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 오늘부터는 새벽 4시 전후에 일어나서 준비 하고 투어가 시작이라서 호텔식 아침이 안되는지 출발하여 시내 한인 식당에서아침을 먹습니다.
콩나물 김칫국이 시원하고 맛있었던 집으로 기억 되네요.
▼ 미서부 3일차 일정표

▼ 라스베가스 시내를 벗어나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여기어디쯤에 좌측으로 후버댐이 있었는데 댐은 차안에서 안보이고 물만 조금 보이데요.
▼ 여기서부터는 지면에 풀도 많고 소나무 숲도 울창한 곳이 많아 물어 보니 콜로라도고원이라 하는데, 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네요.
고도는 1,500m전후이지만 길을 보면 높은 고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 그랜드 캐년으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 그랜드 캐년 아이맥스 상영관. 여기서 선택 관광으로 경비행기팀과 아이맥스영화로 그랜드 캐년을 체험할 팀이 나누어 집니다.
▼ 우리는 심신이 허락 하지 않아 경비행기는 안타고, 아이맥스 영화는 한국어 지원도 안되고 별로 재미가 없다 하여 앞쪽 숲으로 산책을 합니다.
▼ 솔향기 진하게 풍기고, 날씨도 적당하고 걷기에는 좋습니다.
▼ 이름 모르는 야생화도 많이 피었네요.
▼ 우리의 쏘렌토
▶ 숲속에서 시간 맞추어 나와서 아이맥스 영화팀과 합류하여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먼저 점심 식사를 합니다.점심을 다먹을때쯤 경비행기팀이 합류하고,
점심을 마치고 출발 준비가 한창일때 비가 쏟아집니다.나라가 커서 그런지 빗방울도 굵어 보입니다. 도로변 안쪽 숲에는 진눈깨비인지 우박인지 하얗게 쌓였네요.
차안에서 일행들이 첫눈을 봤다고 웅성웅성 합니다.그랜드 캐년의 고도가 2,200m전후인데 고원지대라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운 모양입니다.
▼ 비가 그칠때쯤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 데저트뷰 포인트(현지 가이드는 인디언 첨성대라고도 함)라에 도착합니다. 빗방울이 아직도 조금씩 떨어 집니다.
아마도 현지 가이드가 비올걸 예상하고 잔머리 굴려서 날씨가 좋을때 자기에게 현금이 들어 오는 선택관광부터 먼저 하고 이리로 온듯 합니다.
그래서 사우스림 매더 포인트는 못 가고 이곳 한곳으로 그랜드 캐년 관광은 끝이 납니다.
▼ 페이지로 가는 길. 차창밖 풍경이 모두 작은 캐년이고, 모뉴멘트입니다.
▼ 페이지 도착하여 월마트에 잠깐 들러 물이랑 과일이랑 군것질 거리도 준비하고 , 일찍 쇼핑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언덕에 오릅니다. 페이지는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유일한 백인 거주 지역이라네요.
▼ 저 앞에 보이는 호수가 글렌 캐년 댐입니다.
▼ 오랜 풍화 작용으로 이렇게 만들어진다네요.
▼ 페이지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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