청봉(1,708m)

▶ 언 제 : 2020년 06월 13일 (토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남설악(오색)탐방안내소 → 대청봉 → 소청봉(왕복)

▶ 다녀 온 산 : 경남 의령 자굴산(897m)-한우산-산성산

▶ 언 제 : 2020년 05월 05일 (일 / 흐림)

▶ 누구와 : 종주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새가례(09:38) → 호박재(10:21) → 베틀바위(11:31) → 자굴산(11:53) → 쇠목재 → 한우산(13:18) → 상투바위전망대 → 산성산(13:51) → 벽계저수지(15:10)

 

▼ 가례제라는 표지석이 있는 이곳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몇달만에 산악회와 함께 하는 
첫산행이다. 

▼ 자굴산 정상까지 7.5km라는데 평길같은 완만한 오르막길이 많은 비교적 편안한 육산길이라 평속이 3km정도 나온다.

▼ 새로 만들어진듯한 임도를 두번 건너고,

▼ 호박재

▼ 은난초

▼ 벼룩콧등에서 들머리 방향으로 조망이다.

▼ 달분정

▼ 달분정오거리

▼ 베틀바위에서의 조망도 구름때문에 없다.

▼ 구름속에서의 철쭉 터널은 오히려 더 운취있고 좋은듯 하다.

▼ 쇄목재로 가는길,

▼ 쇠목재

▼ 건너편으로 자굴산이 보여야할텐데 구름속에 숨어 버리고,

▼ 한우산으로 가는길 ...

▼ 애기나리

▼ 한우정

▼ 한우정에서 한우산 정상으로 가는 길,

▼ 산성산으로 가는 길,

▼ 상투바위전망대에서 ...

▼ 하산길 ...

▼ 길 잘못들었다는 ... 이전에 넓은 공터에서 좌측으로 주차장 이정표를 보고 하산 했어야 할텐데 ... 앞선 일행은 그냥 흔적만 있는길을따라 
내려가고 ...

▼ 나는 다시 조금 뒤로 올라와서 역시나 약초꾼길인지 동물들길인지 모르는 흔적만 있는길을 헤집고 옆능선 등로에 찿아드니 일행들이 내려가고 
있다. 

▼ 이길도 역시 많은 산객들이 다니지 않는 길인듯 하나 묘지에 도착하니 대로와 연결된다.

▼ 찰비펜션을만나고,

▼ 찰비펜션앞에서 잠시 우왕좌왕 하다 길건너 계곡길로 접어들었는데 이곳도 길은 험하다. 입구에 흑염소 농장이 등로를 막아버린듯 ...그러나 길은 
있다.

▼ 흑염소 농장 입구에는 이렇게 이정목도 버젓이 있고 건너편에 벽계야영장으로 이어지는 목교도 보인다.

▼ 앞마당을 가로 질러 나간다.

▼ 코로나19로 벽계야영장 문은 굳게 닫혀 있고,

▼ 그앞에 우리의 버스가 있다.

▼ 그동안 다녀본 산중에 뒷풀이 장소는 이곳이 최고일듯 하다.

▶ 다녀 온 산 : 충남 보령 원산도 오봉산(125m) 오로봉(116m)

▶ 언 제 : 2020년 04월 26일 (일 / 맑음)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원산도해수욕장(10:45) → 사창해수욕장 → 오봉산 → 오로봉(12:27) → 진말마을 → 원산도해수욕장(14:20)

▼ 안면도와 원산도를 잇는 연도교 원산안면대교를 건너서 원산도를 들어간다.

▼ 원산도해수욕장 주차장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 화장실 뒷편 길을따라 해수욕장으로 간다.

▼ 통보리사초

▼ 앞에 보이는 건물(민박집) 사이로 지나간다.

▼ 뒤돌아보는 민박집,

▼ 길가 여기저기에 이스라지가 많이 피었더라는 ...

▼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 분홍색 이스라지,

▼ 이곳에서 좌측으로 사창해수욕장으로 갔다.

