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돌고래관광+어드벤쳐투어] 벨뷰리조트(5성) 세부시내 관광+라나마사지 5일-국적기
▼ 시내 관광 하고, 쇼핑도 끝내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며 죽치고도 시간이 남아서 또 어메이징쇼 주차장에 차 대놓고 한시간을 기다리는데 해가 진다.
쇼가 끝나면 앞에 보이는 건물 2층에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간다.
▼ 입장권. 좌석은 중앙 맨앞쪽, 참 좋은 자리다. ㅋ
▼ 세부에서 보홀로 가던날 선착장으로 가는 차안에서 돌아 오는날 저녁 먹고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다며 선택관광을 몇가지 설명하며 선택을 종용 하길래
어메이징쇼를 하나 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보홀에 있을때 세부 가이드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기본 일정인 저녁식사와 함께 즐기는 필리핀 전통공연하고 어메이징쇼가 겹친다고 저녁식사를 그냥 한식으로
하고 어메이징쇼를 보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동의를 했다.
그래서 어메이징쇼를 보고나서 공연을 1회만 하냐고 물었더니 1시간 간격으로 또 한다고 한다. 그럼 전통공연 보면서 식사를 하고 와서 봐도 대는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것은 30분 간격이라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오후 6시에 어메이징쇼를 시작 한다. 관객은 모두 한국인인듯 하고, 좌석도 만석은 아니고 , 좌우로 끝쪽으로 많이 남았다.
다들 잘 알겠지만 공연 하는 이사람들 모두 남자라고 ...
▼ 그렇게 필린핀 보홀에 초콜렛힐을 보고자 갔던 일정이 모두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점심 먹으면서 저녁 메뉴 골르라 해서 골라 주었더니 엉뚱한 메뉴다. ㅋ
식사후 막탄 세부 공항에 우리를 대려다준 가이드는 출국 수속을 설명 해 주고 퇴근 한다. 시간은 저녁 8시반쯤 되었다.
막탄 세부 공항은 전자발권확인증이 있어야 발권 창구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있고,공항이 좁아서 출발 순서에 따라서 일정 시간전에 입장을 시킨다.
그렇게 순서를 기다려 들어 가고, 발권 하고, 공항세 내고, 다시 게이트 보안검색대 통과 하니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시간이 흐른다.
막탄 세부 공항에서 새벽 1시대에 이륙 하는 비행기 4대 모두가 한국행(아시아나2대.대한항공.에어부산.에어제주)이다. 그러니 공항안에 있는 사람은 거의 한국인이다.
▶ 7,000개가 넘는다는 필리핀의 섬중에 겨우 6개(막탄.세부.보홀.팡글라오.발리카삭.버진아일랜드)의 섬에 족적을 남기고 여행을 마무리 한다. ㅋㅋㅋ
'이국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일주] 인천-비엔나 경유-취리히 공항 (0) | 2013.08.10 |
---|---|
스위스 일주 일정표 (0) | 2013.08.10 |
[세부/보홀-돌고래관광+어드벤쳐투어] 벨뷰리조트(5성) 세부시내 관광+라나마사지 5일-국적기 (0) | 2013.01.09 |
[필리핀 보홀 세쨋날] 벨뷰리조트 갈라디너 (0) | 2013.01.09 |
[필리핀 보홀 세쨋날] 버진아일랜드 (0) | 201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