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①

 

 

▼ 1일차 일정표

 

▼ 베트남의 저가 항공이라고 , 출발 시각 2시간 30분전부터 발권을 한다.

 

 

▼ 인천공항 제1청사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제2청사로 가서 탑승한다. 

 

▼ 구름속에서 빨강색이 인상적이다.

 

 

▼ 기내식으로 불고기밥과 치킨스파게티중에서 선택인데 둘이서 따로따로 선택하여 같이 먹는다.

 

▼ 기내식 포장 박스

 

▼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다 저가라 그런지 모니터도 없고, 기내식과 물한병 주고 끝! 더 필요한 것은 달러 주고 사먹으면 된다.

 

▼ 착륙전 베트남 하노이 상공인데 날씨가 왜이러는지 2박3일 일정 내내 이렇더라. 인천공항에서 하노이공항까지 약 4시간 50분 소요된다는 ...

 

▼ 방부처리 되어 있다는 호치민 묘 앞 바딘광장. 호치민 주석이 1945년 9월 2일 베트남의 독립을 선포한 곳이라고 한다.

 

▼ 4박6일 일정을 함께한 일행들, 우리 포함 부부 두팀. 두가족 8명 한팀. 24개월된 아이를 동반한 10명 가족으로 구성된 한팀 해서 22명이었다.

 

 

▼ 주석궁

 

▼ 호치민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주석궁 입궁을 거절하고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주석궁 바로 옆에 있다.

 

 

▼ 한기둥 사원. 기둥이 하나라고 ...

 

 

▼ 바딘광장과 호치민 묘

 

 

 

▼ 주석궁

 

▼ 베트남의 주 교통수단이라는 오토바이들 ...

 

▼ 우리가 이용한 버스(우리나라에서 10년 이상된 중고 차량을 수입한 것이라는듯)

 

 

▼ 호암키엠호수 주변과 36구거리를 스트릿카로 관광

 

 

 

 

 

▼ 석식. 일정표에는 갈비찜이던데 제육볶음으로 준비 했다고 한다. 농약과 비료 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키웠다는 상추가 싱싱하고 좋더라. 

 

▼ 현지 시간 22시 20분(우리 시간 00시 20분) 호텔에 도착 하니 크리마스 이브라고 로비에서 환영 행사가 한창이다.

   와인에 푸짐한 과일 안주로 환대 하지만 방금 저녁을 먹어서 와인 한잔하고 방에 들어가 씻고 바로 이불속으로 ...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 하니 ...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스위스 일주] 루체른시내/라인폭포

 

 

 

 

▼ 루체른 시내에서 점심 먹으로 가는 길에 퍼즐 한번 맞추어 보았다.

 

▼ 이곳에서는 육개장으로 ... 꽃할배들은 휴일이라서 못 먹었던 곳이다.

 

 

▼ 식후 시내 관광 ,

 

 

 

▼ 일섭 할배가 퐁듀를 외치며 다니던 곳이다. 

 

 

▼ 라인폭포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이다.

 

▼ 라인폭포

 

▼ 매표소

 

 

 

▼ 라인폭포. 알프스에서 눈녹은 물이 흘러 흘러서 이곳에서 폭포를 만들고, 독일의 라인강으로 흘러 들어 간다고, 여기서 국경이 가깝다.

 

 

 

 

 

 

 

 

 

 

 

 

 

▼ 일행중 몇분이 저 배를 타고 폭포 가까이 들어 가는데, 우리는 타지 않고 하류로 산책을 한다. 

 

 

▼ 하류로 왕복 약 30분가량 산책 길에 ... 배위의 사람들은 모두 수영 하러 가는듯 하다.

 

 

▼ 이곳 다리를 건너 갔다 되돌아 간다.

 

 

 

 

 

▼ 수영 하는 사람들 ...

 

▼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공항 가기전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독일을 가로 질러 간다. 우리를 위하여 일부러 이곳으로 드리이브 하며 간단다.

   국경을 넘는데 여기도 여권 필요 없고, 검문검색도 없이 서행으로 지나간다. 독일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 기아자동차 ...

 

▼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도 맛있게 ...

 

 

 

▼ 취리히에서 이륙 할때쯤 해가 지는듯 하더니, 조금 있으니 해가 다시 뜬다. 그러나 하늘에서 일출을 찍을 수가 없다. 창문 가리개를 올리면 민폐라서 ...

   그렇게 무료한 시간을 잠으로 달래고 인천 공항에 도착 한다.

  오는 비행기는 아내가 창가 불편 하다고 통로쪽 달라고 했더니 둘이 같이 앉을 자리는 없다고 창가로 준다. 이것도 머피의 법칙인가. ㅋ

 

 

[스위스 일주] 취리히호수/루체른시내/빈사의사자상/카펠교

 

 

 

▼ 이른 아침 호텔 창가에 서니 비행기들이 착륙을 위하여 줄을 섯다.