▼ 사창해수욕장

▼ 다시 마을길로 ...

▼ 길가에 핀 말냉이

▼ 교회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사창마을,

▼ 앞에 보이는 오봉산을 좌측으로 빙돌아 올라서 우측 능선 넘어로 내려간듯 하다.

▼ 이제 산길로 ... 오늘 산행은 산길은 짧고 도로구간이 많았다.

▼ 우리지역 산악회도 언제 다녀갔다.

▼ 청미래덩굴

▼ 좌측 중봉산은 가지않고 바로 오봉산과 오로봉으로 갔는데 오봉산은 정상 표식이 없었고,

▼ 오로봉에 도착한다.

▼ 저기 길끝즘에 원산도 해수욕장이 있는듯 ...

▼ 안면도와 원산안면대교 방향으로,

▼ 저기 좌측으로 보이는 섬이 삽시도, 우측이 고대도쯤 될듯 ...

▼ 점심을 먹고,

▼ 원산안면대교를 당겨 보고,

▼ 건너편은 보령항 부근의 발전소인듯,

▼ 진말마을

▼ 고대도인듯,

▼ 초전항과 저멀리로는 안면도 ...

▼ 내려가는 길,

▼ 이스라지

▼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 우측으로 진말마을을 담아보고,

▼ 하산은 초전항 방향으로,

▼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서 원산도해수욕장까지 간다,

▼ 자주괴불주머니

▼ 해안가로 도로를따라 걷지 않고 공사중인 저곳을 건너왔다.

▼ 뒤돌아보니 오봉산과 오로봉이 보인다.

▼ 이스라지

▼ 되돌아 온 원산도해수욕장을 지나 주차장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귀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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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 온 산 : 충북 음성 원통산(645m)

▶ 언 제 : 2020년 04월 19일 (일 / 흐림)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사곡2리(09:41) → 사곡리임도 → 헬기장(10:39) → 장군바위 → 토끼바위 → 원통산(11:29) → 사곡리임도 → 관음사(14:01) → 복상골낚시터 → 사곡2리(14:49)

▼ 마을에 주차장같은 곳은 없는듯 하여 길가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마을이 복숭아 과수원으로 유명한 곳이라 복사꽃이 만발하였다. 이시기에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 마을길을따라 오르면서 복사꽃 마을을 담아 보는데 오후 늦게 비소식도 있고 하여 햇빛이 없으니 칙칙한 색감이다.

▼ 이제 마을을 벗어나 사곡리 임도로 들어간다. 

▼ 뒤돌아보고,

▼ 여기도 임도 주변에 자작나무가 많다.

▼ 임도에서 벗어나 원통산 정상으로 가는데 이곳도 예전에는 임도였던듯 ...

▼ 사곡리에서 올라와 헬기장 방향으로 간다.

▼ 이산도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등로가 많이 있다.

▼ 헬기장

▼ 헬기장에서 좌측 편한길로 올라서 우측 능선길로 하산 하기로 한다.

▼ 매화말발도리인데 이런 분홍빛 색감은 처음 본다.

▼ 올괴불나무 열매인데 처음 담아본다.

▼ 진달래와 산벚꽃도 아직 봐줄만큼 예쁘게 남아있다.

▼ 여기도 좌우로 두갈래 길이 있는데, 능선길로 먼저 올라서 편안한 우회길로 내려오기로 한다.

▼ 저기가 원통산 정상이다.

▼ 다시 왔던길 헬기장으로 내려간다.

▼ 남산제비꽃

▼ 뒤돌아보는 원통산

▼ 오를때는 장군바위 우측에서 왔는데 내려갈때는 좌측 능선길로 작은 봉우리를 넘어 헬기장으로 간다,

▼ 헬기장 갈림길

▼ 좌측 정상방향으로 올라서 우측 정상방향에서 내려왔다.

▼ 헬기장 잔디밭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 다시 사곡리로 내려간다.

▼ 임도 좌측에서 올라와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이곳도 자작나무가 많다 가을에 와도 좋을듯하다.

▼ 산벚과 어우러진 연두빛 봄숲이 멋지다.

▼ 관음사

▼ 이곳에서도 원통산을 오르는 등로가 있다.

▼ 사곡리 임도 출입구

▼ 원통산 관음사

▼ 과수원의 민들레

▼ 별꽃

▼ 다음에 날씨 좋은날에 다시 한번 오고싶다.

▼ 냉이

▼ 복상골낚시터

▼ 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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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 온 산 : 경기 안성(용인) 쌍령산(502m)-시궁산(514.9m)

▶ 언 제 : 2020년 04월 15일 (수 /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다닌 산길 : 미산저수지(09:34) → 쌍령산(10:57) → 상원봉(11:59) → 예덕고개 → 시궁산(13:10) → 갈미봉 → 미산저수지(15:04)

▼ 승합차 옆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여기서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21대 총선 사전투표를 안해서 아침 일찍 눈꼽만 떼고 마스크 쓰고 집앞 초등학교에 가서 투표부터 하고 아침을 먹고 멀리는 못 가고 ...

▼ 미산저수지와 건너편으로 마지막으로 하산 할 산능이 보인다.

▼ 우측 끝이 시궁산인듯,

▼ 도로를 걸어 저수지 아래로 내려와 미산2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마을길로 들어간다.

▼ 마을 뒤편으로 보이는 가야할 쌍령산 능선,

▼ 지나는 길 묘지에 핀 조개나물

▼ 뒤돌아보면 저멀리 시궁산이 보인다. 

▼ 안성 고삼 방향으로

▼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 아덴힐CC

▼ 298봉 삼각점

▼ 예지촌 방향에서 올라와 쌍령지맥길을 만나 정상 방향으로 간다.

▼ 쌍령산 정상의 헬기장

▼ 정상석은 헬기장을 벗어나 그옆에 있다.

▼ 꺽어저 넘어진 나무 끝에서 꽃이 피었다.

▼ 미리내성지로 내려가는 길,

▼ 마을회관 방향으로 진행,

▼ 남산제비꽃

▼ 고깔제비꽃

▼ 뭣하는 것인지 ...

▼ 상원봉

▼ 예덕고개로 ...

▼ 진행방향 우측으로 보이는 시궁산,

▼ 좌측의 쌍령산 아래로 오늘 산행의 시종점인 미산저수지가 보인다.

▼ 시궁산 아래로 묵리는 3월에 이른 봄꽃을 보러 한번 다녀갔던 곳이다.

▼ 예덕고개

▼ 좌측 쌍령산에서 내려와 우측 시궁산으로 오른다.

▼ 예덕고개에서 올라왔으니 시궁산을 다녀와서 미리내고개 방향으로 하산을 할 것이다. 

▼ 개별꽃

▼ 시궁산을 배경으로 갈미봉을 담아보고,

▼ 윗쪽 249봉에서 저수지 뚝방으로 연결되는 하산길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길이 없어서,

그냥 능선을 타고 내려오다 계곡으로 해서 목책을 넘어 미산저수지 둘레길로 합류했다.

▼ 미산저수지 둘레길,

▼ 저수지 뚝방에서 바라보는 쌍령산,

▼ 뚝방 아래 미산2리

▼ 앞쪽 우측 봉우리(249m)에서 길도 없는 능선으로 내려오다 마지막에 계곡으로 해서 저수지 둘레길로 왔다는 ...

▼ 우측에서 좌측으로 한바퀴 돌았다는 ...

▼ 뚝방 경사면에 조개나물이 많이 피어 있더라는 ...

▼ 냉이 종류인지 꽃다지가 웃자란 것인지?

▼ 우측 끝이 시궁산인듯 ... 갈미봉 전후로 저수지 상류로 하산길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록을 안해서 정확한 지점은 알 수가 없다.

▼ 광대나물

▼ 자주광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