 

 

 

 

▼ 호텔 전경

 

 

▼ 취리히 호수 ,스위스에서 마지막날  일정 시작이다.

 

 

 

▼ 호수 넘어로 보이는 눈덮인 알프스의 산군들 ...

 

 

 

 

 

 

 

▼ 루체른 시내관광

 

 

▼ 성모사원 내부에 그려진 샤걀의 윈도우페인팅

 

 

 

▼ 유명한 쵸콜렛 가게라는데 ...

 

 

 

 

 

 

 

 

 

 

▼ 터널들이 참 많던데 내부는 무지 깨끗하다.

 

▼ 빈사의 사자상

 

 

 

 

 

 

 

 

▼ 카펠교에서 바라보는 필라투스산 ,

 

 

 

 

 

▼ 꽃할배들이 묶었던 호텔이 저 건너편 어디에 ...

 

 

 

 

 

 

 

 

▼ 예수교회 내부 천장 풍경 

 

 

 

▼ 좌측이 예수교회 외부 전경

 

▼ 다시 카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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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주] 그린델발트(Grindewald)

 

 

 

 

▲ 올라 갈때

    위 그림의 ①번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②번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환승,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 ③번 위의 아이거글래쳐( Eigergletcher )역부터 점선은 지하 터널 구간이며,

    ④.⑤번의 조망 포인트에서 각각 5분씩 정차후,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텔라스 지하 역에서 하차.

 

▲ 내려 올때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 텔라스 지하 역에서 승차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⑦번 알피글렌(Alpiglen)역에서 하차 하여 ⑧번 브란덱(Brandegg)역까지 아이거 북벽 트레킹 후 점심을 먹고,

   브란덱(Brandegg)역에서 산악열차로 ⑨번 그린델발트(Grindewald)역으로 가서 그린델발트 관광후 전용 버스로 이동.

 

▼ 브란덱에서 그린델발트로 가는 차창밖 풍경이다.

 

 

 

 

▼ 트래킹 내내 마주하며 걸었던 저 산 아래가 그린델발트다.

 

 

▼ 눈덮인 아이거 북벽 우측 안부가 클라이네 샤이덱 ,

 

 

 

▼ 그린델발트 역이다.

 

 

▼ 그린델발트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자유관광 시간, 그래서 저 안쪽 성당이 보이는 곳까지 쇼핑도 하면서 왕복 한다.

 

 

 

 

 

 

 

 

 

 

 

 

▼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에 들른 이쎌트월드라는 휴양지라고, 스위스의 국토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합친것정도라는데 이런 호수가 천개가 넘는다고,

   그런데 어디에도 수영금지,위험 이런 표지판 없다. 깊이가 보통 100m이상이고, 깊은 호수는 200m를 넘는 곳도 있다는데 어디서든 자유롭게 수영 가능 하단다.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수영과 스키는 기본으로 배우기때문에 중학교 졸업 하면 수영으로 2km는 쉽게 간다네 ...

 

 

 

 

▼ 인터라켄에서 한식인 꼬리곰탕으로 저녁을 먹는다. 스위스 일주 일정중에 처음으로 먹는 한식이다.

 

 

▼ 인터라켄에서 바라보는 융프라우

 

 

 

▼ 취리히 호텔로 가는 길에 ...

 

▼ 취리히 호텔

 

[스위스 일주] 융프라우 아이거 북벽 트레킹

 

 

 

 

▲ 올라 갈때

    위 그림의 ①번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②번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환승,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 ③번 위의 아이거글래쳐( Eigergletcher )역부터 점선은 지하 터널 구간이며,

    ④.⑤번의 조망 포인트에서 각각 5분씩 정차후,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텔라스 지하 역에서 하차.

 

▲ 내려 올때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 텔라스 지하 역에서 승차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⑦번 알피글렌(Alpiglen)역에서 하차 하여 ⑧번 브란덱(Brandegg)역까지 아이거 북벽 트레킹 후 점심을 먹고,

   브란덱(Brandegg)역에서 산악열차로 ⑨번 그린델발트(Grindewald)역으로 가서 그린델발트 관광후 전용 버스로 이동.

 

 

▼ gps 로그를 트래킹 구간(알피글렌역→브란덱역)만 편집을 했는데, 어플의 시간은 로밍이 안되는지 우리나라 시간이다.

 

▼ 클라이네 샤이덱역에서 환승하여 올라 갈때의 반대편으로 내려 간다.

 

▼ 열차의 외부에 걸린 예약 객차라는 안내판이다.우리 일행이 30명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 알피글렌역으로 내려 가는 열차의 차창밖 풍경이다.

 

 

 

▼ 아이거 북벽 트래킹을 위하여 알피글렌역에서 하차 한다.

 

 

▼ 아이거 북벽 아래에서 간단 하게 준비 운동을 하고 ,

 

 

▼ 알프스 고산지대의 목가적인 풍경과 눈덮인 설산을 마주 하고 걸어 내려 간다. 햇빛은 따갑지만 찌는듯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 트래킹이 끝나는 곳, 저 앞에 노란색 파라솔이 가득한집 창가 앉아서 점심으 먹는다.

 

 

 

 

▼ 브란덱역 옆에 있는 브란덱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다.

 

▼ 창가에 앉아 있으니 산악열차가 부지런히 오르내린다.

 

 

▼ 주메뉴. 감자와 호박. 돼지고기 ... 맛있어서 더 먹었다.

 

▼ 후식이 별미다  따끈따끈한 아이스크림에 사과을 넣어서 튀긴 도너츠 ... 오늘 외부 최고 온도가 36도라는데 더위를 못 느낀다.

 

▼ 점심후 자유시간이 주어저 주변을 한바퀴 돌아 본다.

 

 

 

 

 

 

 

 

 

 

 

 

▼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오는 열차를 타고 그린델발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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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주] 융프라우(융프라우요흐 / JUNGFRAU)

 

 

 

 

▲ 올라 갈때

    위 그림의 ①번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②번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환승,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 ③번 위의 아이거글래쳐( Eigergletcher )역부터 점선은 지하 터널 구간이며,

    ④.⑤번의 조망 포인트에서 각각 5분씩 정차후,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텔라스 지하 역에서 하차.

 

▲ 내려 올때

   ⑥번의 융푸라우 스핑크스 텔라스 지하 역에서 승차 ③번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환승,

   ⑦번 알피글렌(Alpiglen)역에서 하차 하여 ⑧번 브란덱(Brandegg)역까지 아이거 북벽 트레킹 후 점심을 먹고,

   브란덱(Brandegg)역에서 산악열차로 ⑨번 그린델발트(Grindewald)역으로 가서 그린델발트 관광후 전용 버스로 이동.

 

 

 

▼ 아침에 모닝콜 시간보다 항상 1시간가량 일찍 일어나 준비 하고 식전 산책으로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신다.

 

 

 

▼ 기대대는 오늘의 일정 융푸라우와 아이거북벽 트래킹을 위하여  출발~

 

▼ 아침 호숫가에 잠시 정차 해 준다. 오늘 아침보다는 어제 오후가 더 좋았는데 ... 그리고 여기보다는 아래에 있는 큰 호수가 더 좋고 ... 산그림자가 너무 어둡다.

   건너편 성당 건물이 스위스의 동서남북 정중앙이라고 한다.

 

 

▼ 융푸라우의 관문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역이다

 

 

 

 

 

▼ 여기도 어제의 마터호른과 마찬가지로 예약석이고, 창문도 아래로 개방형이다.

 

 

▼ 차창밖 풍경들이다.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역에서 우측의 열차로 환승 한다.

 

라우터부룬넨(Lauterbrunnen)의 슈타우프바흐폭포라는듯 ...

 

▼ 이른 아침이라 계곡에 그림자가 짙다.

 

 

 

 

 

 

▼ 철길 주변에 야생화가 만발 했다.

 

▼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분홍바늘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 눈덮인 봉우리가 융프라우 라고 한다.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에서 다시 환승한다.

 

 

 

 

▼ 터널 구간 첫번째 뷰 포인트에서 조망되는 풍경, ⑧번 브란덱(Brandegg)역 아래 그룬트(Grund) 지역인듯 하다.

 

 

 

 

 

 

▼ 두번째 뷰 포인트에서 보는 융프라우 아이거 북벽의 빙하

 

 

▼ 융프라우의 지하 역에서 내리면 빙하 동굴로 연결 되는데, 융프라우 철도 완전 개통 100주년(2012년)기념의 스위스 여권 모양 한글 가이드 북이다.

   맨 뒷장에 기념 스템프도 찍을 수 있다.(스캔 했다)

 

 

▼ 빙하 동굴 관광, 여기는 춥다.

 

 

 

▼ 스위스에 Jung(융)씨가 많은데, 자기도 정씨라고 고향 온곳 같다네 ...  ㅋ

 

 

▼ 지상의 융프라우 스핑크스텔라스로 나왔다. 해발 3,454m 라는데 춥지도 않고, 고산증도 없다. 일정 내내 날씨가 좋아 환상이다. 뒷쪽이 융프라우 주봉인가?

 

 

 

 

 

 

 

 

▼ 융프라우의 알래치 빙하라고 ...

 

▼ 지하 동굴 관광

 

 

 

▼ 창문으로 보는 융프라우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역으로 내려 가면서 보는 풍경 오를때는 사람도 많고 반대편에 앉아서 담지 못했던 풍경이다.

 

 

 

 

 

 

 

 

 

 

 

 

▼ 열차 승차권 앞뒤를 스캔 했다. 열차 내에서 승차권 검사를 두번씩이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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